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재경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대능인의 밤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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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5,507회 작성일 2014-12-10 12:16본문
감사합니다.
2014년 정기총회 및 대능인의 밤 행사가 동문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성료되었습니다.
12월 9일 저녁 5시부터 입장하시는 선배님들의 열정과, 리허설을 위해 모이신 대능코러스 합창단 단원들의 부지런함으로 참석인원 450여분의 동문들이 약속시간보다 40여분이 지나 끝날정도로 열광적으로 호응하시며 행사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날행사에는 조완규(26회), 김시중(30회), 김종구(38회), 김각영(41회), 송인준(42회), 장영철(45회)등 상임고문과, 국회일정으로 바쁜 박병석(49회), 이명수(52회), 김용태(66회) 국회의원, 여형구 국토교통부 차관 등 공직자들도 많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1부 행사에서는 정기총회로 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올해의 대능인상, 공로상,
감사패전달, 올해의 총무상 시상식을 거행하고 축하하였습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의 대능인상
경영부문 : 김보균(51회) 캠트로닉스 대표이사 회장
법조부문 : 권순일(56회) 대법관
행정부문 : 권용현(58회) 여성가족부차관, 정재근(58회) 행정자치부 차관
공로상
박헌영(44회) 아버지 합창단 단장 및 대전고동문 합창단 산파역
이규봉(53회) 제3회 과학기술인의 날 준비위원장
김용구(54회) 총동창회 사무국장 등 동창회 발전
감사패
63회 동기회 : 동창회 발전기금 전달
시대공감 심완준 대표(67회) : 회원명부 발간 및 발전기금 기여
조한식 (55회) : "대능코러스" 합창단 명칭 공모 당선자
올해의 총무상
김성호(47회) : 동창회 발전 및 동기회 기여
이어서 재경총동창회의 2014회계년도 수입지출에 대한 보고와 감사의견을 발표하였고
신현일 재경총동창회장님과 모교 김현규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이 있었고, 특히 모교의 재학생들이 이번 수시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희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재경총동창회 제 26대 회장단을 선출하는 임원 선출시간은 송인준 상임고문께서 임시의장을 맡아주셔
헌법재판관의 명성에 걸맞게 예리하고 정확한 규정으로 전체 동문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현 신현일 회장이 연임하여 모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발전과 주요사업 등에 대해 대전총동창회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하셨습니다.
그리고 정기총회에서 선출하도록 된 감사는 46회 조용건 동문께서 유임, 48회 금동화 동문께서 맡아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이어서 우리나라 최고 품격의 조선호텔에서 가진 만찬시간에는 참가가 중의 최고참이시고 서울대총장과 교육부 장관을 지내신 26회 조완규 선배님의 건배제의가 있었습니다.
3부공연시간에는 방송인 조영구씨의 사회로 가수 강비, 강수빈, 온희진, 이병철 등이 출연하고, 우리의 자랑인 44회 아버지 합창단을 주축으로 한 대능코러스가 48명의 인원으로 앵콜곡까지 합창 4곡을 연주하여 우뢰와 같은 박수로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51회 권홍재 동문의 "헤이쥬드"도 일품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에 쫒겨 실시한 행운권 추첨에는 역시 많은 인원이 참여하신 기수에서 많이
추첨이 되시더군요..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교가제창을 끝으로 돌아가시는 길엔 약소한 선물이지만 재경총동창회에서 마련한 참가기념품과 동문들이 제공한 카렌더를 가지고 귀가를 하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상임고문님, 그리고 원로선배님을 비롯한 동문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찬조금과 광고협찬, 협찬품 제공으로 행사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경총동창회 사무처장 김용덕 올림
그리고 정기총회에서 선출하도록 된 감사는 46회 조용건 동문께서 유임, 48회 금동화 동문께서 맡아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이어서 우리나라 최고 품격의 조선호텔에서 가진 만찬시간에는 참가가 중의 최고참이시고 서울대총장과 교육부 장관을 지내신 26회 조완규 선배님의 건배제의가 있었습니다.
3부공연시간에는 방송인 조영구씨의 사회로 가수 강비, 강수빈, 온희진, 이병철 등이 출연하고, 우리의 자랑인 44회 아버지 합창단을 주축으로 한 대능코러스가 48명의 인원으로 앵콜곡까지 합창 4곡을 연주하여 우뢰와 같은 박수로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51회 권홍재 동문의 "헤이쥬드"도 일품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에 쫒겨 실시한 행운권 추첨에는 역시 많은 인원이 참여하신 기수에서 많이
추첨이 되시더군요..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교가제창을 끝으로 돌아가시는 길엔 약소한 선물이지만 재경총동창회에서 마련한 참가기념품과 동문들이 제공한 카렌더를 가지고 귀가를 하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상임고문님, 그리고 원로선배님을 비롯한 동문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찬조금과 광고협찬, 협찬품 제공으로 행사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경총동창회 사무처장 김용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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