2018년 신년 인사말 > 회장인사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검색

회장인사말

2018년 신년 인사말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조회 6,311회 작성일 18-01-19 20:05

본문

손윤사진_(2).jpg


다시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12월 정기총회에서 대전고 재경총동창회 제27대 회장으로 선출된 56회 손 윤 인사 올립니다.

동북아 정세처럼 기약할 수 없는 매서운 추위에 대전고 동문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길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술년(戊戌年) 새해지만 언제나 새로운 희망으로 맞게 되니 우선 반가울 따름입니다.

지난 정유년(丁酉年)은 우리 동문 모두에게 크나큰 영광인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고 헌신봉사 하시어 짧은 시간에 큰 성과를 낸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하여 5천여 명이 참여한 기념식, 대흥동에서 충무체육관까지의 시가행진 등 너무나 감격스러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연세대에서 개최한 개교 100주년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기념 콘서트도 품격 있고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자리였습니다.

이제 갖가지 일들은 기억의 창고 속에 넣어두고, 희망의 깃발을 높이 들고 달려오는 무술년의 "황금 개"를 위해 우리의 가슴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

"오수의 충견"에 얽힌 이야기나 그 영리함과 인간과의 의리를 강조한 설화들은 참으로 많습니다. 모두가 다 개의 영리함과 충직함을 강조하는 표현이고, 새해를 맞아 함께 사는 사람들 간에 의리를 지키며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는 덕담으로 알면 될듯합니다.

제가 역대 동문회를 이끌어 오신 선배회장님들에 비해 부족하지만, 지난 정기총회에서 제 27대 재경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된 후 취임 수락인사를 하면서, 존경하는 선배님들을 모시고 사랑하는 후배님들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주춧돌이 되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선배는 섬기고, 후배는 모시고, 동기는 데리고” 참여하시고,

"베풀고 지켜주고 밀어주는" (베지밀) 동문이 되십시다.

그러므로 지켜봐주시는 것만 가지고는 모자랍니다. 꼭 함께 동창회 활동에 참여하셔서 우리 모두 天下大高의 명성을 되찾는 주역이 되시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우리 대전고 동문 모두가 명실공이 크게 승리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금년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는 해입니다. 우선 전국적인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를 치러야 합니다. 어느 것 하나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큰일들입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행사는 세계스포츠 대축전이자 한반도 평화를 인류에게 알리는 메시지로써 우리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협력해야만 기대하는 만큼의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우리 대전고 동문 한 사람 한 사람부터 크고 작은 나라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동문 모두가 명문 대전고를 나온 훌륭한 지도층 인사들이니만큼 마땅히 주위 이웃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무술년 새해가 우리 동문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깃드는 아주 특별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새해를 맞아 재경총동창회가 동문 모두의 포근한 둥지이자 모교 대전고의 든든한 후원자의 위치로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지도편달과 동문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 1월

재경 대전고 총동창회 회장 손 윤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34919 대전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8 대전고동창회관 2층 | 회장 : 홍종오
전화 : (042) 257-0005 | 팩스 : (042) 257-0518 | 메일 : daego@daego.kr
Copyright 2001~2019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