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윤(56회, 세무법인 오늘 대표) 세무사회 역삼지역회장 당선 > 재경동창회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검색

재경동창회

재경동창회

손윤(56회, 세무법인 오늘 대표) 세무사회 역삼지역회장 당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6,404회 작성일 2014-07-01 13:02

본문

손윤 세무법인 오늘 대표 세무사회 역삼지역회장 당선
역삼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 및 지역회장 경선에서 손윤 세무법인 오늘 대표가 당선됐다.
역삼지역세무사회 17회 정기총회 및 지역회장선거가 30일 오후2시 서울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원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역삼지역세무사회장 선거는 손윤 세무법인 오늘 대표 와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는 정진태 세무사가 회장후보로 출마해 선거원회까지 구성되어 투표로 회장선출을 하려 했으나, 갑자기 정 회장 후보가 후보사퇴를 선언함에 따라 손 후보가 무투표 당선 됐다.
이날 정 회장 후보는 16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자리에서 “회장이 되면 회원들을 위해 참된 봉사는 물론이고 특히 직원인력난을 겪고 있는 세무사사무실의 인력난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견문까지 발표 한 후 5분도 못되어 갑작스럽게 사퇴의사를 밝혔다. 따라서 경선투표는 무산되고, 손 윤 세무사가 역삼지역회세무사회장에 오르게 됐다.
박연종 전임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새로 회장에 당선된 손윤 세무법인 오늘 대표에게 지역세무사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전임 박연종 회장은 새로 제정된 ‘지역세무사회장 임기 4년의 제한 규정’에 의거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회원들은 역삼지역세무사회를 위해 4년동안 헌신해온 박연종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회장에 당선된 손윤 세무법인 오늘 대표는 “전국에서 회원수(760명)가 제일 많은 역삼지역회가 제대로 된 입지를 구축하지 못했으며, 박연종 전임회장이 회원친목과 화합, 소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회원 수 만 최고가 아니라 명문지역회를 만드는데 한 몸 불사를 각오가 돼 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 저작권자 © 日刊 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74건 22 페이지
재경동창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9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3 2014-10-14
358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6 2014-09-30
357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4 2014-09-30
356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4 2014-09-30
355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4 2014-09-04
354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1 2014-08-11
353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9 2014-07-18
열람중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5 2014-07-01
351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5 2014-06-30
350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8 2014-06-26
349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9 2014-06-24
348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0 2014-06-13
347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6 2014-06-13
346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0 2014-06-13
345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8 2014-06-10
게시물 검색

34919 대전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8 대전고동창회관 2층 | 회장 : 이왕구
전화 : (042) 257-0005 | 팩스 : (042) 257-0518 | 메일 : daego@daego.kr
Copyright 2001~2024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