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능회 2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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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523회 작성일 2019-06-25 17:14본문
칠능회 2주년 기념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대전고 재경총동창회의 기수조직인 칠능회(70회부터 ~)가 발족한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대전고 재경총동창회의 기수조직인 칠능회(70회부터 ~)가 발족한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2017년 여의도 마리나에서 120여명의 회원과 선배님을 모시고 성황리에 발족을 한 칠능회는 베지밀 ( "베풀고 지켜주고 밀어주자" )이라는 케치프레이즈로 70회 신항묵 변호사가 회장을, 70회 이건우 대표가 총무를 맡아 발전시켜오며 산하에 골프모임인 칠골회와 등산 모임인 한백산악회를 설치하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24일(월) 19시에 역삼동 다노이에서 회장단을 비롯하여 50여명의 회원과 손윤 재경총동창회장과 김용덕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이건우 총무의 사회로 시작한 기념식에서는 지난 2년의 활동을 돌아보는 경과보고와 신항묵 회장의 더 잘모이고 서로 돕는 모임으로 발전시키자는 다짐과, 회장 임기를 연장하여 봉사하겠다는 선포가 있고 회원들의 만장일치 박수 추인을 받았습니다.
총무는 72회 오상용이 맡아주기로 하였습니다.
이어서 손윤 재경총동창회장께서는 칠능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총동창회에 수혈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며, 회원들 모두의 건승을 기원하며 금일봉을 전달하며 격려하였습니다.
사무처장인 김용덕은 재경총동창회의 지속을 위해서는 칠능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고 동창회의 활동보고와 예정사항을 문서로 보고하였습니다.
이어진 식사시간은 깔끔한 뷔페식 식사를 하였고 각 기수별 소개시간을 가졌습니다.
86회 후배도 참석하고
76회 김광수 회장을 비롯한 동기들 부터 소개를 하여 70회 손재균 회장을 비롯한 동기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다 참가상은 70회와 74회가 9명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70회의 양보로 후배인 74회에서 상금을 수령하였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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