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도 못사는 삶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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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7 양승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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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이메일을 보내주더니,
동문들에게 좋은 글을 보내 주는 친구가 있어 정말 좋다.
우리나이에 웃을 일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래도 친구들 만나면 이런. 저런 애기하면서 웃으면서 즐거운 한 때는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이런 좋은 친구가 있어서인 거 같다.
서로 희로애락을 표시할 수 있고,
더 좋은 것인
有朋이 自願 訪來면 不易 樂好야 다.
찾지는 못해도 서로 이렇게 글이라도 전하면서 살아가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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