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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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019회 작성일 2019-06-27 21:32본문
6.25 69주년을 맞아 우리는 새로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불법 기습 남침한 북괴 공산당의 마각을 절대로 잊을 수 없다
기회만 있으면 기습으로 남한을, 대한민국을 교란하며 국지적으로
괴롭혀 오기 그 얼마런가
나는 생생하게 6 25를 체험한 사람이다 그 잔악한 상황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다
공상당의 잔인한 독재로 삼대세습으로 이어졌다
피의 숙청은 인간의 탈을 쓰고는 있을 수 없는 살인마
역할을 끊임 없이 진행하고 있다
피비린내의 살상의 연속은 70년을 넘어섰다 거주 이전의 자유도 없다
자신의 노력으로 경제적인 부를 누릴 수 없다
철저한 기획경제로 국가의 철저한 감시와 간섭으로 개인의 자유는
전현 상상할 수 없다
서민은 잘살 수 없다 사생활이 없다 서로 감시와 고발을 조장하는
불안의 사회일 뿐이다
우리 대능인은 반공전선에서 나라 지키는 애국정신의 본을 보여왔다
교정안의 기념 추모비를 보면 일제시와 나라가 어지럽고 어려울 때마다
일어서서 외쳤던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현금에서 더욱 반공정신으로
공산세력에 맞서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고히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우리 후손에 어떤 자산을 물려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이룩한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의 백성으로
선도적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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