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야구부 프로야구 지명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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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154회 작성일 2014-09-01 15:51본문
2015년 그라운드를 누빌 신인 선수를 뽑는 '2015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회의(드래프트)'가 8월 25일 오후 2시 서울 르네상스서울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열려 총103명이 프로구단에 지명된 가운데 모교에서는 2명이 지명됐습니다.
먼저 외야수인 안익훈 후배가 1라운드 7순위로 LG트윈스에 지명됐고 투수인 이재관 후배는 7라운드 67순위로 SK와이번스에 지명됐습니다.
안익훈 선수는 2014년도에 3개 대회에 참가해 12경기에 출장, 타율 0.364, 장타율 0.500을 올린 유망주입니다.
이재관 선수는 올 시즌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193cm, 95kg의 좋은 체격으로 볼의 각도가 좋고 유연한 투구 폼을 지니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많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두 후배의 프로야구 지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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