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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 &amp;gt;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 &amp;gt; 회장인사말</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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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5년 제31대 회장 김영진 (60회) 취임사</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28</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daego.kr/data/editor/2506/a6048f83399fa9b84d9bc4f0cafade6b_1750655338_8574.jpg" title="a6048f83399fa9b84d9bc4f0cafade6b_1750655338_8574.jpg" alt="a6048f83399fa9b84d9bc4f0cafade6b_1750655338_8574.jpg" /><br style="clear:both;" /> </p>]]></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Mon, 23 Jun 2025 14:09:0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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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3년 제30대 회장 이왕구 (58회) 취임사</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26</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www.daego.kr/data/editor/2305/dec3e8da5c33e7a54ef8e8c82950b85c_1685076951_8238.jpg" title="dec3e8da5c33e7a54ef8e8c82950b85c_1685076951_8238.jpg" alt="dec3e8da5c33e7a54ef8e8c82950b85c_1685076951_8238.jpg" /><br style="clear:both;" /> </p>]]></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Fri, 26 May 2023 13:56: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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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1년 제29대 회장 김인 (58회) 취임사</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24</link>
<description><![CDATA[<img src="/photob/58/580914b.jpg" style="max-width:150px;padding:0 15px 15px 0;" align="left" alt="580914b.jpg" />
존경하는 대전고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br />
<br />
이번 제29대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장에 취임한 58회 김인(金仁)입니다.<br />
<br />
그동안 우리 동창회가 전국 제일의 명문 동창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전임 홍종오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동창회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오신 4만여 동문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 />
<br />
덕망과 역량을 두루 갖추신 전임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오늘의 총동창회가 있는 만큼, 저 역시 대전고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div> </div><div>우리 대전고는 지난 100년의 찬란한 전통을 뛰어 넘어 원대하고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4만여 대전고 동문 여러분의 지혜와 단합된 역량을 모아 새로운 대전고의 역사를 창출해야 하는 시기입니다.<br />
<br />
이를 위해선 우리 대전고 총동창회도 새롭게 변화하고 새로운 발전 동력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새로운 100년의 영광을 위해 변화하는 총동창회, 동문의 결속과 단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총동창회, 동문 모두에게 힘이 되고 행복을 주는 총동창회, 모교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총동창회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 />
<br />
새로 출발하는 제29대 대전고 총동창회는 모교 발전을 위한 지원에 최우선 순위를 두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대전고는 유별난 후배 사랑의 전통이 있습니다. 대전고가 명문 고등학교, 명문 동창회의 전통을 발전시키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후배들이 훌륭하고 덕망있는 인재로 성장해야 합니다. 모교 발전기금의 확충과 장학사업 확대, 학교시설 개선 등 모교 지원을 강화하여 우리 후배들이 대전고 100여 년의 역사를 더욱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창달해 나가도록 독려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동참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br />
<br />
작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펜데믹의 장기화로 인해 국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우리 대전고 동문 한분 한분에게 방역과 생업을 위한 수고와 인내에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div><div><br /></div><div>모든 기관과 단체가 그렇듯이 우리 대전고 총동창회의 운영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총동창회의 단합과 역량 강화가 요구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예전처럼 자주 만나고 함께 모일 수 없는 실정이기에, 서로 지혜를 모아 이 상황을 극복해야만 합니다. 새로운 제29대 집행부는 비록 몸은 멀리 있어도 더 즐겁고 따뜻한 총동창회,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교류하고 협력하는 총동창회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도록 지혜를 모으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div><div><br /></div><div>동문 여러분께서는 언제나 그렇게 하셨듯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앞에서 끌어 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비록 부족한 능력이지만 최선을 다해 우리 대전고 동창회와 모교 발전을 바라는 동문 여러분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진력하겠습니다.<br />
<br />
동문 여러분의 가정이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두루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br />
<br />
감사합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2021년 5월 22일</div>
<div style="text-align:center;">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장 김  인</div></div>]]></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Mon, 31 May 2021 13:26:5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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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18년 제28대 회장 홍종오 (52회) 취임사</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2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body>
<tr>
<td valign="top" width="198"><img width="183" src="/photob/52/520506b1.jpg" alt="" /></td>
<td style="font-size:14px;line-height:23px;">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br /><br />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제28대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장에 취임한 52회 홍종오입니다. 먼저, 그동안 우리 동창회가 명문 동창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역대 회장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동창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많은 동문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r /><br />  우리 대전고는 지난 100년간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역을 길러낸 인재 양성의 요람이었습니다. 그에 걸맞게 동창회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이 주축이 되어 이끌어왔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지금은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따라서 동창회도 그동안의 형식에서 벗어나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 /><br /></td></tr>
<tr>
<td colspan="2" style="font-size:14px;line-height:23px;">  오늘날의 사회는 가족마저도 해체되는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해 있습니다. 그런 시대 흐름에 따라 동창회 또한 동문들의 참여도가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며 축적한 선배들의 노하우와 삶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후배들의 열정이 동창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창회가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명문 동창회로 거듭 날 수 있습니다.<br />  그러한 소통을 위해 앞으로 총동창회에서는 젊은 기수 동문들의 기별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총동창회 운영에도 젊은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회와 동문개별모임과의 유대도 돈독히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동문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동문을 찾아가는 총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r /><br />  모교 발전에도 힘써 재학생 후배들이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br /><br />  부족한 점이 많지만 새로운 100년의 초석을 놓는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이 끌어주시고 후배님들이 밀어주시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td></tr></tbody></table>
<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14px;padding-top:15px;">2018. 6.<br /><br />제28대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장 <b>홍종오</b></div>]]></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Mon, 18 Jun 2018 03:52:2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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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14년 제26,27대 회장 신현일 (48회) 취임사</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2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spacing="0">
<tbody>
<tr>
<td width="190" valign="top" style="padding:0px 15px 15px 0px;"><img alt="" src="/photob/48/480858b_.jpg" /></td>
<td valign="top" style="line-height:22px;font-size:13px;">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br />새로 제26대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장에 취임한 48회 신현일입니다.<br /><br />덕망과 능력을 두루 갖추신 전임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오늘의 총동창회가 있는 만큼,  저 역시 열과 성을 다해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도록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 /><br />동문 여러분,<br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전통에 빛나던 모교의 위상이 점점 그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는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td></tr>
<tr>
<td style="line-height:22px;font-size:13px;" colspan="2">우리 동문들이 가진 뛰어난 지혜와 역량을 모아 모교 재건에 힘을 쏟는다면 위기를 극복하고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있습니다.한 관심입니다.  모교가 나락에 떨어지면 우리의 자긍심도 함께 떨어질 것입니다.  가는 빗방울이 모여 큰 내(川)를 이루듯 지금부터라도 동창회 사업과 모교가 처한 상황에 관심을 갖고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br /><br />동문 여러분,<br />이제 2년 6개월 남짓 남은 2017년 5월 25일이면 모교가 세상에 태어난 지 대망의 100주년이 됩니다.  국내 2,300여 개 고등학교 중 100년의 역사를 가진 학교는 51곳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모교가 그 중 하나입니다.  얼마나 뿌듯하고 가슴 벅찬 일입니까.<br /><br />이처럼 자랑스러운 모교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장학기금을 비롯한 학교 발전기금을 확충해야 하고,  지나온 대고(大高)의 역사를 모아 정리하는 일,  미래비전을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는 물론 곳곳에 흩어져 있는 동문들이 모여 함께 100주년을 기념하고 자축하는 잔치 등 말 그대로 할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기념사업 관련 소식은 총동창회 홈페이지와 동창회 소식지 ‘대능’을 통해 그때그때 보고드리겠습니다.<br /><br />100주년 기념사업이 보다 알차게 치러지고, 모교의 명성을 되찾는 데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배전의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드립니다.<br /><br />동문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마다 성취의 기쁨을 누리시고,  건강과 다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td></tr></tbody></table>
<div align="center" style="padding:15px 0px 0px;line-height:28px;font-size:15px;font-weight:bold;">2014년 11월 5일<br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장 신현일</div>]]></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Mon, 27 Oct 2014 15:07:1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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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12년 제25대 회장 강창희 (44회) 취임사</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line-height:22px;"><img align="left" style="margin:0px 5px 5px 0px;padding:0px 10px 0px 0px;" alt="" src="http://daego.kr/photob/44/440202b_1.jpg" hspace="5" /> 존경하는 대전고 선후배 동문님들,<br />저는 동문 여러분의 성원으로 오늘 대한민국의 명문 대전고등학교 제25대 총동창회장에 취임하였습니다. 이 순간 무한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br />  먼저, 그동안 총동창회를 잘 이끌어주신 24대 이종훈 회장님과 역대 회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오늘의 위상을 갖추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었습니다.  <br />  또 회장단과 함께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각 기수별 간부님들과 3만7천여 동문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div>
<div style="line-height:21px;"><br />   우리 자랑스러운 대전고등학교는 이제 5년 후인 2017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난 95년간 대전시 대흥동 교정을 거쳐 간 역사는 고난과 영광의 기록이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했던 고교 3년의 꿈과 노력이 좁게는 대전, 나아가 대한민국의 기적을 선도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대전고등학교가 한 세기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1백년을 기약하는 시점에 총동창회장직을 맡은 만큼 임기 동안 두 가지 과제를 이뤄 나가려 합니다.  </div>
<div><br />  첫째, 개교 100주년의 초석을 마련하고 모교 발전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br />  제게 총동창회장의 소임을 맡겨주신 이유는 무엇보다도 모교의 1백주년 기념사업에 초석을 놓아달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문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대전고등학교 100년 역사를 의미있게 기념하는 한편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장기계획을 세우겠습니다.  <br />  자랑스러운 모교가 2011년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었고 새로운 교사의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후배들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주고 모교발전을 앞당기는데 동문 여러분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겠습니다.  <br />    <br />  둘째, 따뜻하고 즐거운 동창회를 만들겠습니다.  <br />  동창회는 무엇보다도 재미있어야 합니다. 따뜻해야 합니다. 세파에 시달리다가도 우리 대전고 동창회만 가면 왠지 마음이 푸근해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모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야만 동창회가 활성화 됩니다.  <br />  앞으로 위로와 격려, 웃음과 박수가 넘치는 총동창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br />  잘된 동문에게 축하를 보내는 일은 당연히 하겠습니다. 동시에 어려움을 겪는 동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r />  정기모임이나 축하 행사는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동시에 우리 동문들의 지혜와 역량을 나누고 쪼개서 지역과 국가에 봉사하는 모임도 다양하게 모색하겠습니다.  <br />    <br />  이상 말씀드린 저의 다짐은 3만7천여 동문 여러분의 도움과 참여가 없다면 하나도 이뤄질 수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동문 여러분의 동참을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합니다.  <br />    <br />  제25대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 뽑아 주신 동문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동창회와 모교 발전을 바라는 동문 여러분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이 두루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br />  감사합니다.  <br />  <br />    

<div></div>
<div align="center">2012년 5월 19일 </div><br /></div>
<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small;">제25대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장 강창희 </span><br /></div>]]></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Tue, 22 May 2012 11:56:5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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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10년 제24대 회장 이종훈 (44회) 취임사</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20</link>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b><span style="font-size:15px;">취  임  사</span></b> <br /></p><img align="left" style="margin:0px 20px 5px 0px;" alt="" src="/photob/44/440353b.JPG"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br /><br />역대 회장님 그리고 박건영 회장님, 그 동안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큰 업적을 남기시고 심혈을 기울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동문 선후배님들의 성원으로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되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br /><br />모교는 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6일 기공식을 한 이래 내년 7월 준공 예정으로 신축교사를 짓습니다. 많은 불편과 어려움 속에 공부하는 후배들과 좋은 가르침을 위해 힘쓰실 선생님들의 노고에 성원과 감사를 드립니다. <br />이제 몇 년이 더 지나면 모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명문 대고 개교 100주년 때의 모습과 총동창회의 앞날을 여러분 모두의 마음속에 그려보십시오. 과연 어떠한 모습이어야 할까? 우리의 꿈과 바람을 마음에 새겨보십시오. 여기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모습은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br />각자가 기쁜 마음으로 솔선수범하고 동문 선후배 모두가 열정적으로 함께 하면 우리 모교와 총동창회는 더 크게 발전할 것입니다.<br /><br />모교를 졸업한 후배들이 명문대학에 많이 입학하는 것은 물론 인문, 사회, 과학, 문화, 예술, 체육에 이르기까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선배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을 뛰어 넘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br /><br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장래가 보장된다는 가장 보장성 좋은 보험에 가입한 것처럼 우리나라 어디에 가도 세계 어디에서도 동문 선후배가 서로 연락하여 자주 만나고 격려하며 따뜻하게 손잡아 줄 수 있는 동문, 동창회가 되어 대능인 모두가 잘 될 때 모교와 동창회는 융성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할 수 있습니까? 할 수 있죠. 해야 합니다. <br /><br />모교사랑, 동문사랑, 동창회사랑, 일백백운동, 장학사업, 모교발전기금 등 우리 동문들은 대전 충남 발전의 주역이며 나라 발전의 핵심이며 세계로 뻗어가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원동력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하나 된 마음으로 행동하는 그 시작의 날입니다. <br />즐거운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br /><br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br /><br />
<div align="center">2010. 5. 22.<br /><br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장 이 종 훈</div>]]></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Tue, 01 Jun 2010 17:37:49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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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08년 신임회장 박건영(42회) 취임사</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18</link>
<description><![CDATA[<img src="/photob/42/42pgyb2.jpg" align="left" style="margin:0 0;" alt="42pgyb2.jpg" />  <b><span style="font-size:15px;">취  임  사</span></b>

선후배 동문 및 한모 가족 여러분!
지난 90년을 뒤 돌아보면 영광의 길이었습니다.

우리는 28년의 일제시대를 거쳐 광복 후 6.25동란 중엔 전장에서, 4.19혁명 때는 3.8의거의 대열에서, 개발시대에는 개발의 현장에서, 민주화 시대에는 민주화의 행렬에 있었으며 언제나 그 시대의 소명에 따라 역사의 주체가 되어 모든 사회 분야의 가장 앞선 자리 가장 높은 자리에서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70년대 말 고교 평준화 정책으로 명문의 전통이 영원하리라는 신념을 갖기 어려운 현실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명문 대고를 살리기 위하여 기숙사를 짓고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키워왔으며 차별화된 학습지도로 옛날의 명성을 되찾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재경동창회의 100명이 넘는 동문과 재학생과의 결연사업은 큰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또한 야구부, 농구부 등 스포츠 부분에 후원을 하는 것도 우리 동문 스포츠 스타들이 우리에게 주는 활력을 생각하면 아주 훌륭한 장학 사업입니다.

지금 모교는 동문 박대범 교장과 전 교직원이 재학생과 혼연 일체가 되어 우리 재학생 후배들의 성취를 통해 명문 부활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교육 당국의 정책과 제도 안에서 재학생들을 인재로 육성하는 일에는 그야말로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지금 모교는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교를 적극 후원하고 뒤로 물러서서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대전고등학교 출신은 모래알이라고 비아냥거리고 자조하는 동문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좋은 것입니다. 사회의 중요한 위치를 독점하고 있는 명문 출신들이 언제나 똘똘 뭉쳐 있다면 그 부작용이 더 클 것입니다.

다만 필요할 때 뭉쳐야겠습니다. 모래에 시멘트를 섞으면 무엇보다도 단단한 콘크리트가 되듯이 곡 필요할 때 한 줌의 시멘트 구실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습니다.
각 동기모임과 직능 등의 소모임을 활성화하여 총동창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또한 현대는 정보화 시대이며 동시에 속도를 필요로 합니다.
지금가지 동문회는 선배기수의 권위와 후배기수의 침묵하는 참여로 이뤄져 왔지만 앞으로는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속도감 있는 정보가 화합하도록 해야 합니다. 젊은 후배들이 자기주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스스로 부족한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선배님이 끌어주고 후배님이 밀어준다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center>
2008년 5월 24일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
<b>회 장     박    건   영</b></center>]]></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Mon, 26 May 2008 17:37: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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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2008년 총동창회장 김각영 신년사</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17</link>
<description><![CDATA[존경하는 동문 여러분!<br /><br />다사다난했던 정해년(丁亥年)이 저물고 새 희망의 무자년(戊子年)이 그 막을 올렸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동문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br />지난해에는 우리 모교에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농구부가 전국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는가 하면 모교가 대전시 교육청으로부터 ‘2007년 학력신장 최우수학교’와‘방과후 학교 탑스쿨(Top School) 최우수학교’로 선정됐습니다. 또 우리 모교가 대전지역 중학생들의 입학희망 선호도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우리 대고가 지역사회에서 여전히 명문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명문으로의 인식이 아니라 실제로 명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우리의 옛 영광을 되찾아야 합니다. 우리 대전고 동문들 가슴 가슴에 새겨져 있는 명예와 전통을 후배들이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br />지난해 우리는 우리의 단합된 힘을 볼 수 있었습니다. 5월에 모교에서 열린 개교 90주년 기념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1,800여 동문들이 참가했고, 11월에 재경동창회에서 주관한 등반대회에는 대전에서 400여 동문 및 동문가족이 버스 10대에 나눠 타고 상경하는 등 총 1,200여 동문이 모여 대내외에 대능인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1천명 이상이 참가하는 고등학교동창회 행사는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모습으로 다른 고등학교동창회로부터 항상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br />이런 것이 바로 우리 대능인의 힘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3만4천여 동문들이 보여주신 단결력이라면 이루지 못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저는 우리 대전고등학교의 영광이 과거의 역사로 머물지 않고 미래에도 지속되는 전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배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여 선배들이 이룩한 그 이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모교가 명문대고의 명성을 되찾는데 앞장서겠습니다.<br /><br />명예와 전통을 사랑하시는 대전고 동문 여러분!<br />모교가 옛 명성을 되찾고 동창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이 필요합니다. 손잡아 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오. 명문대고 부활을 위해 모교와 동창회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br />동문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을 굳게 믿으면서, 동문 여러분과 가정에 보람과 성취의 기쁨이 함께하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br /><br />
<div align="center">2008. 1.<br />총동창회장  김 각 영</div>]]></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Wed, 02 Jan 2008 14:19:3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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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감사 인사 올립니다.</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16</link>
<description><![CDATA[지난 5월 19일에 열린 대전고등학교 개교 90주년 행사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원에 <br/>대해 충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br/><br/>자랑스런 대전고 100년 역사는 비단 대고인들만의 긍지를 넘어서 그동안 묵묵히 지켜봐 <br/>주시고 성원해주신 대전시민과 충청도민이 함께 기뻐해야 할 공동의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br/>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전고 개교 90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던 것도 여러&nbsp; 원로 동문선배님들 그리고 동창회 임원님들과 함께 대전고를 사랑하시는 지역 어른들의 뜨거운 성원이 뒷받침되었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br/>&nbsp; <br/>바쁜 일정에도 귀한 시간을 할애하여 행사 준비에서부터 개최에 이르기까지 진지한 검토와&nbsp; 토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주신 행사추진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행사추진 특별기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대능가족에 감사드립니다. <br/>특히, 비동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전고 동창회 행사마다 빠짐없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주식회사 선양의 조웅래 회장께 3만4천여 동문의 마음을 모아 깊은 사의를 전해드립니다. <br/>또한 늦은 시간까지 축하공연을 이끌어 주신 해군 홍보단 군악대와 의장대의 장병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br/>이밖에도 이번 행사에 뜨거운 지원을 보내주신 한분 한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마땅한&nbsp; 도리이오나 너무도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먼저 서신으로나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br/><br/>이제 대전고등학교는 신학문 교육의 배움터로 대전에 자리 잡은 지 한 세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모든 대능인들은 대전과 충청정신을 구현하는 책임감을 실천하기 위해 하나되는 동창회로 성장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br/><br/>이번 개교 90주년 기념행사에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r/>감사합니다. <br/>&nbsp;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2007년 5월 25일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장&nbsp;  김&nbsp; 각&nbsp; 영]]></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Sat, 02 Jun 2007 11:33:1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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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2007년 총동창회장 김각영 신년사</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15</link>
<description><![CDATA[<center><b>신 년 사</b></center><br /><img align="left" style="margin:0px 20px 20px 0px;" alt="" src="/photob/41/410132b.JPG" />진정한 대동대능인(大同大稜人) 90년을 기원하며<br /><br />3만 4천여 대능 동문 여러분, 해외에 계신 재외 동문 여러분!<br /><br />밝아오는 2007년을 맞아 우리 대능인의 무한한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br />저는 우리 대전고등학교가 한국 현대사에 자취를 남긴 지 90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2007년을 맞아 참된 대능인의 마음가짐으로 ‘대동(大同)’의 참뜻을 되새기고자 합니다.<br />‘대동(大同)’, 즉 ‘크게 하나 되자’는 이 뜻은 동문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논어(論語)｣에서 공자가 꿈꾸었던 동양적인 이상사회였습니다. 따라서 우리 전통 속에서 하나되는 축제가 곧 대동제(大同祭)였고, ‘대동(大同)’은 크고 작은 모든 공동체의 꿈이자 이상향이었습니다.<br />하지만 ‘대동(大同)’의 참된 의미의 바탕에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타인에 대한 관용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화이부동(和而不同)’이 바로 그 바탕입니다. 서로 하나의 뜻으로 화합하되 획일화된 하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 속에 조화로운 ‘하나됨(大同)’을 지향하자는 것입니다.<br />우리 90기수의 대능인이 서로 다양한 모습으로 어우러져 화합하고 협력할 때 참된 대동대능인의 모습을 바로세울 수 있고, 또한 우리 대능인이 다양한 지역사회와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봉사하고 헌신할 때 진정 지역사회와 조국에 이바지하는 참대능인상(像)을 실현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br /><br />올해는 우리 대능인이 9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br />따라서 저는 우리 대능인 90년의 역사속에 ‘크게 하나되는 대동대능인’으로서의 참모습을 갖추고 우리 대전・충청지역 사회와 대한조국을 위해 봉사하고 기여하는 한 해로 삼았으면 하는 기원을 밝히며 대능인 여러분과 힘을 모으고 싶습니다.<br />“우리 노력에 대한 값진 성과는 노력 끝에 얻는 그 무엇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br />존러스킨의 이 말은 대고 동문회 90주년을 맞는 우리 대능인이 가야 할 길 하나를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br />우리 대능인이 동문을 위해 봉사하는 가운데 참된 대능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고, 또한 우리 대능인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대능인상을 정립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나아가 조국과 세계인을 향해 정말 자랑스러운 대능인의 미래상을 창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br />새해 새아침, 진정한 대동대능인(大同大綾人)의 미래상을 향한 기원과 소망으로 90주년을 맞는 신년 인사말씀에 갈음하고자 합니다.<br />새해 우리 대능인 모두와 가정에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br /><br /><br />
<div align="center">2007. 1. <br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김 각 영</div>]]></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Wed, 03 Jan 2007 10:50:2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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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룸'의 미학을 실천하는 동문회</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14</link>
<description><![CDATA[존경하고 사랑하는 선후배 동문 여러분께.<br/><br/>지난 6월, 자랑스러운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외람스럽게 신임 회장직을 맡게 된 41회 김각영입니다.<br/>그동안 전국 제일의 명문학교로서 빛나는 명예와 전통을 물려주신 선배 동문들께 충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국가와 민족의 동량으로 한국사회 중추로서 모교의 명문 전통을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후배 동문들께 깊은 사랑과 감동의 박수를 드립니다.<br/>특히 우리나라 행정에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제시하셨으며 한모 동문 역사의 큰산이요, 거목이신 전임 심대평 회장님의 뒤를 이어 총동창회장직을 맡고 보니 감내하기 어려운 영광이며, 동시에 무한한 책임감을 떨칠 수 없습니다.<br/>또한 지난 2년간 재경 동창회장직을 맡아 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훌륭한 동문들의 활약상을 접할 때마다 한모인으로서 뿌듯한 자긍심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제 제 스스로가 그 명예와 전통을 더욱 승화하여 동문 여러분 가슴가슴에 모교 사랑의 열정으로 실현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총동창회장으로서 각오를 한층 더하게 됩니다.<br/>저는 모교의 품을 떠난 후 법조계에 투신하여 검찰총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단 한시도 한모 동문이라는 긍지를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법조계에서 영예롭게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도 빛나는 모교의 후광과 동문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br/><br/>긍지와 명예의 한모 동문 여러분.<br/>동창회장직을 맡은 후 동문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동문들이 가지고있는 탁월한 능력과 출중한 경쟁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과 분야를 불문하고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우리동문의 힘은 실로 현재 우리 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해도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br/>여러모로 부덕한 제게 동창회장이라는 명예로운 자리를 맡겨주신 동문 여러분의 지엄하신 명이 바로 여기에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문 한분 한분이 지니고 계신 탁월한 능력을 총동창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대동단결의 거대한 파도로 만들어야 하는 일이 제가 성심을 다해야 할 화두라고 판단합니다.<br/><br/>모교를 사랑하고 총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염원하는 동문 여러분!<br/>제가 동창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꼭 이루고 싶고,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다짐하는 몇 가지 소망과 포부를 동문 여러분앞에 감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br/>그 첫째가‘‘빛나는 전통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는 일에 신명을 다할 것입니다.<br/>존경하는 심대평 회장님을 비롯한 전임회장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수많은 업적과 훌륭한 전통의 맥을 계승하여 한모인의 정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전고등학교의 명성과 위상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신명을 다할 것입니다.<br/>두 번째로‘‘진정 하나로 뭉치는 동창회’’를 기필코 실현하겠습니다.<br/>동문회 회원간 유대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동문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론을 연구하고 실현하는 일에 주력할것입니다. 진정으로 생명력 있는 동창회,하나로 뭉쳐 활력있게 움직이는 동창회,그리하여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는 동창회, 그 힘이 동문 개개인의 긍지와 자부심<br/>으로 이어지는 총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r/>세 번째는‘‘명문 대전고 부흥의 원년’’이라는 각오로 모교 대전고 영광의 부활을 위해 다각적인 연구와 전폭적인 지원에 성심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하여 총동창회의 기별,지역별, 직능별, 기관별 모임 등 소규모 동문모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 함으로써 명문 대전고의 영광을 재현하는 기본 에너지로 삼고자합니다.<br/>우리 모교를 다시 전국 최고의 명문 반열에 올려놓기 위해서는 동창회 기금, 장학기금의 확충이 급선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동창회 특성상 다양한 사업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만큼 동문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원만이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br/>명문 대전고의 부흥기를 이루고 전국 제일의 명문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동문 여러분들의 깊은 공감대와 뜨거운 참여가 가장 중요합니다. 회장인 저는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앞장서 뛰겠습니다.<br/>내년 2007년은 우리 3만4천 동문의 영광이며 자부심인 ‘‘모교가 역사를 시작한 지 9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동문 모두가 90주년 잔치의 주인인 것입니다. 저 역시 총동창회장이기에 앞서 개교 90주년 행사 주인의 한 사람으로서 또 다른 주인이신 동문 여러분의 불꽃같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br/>모교의 90년 역사는 곧 우리나라 현대사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며, 오늘날에도 우리 동문들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역사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과 명예를 기념하는 개교 90주년 행사는 비단 우리 동문들만의 잔치가 아닙니다.개교 90주년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축하의 잔치 한마당이 되어야 하는 동시에 동문 여러분 자신이 그날의 주인공인 것입니다. 모교 90년 역사의 주인공이신 동문 여러분과 가족 모두의 참여와 지원이 있을 때만이 우리 대전고등학교의 새로운 부흥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동문 여러분의 강력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br/>아울러, 다가오는 10월 22일 공주 산림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동문가족 등반대회에도 동문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br/><br/>모교 90년 역사의 주인공이신 동문 여러분!<br/>오늘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 문득 가을 하늘을 올려 보았습니다. 그 눈부신 가을 하늘에서 까까머리 학창시절의 추억을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같은 창 안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어린 후배들을 떠올리며 선배로서 마땅히 걸어야 할 길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br/>논어(論語)의 공자 말씀 가운데‘후생가외(後生可畏)’란 가르침이 떠올랐습니다.<br/>후배 혹은 제자가 선배나 스승보다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공자의 이 말씀에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후배들에 대한 깊은 기대를 담고 있습니다.<br/>우리 모교에서 지금 이 시각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후배들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영광스러운 총동창회장직의 임기에 정념을 다할 것입니다. 능력을 가리기에 앞서 정성과 근면함으로 최선을 다하여 전통과 명예의 90년 역사에 ‘이룸’ 을 실현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의 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br/>여러모로 부족함 많은 저로 하여금 영광스럽고 막중한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진심으로 따뜻한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많은 선배님과 동기, 후배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모교의 명예와 대전고등학교의 긍지를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동문여러분의 열정과 성원 당부드립니다.<br/>감사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Mon, 09 Oct 2006 16:38:54 +0900</dc:date>
</item>


<item>
<title>2006년 회장 김각영(金珏泳) (41회) 취임사</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12</link>
<description><![CDATA[<center><b>취 임 사</b></center>
<img src="/photob/41/410132b.JPG" align="left" style="margin:0 0;" alt="410132b.JPG"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번에 외람되게도 새로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을 맡게 된 41회 김각영입니다. 

먼저 오늘 2006년도 총동창회 정기총회를 맞아 자리를 함께 해주고 계신 심대평 전임 회장님과 송윤현 모교 교장선생님, 그리고 원로 선배님을 비롯한 선후배 동문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모두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대전고등학교는 전국 유수의 명문입니다. 이런 명문학교의 동문인 것, 그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데, 총동창회장직까지 맡게 되니 저로서는 감당할수 없는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이렇듯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를 보내 주신 선배님, 그리고 동기 및 후배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학창시절을 마친 뒤 대부분의 시간을 법조계에서 보낸 공직자 출신입니다만, 이제껏 모교의 후광과 동문 여러분의 분에 넘친 성원으로 능력 이상의 대접을 받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는 2년 가까이 재경동창회장을 맡아 오면서 모교의 빛나는 전통과 명성, 그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훌륭한 동문들의 면면을 누구보다도 피부로 느껴온 사람으로서, 지금 이 순간 기쁨보다는 동문 여러분의 긍지와 명예에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더군다나 전임 심대평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업적에 비추어 제가 과연 그 반만이라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어깨가 무겁기만 합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그러나 걱정만 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라는 명예로운 자리를 맡겨 주신 뜻도 또한 잘 압니다. 

구체적 실현 방안은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는 미력이나마 모교의 명예를 계승 발전시키고, 그리고 후배들이 마음 놓고 공부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동창회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약속만 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

저는 어제도, 또 오늘도 여러 동문 모임에 참석하면서 느끼는 일입니다만, 우리 대전고등학교가 그냥 명문 소리를 듣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대고 동문 한분 한분은 누구보다도 훌륭한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서로 뭉치고, 힘을 보태 거대한 하나로 만드는 동력은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 또한 머리에서 떠나지가 않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저는 제가 동창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꼭 이루고 싶고, 반드시 이뤄내야 할 몇 가지 소망과 포부를 이 자리에 계신 동문 여러분 앞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첫째는 ‘하나가 되는 동창회’입니다.

지역이나 기수를 막론하고 좋은 의견을 하나로 모아 모교와 동창회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지역모임과 직능단체 모임 등 소모임을 활성화함으로써 명문 대전고의 영광을 재현하는 기본 에너지로 삼고자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동문 여러분들의 참여가 우선으로, 회장인 제가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앞장서 뛰겠습니다. 

세 번째는 전임 회장님들의 훌륭한 업적을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동창회 조직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더 높은 명성을 쌓아 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모교를 다시 전국 최고의 명문 반열에 올려놓는 일이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이를 실현하려면 동창회 기금, 장학기금의 확충이 급선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동창회 특성상 다양한 사업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만큼 동문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원만이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상과 같은 어렵고도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특별한 재주와 재능이 없습니다. 다만 성실과 근면을 무기로 앞장 서 뛰겠습니다. 

모교의 명예와 대전고등학교 동창으로서의 긍지를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의 배전의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 6. 10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회  장      김 각 영]]></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Sat, 10 Jun 2006 10:30:50 +0900</dc:date>
</item>


<item>
<title>2005년 회장 심대평(沈大平) (38회) 인사말</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11</link>
<description><![CDATA[<center><b>명문 전통의 계승발전과 참여 확대의 해</b>
지속적인 모교 발전의 대계 실천</center>
<img src="/photob/38/38sdp.JPG" align="left" style="margin:0 0;" alt="38sdp.JPG"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날로 푸르러가는 신록위로 영롱한 햇살이 여울지는 5월을 맞아 「2005년도 정기총회 및 모교방문의 날」 행사가 오는 21일(토) 오후5시부터 모교에서 개최됩니다.

 금년은 모교가 열린지 꼭 88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번 행사가 3만3천 대능인의 응집된 모습과 모교발전의 대계를 세우고, 동문 선후배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과 대능가족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대능인들은  지난 한 해에도 동문가족 등반대회와 연말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하여 ‘우리도 한번 뭉칠 수 있다’는 참여하는 동창회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우리 후배 재학생들이 밤낮없이 학업에 열중하여 2005학년도 입시에서 수석합격생 배출등, 가시적으로 학력이 신장되고 있는 듯하여 선배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이는 송윤현 교장 선생님의 인성교육과 수월성교육의 조화를 통한 참교육 정신의 지도력 아래 교사와 교직원 그리고 후배 재학생들의 눈물겨운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애정어린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따라서 이번 총회는 졸업생들만의 행사가 아닌 모교선생님과 교직원, 재학생이 뜻을 같이하는 축제한마당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대능인 여러분!

이처럼 모교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아 우리는 다소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모교 학력신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젊은 후배들의 활력과 선후배간에 정이 흐르는 명문 전통을 바탕으로 참여 확대의 전통을 확립하는 동창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5월 셋째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모교 방문의 날을 통하여 전국 각지의 동문들이 추억의 대고 동산에서 우의를 새롭게 다지고 원대한 꿈이 서렸던 학창시절을 회고하며 우리 모교가 깊고 푸른 천년 강물처럼 영원 무궁한 발전을 이루기를 축원합시다.

 아울러 가족과 함께 신록과 화초가 어우러진 모교에서 즉석 사진촬영, 생맥주 정원까페, 유명연예인 공연,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문이면서 친구이기도 한 소중한 사람들과 그동안 밀렸던 이야기도 나누면서, 무거운 일상의 집을 잠시 벗어 놓읍시다.

 끝으로, 동문 여러분의 건승하심과 가정가정마다 행운이 가득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05. 5.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회장  심 대 평]]></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Sun, 01 May 2005 10:27:2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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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05년 회장 심대평(沈大平) (38회) 새해인사</title>
<link>https://daego.kr/bbs/board.php?bo_table=main_02_greet&amp;amp;wr_id=10</link>
<description><![CDATA[<center><b>2005年 회장 새해인사</b></center>
<img src="/photob/38/38sdp.JPG" align="left" style="margin:0 0;" alt="38sdp.JPG" /> 대능인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한번 뭉쳐 봅시다.

자랑스런 대능인 여러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저는 먼저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가정에도 새해의 성스러운 기운이 가득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우리 동문회가 전체동문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생각해보면 한해를 맞는 감회는 늘 새롭고 희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지만 금년처럼 가슴 부푼 기대로 맞이한 적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올해야말로 우리 동문회가 더욱 알차고 든든한 뿌리를 내릴 한해가 될 것이란 기대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는 지난해 이를 이룰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지난 해 10월에 개최되었던 등반대회에서는 사상유래가 없는 동문들의 참여로 커다란 성황을 이루어냈습니다. 특히 재경동창회를 비롯한 외지에 나가있는 동문들의 참여와 젊은 대능인의 적극적인 참여는 우리 동창회의 활성화를 이끄는 견인차가 되었습니다. 

그런가하면 여러 조직으로 나뉘고 또 견고하지 못했던 동문회의 조직을 정비하고 확고히 하였으며, 전체동문의 정학한 파악을 통해 동창회의 확대를 이루는데도 일정부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밖에도 모교사랑 플러스 기금 모금이 활성화 되었으며, 모교 후배들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통해 수능시험 대전광역시 전체 수석 등의 성과들을 창출해 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지난해 올린 이 모든 성과야말로 우리 전체 동문들이 마음과 정성을 한데 모아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대능인의 빛나는 명예와 전통을 오늘에 되살려 내고자 힘을 모아준신 동문여러분께 동창회장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지난해의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알찬 동창회를 만들어 가는데 성심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참여하는 동창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기회 있을 때마다 말씀드렸습니다만, 동창회의 발전은 구성원들의 참여도에 의하여 결정 됩니다. 참여가 있어야 논의가 있을 수 있고 논의가 있어야 구체적인 발전 방안도 마련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난해 동창회장에 취임하면서, ‘열린 동창회’,‘참여하는 동창회’를 주창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기수별, 직능별, 지역별 동창회가 활성화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러한 조직이야말로 전체 동문회를 구성하는 근간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에도 그랬습니다만, 저는 이러한 소모임에 적극 참여하면서, 활성화를 유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밖에도 금년에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전중학교와의 동창회 통합문제도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이고 윗 선배들을 모시고 아래 후배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천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자랑스런 대능인 여러분!

우리 대능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로 한번 뭉쳐봅시다. 동문과 지역을 위하고 나라와 인류를 위해 우리의 역할을 찾고 해냅시다.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빛나는 역할을 기대하면서, 새해 여러분 모두 건승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보람과 성취의 기쁨이 함께 하길 기원하는 것으로 신년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을유년 새해아침에 
대 전 고 등 학 교   
총 동 창 회 장   沈  大  平]]></description>
<dc:creator>총동창회</dc:creator>
<dc:date>Tue, 01 Feb 2005 10:22:5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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