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장학금 전달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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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721회 작성일 2018-10-18 15:12본문
일대일 결연장학금 전달식을 마쳤습니다.
2018년 10월 17일(수) 오후 3시 20분에 모교의 다목적실에서는 이홍구교장 등 교직원, 결연대상자로 장학증서를 받는 재학생과 학부모, 고마우신 장학금 출연자, 손윤재경총동창회장 등 동창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였습니다.
김용덕사무처장의 경과보고는
16년 동안 25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는 사실과 점차 줄어드는 장학사업의 어려움을 전했습니다.
현재 1억원 이상 출연하신 분은
36회 故 김용각, 49회 권오상 동문 두분이고, 16회 계속적으로 납부하신 고마운 분은 모두 11분입니다.
올해는 단체출연으로는 건설인 모임인 능금회, 개인출연은 31회 김용우, 성백전 선배부터 69회 이도훈 후배까지 65분이 참여하여 87.5 구좌 1억 4875만원을 전달함을 보고했습니다.
손윤 재경총동창께서는 축사에서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결연장학금을 수령하는 재학생, 자랑스런 자제를 키우신 학부모들께 축하를 드리고,
전국의 어느 학교 동창회에서도 하지 못하는 대규모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출연하신 동문 선배님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려야 한다고 하시며, 수도권대학 진학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또한번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이홍구 교장선생님은
지금의 대전고 명맥을 유지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공은 재경총동창회의 일대일 결연장학금임을 부인할 수 없다고 하며, 선배님들의 바라는 바를 성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어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상경했습니다.
2018년 10월 17일(수) 오후 3시 20분에 모교의 다목적실에서는 이홍구교장 등 교직원, 결연대상자로 장학증서를 받는 재학생과 학부모, 고마우신 장학금 출연자, 손윤재경총동창회장 등 동창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였습니다.
김용덕사무처장의 경과보고는
16년 동안 25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는 사실과 점차 줄어드는 장학사업의 어려움을 전했습니다.
현재 1억원 이상 출연하신 분은
36회 故 김용각, 49회 권오상 동문 두분이고, 16회 계속적으로 납부하신 고마운 분은 모두 11분입니다.
올해는 단체출연으로는 건설인 모임인 능금회, 개인출연은 31회 김용우, 성백전 선배부터 69회 이도훈 후배까지 65분이 참여하여 87.5 구좌 1억 4875만원을 전달함을 보고했습니다.
손윤 재경총동창께서는 축사에서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결연장학금을 수령하는 재학생, 자랑스런 자제를 키우신 학부모들께 축하를 드리고,
전국의 어느 학교 동창회에서도 하지 못하는 대규모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출연하신 동문 선배님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려야 한다고 하시며, 수도권대학 진학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또한번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이홍구 교장선생님은
지금의 대전고 명맥을 유지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공은 재경총동창회의 일대일 결연장학금임을 부인할 수 없다고 하며, 선배님들의 바라는 바를 성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어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상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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