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재경총동창회 제 1차 임원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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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933회 작성일 2020-06-12 16:02본문
2020년 재경총동창회 제 1차 임원회의 결과
재경총동창회 제 28대 회장단이 2019년 12월 정기총회에서 손윤 회장이 연임되고 각 기별 동기회에서도 신임 회장단이 구성되어 3월에 임원회의를 예정하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국가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행사, 회의를 연기하였습니다.
동창회 모든 업무를 비대면 유선, 이메일, 문자, SNS 등을 통해 소통을 하던 중
감염확산 기세가 약간 줄어들어 제1차 임원회의를 하기로 결정하여, 일정을 통보하고 참석을 독려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또다시 감염확산이 심각해 지는 추세로 다시 연기하느냐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무한정 연기할 수 없고 예약 등과 관련하여 철저하게 준비하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행사 당일 회의장은 조금 덥더라도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바이러스 제균기를 설치하고, 입장하는 참석자에서 손소독을 하고 페이스 쉴드를 착용하도록 조치를 하였습니다.
재경총동창회 제 28대 회장단이 2019년 12월 정기총회에서 손윤 회장이 연임되고 각 기별 동기회에서도 신임 회장단이 구성되어 3월에 임원회의를 예정하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국가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행사, 회의를 연기하였습니다.
동창회 모든 업무를 비대면 유선, 이메일, 문자, SNS 등을 통해 소통을 하던 중
감염확산 기세가 약간 줄어들어 제1차 임원회의를 하기로 결정하여, 일정을 통보하고 참석을 독려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또다시 감염확산이 심각해 지는 추세로 다시 연기하느냐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무한정 연기할 수 없고 예약 등과 관련하여 철저하게 준비하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행사 당일 회의장은 조금 덥더라도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바이러스 제균기를 설치하고, 입장하는 참석자에서 손소독을 하고 페이스 쉴드를 착용하도록 조치를 하였습니다.
물론 식사를 하실때는 집게로 반찬을 덜어 드시게 하였으며, 잔돌리기는 금지를 하였습니다.
개회에 이어 순국선열 및 먼저가신 동문들께 묵념을 하고, 비말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애국가는 생략하였습니다.
참석자 소개를 하였는데 새로이 취임한 신규 회장단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37회 김시영 회장님부터 82회 이지원 회장까지 모두 3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참석자는 37회 김시영, 40회 김주일, 42회 송인식, 정재영, 송인범, 45회 한방우, 46회 이원오, 47회 김용세, 김성호, 48회 문호, 김정일, 49회 이현우, 54회 송석홍, 56회 손윤, 김태봉, 전익호, 김용덕, 57회 최광규, 이학영, 정기한, 58회 고대철, 임영빈, 김홍환, 61회 임재준, 63회 박승하, 72회 양우영, 82회 이지원 입니다.
이어서 참석자 중 기별 회장과 겸임한 부회장, 당연직 상임이사인 기별 회장, 당연직 이사인 총무단 등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시간관계상 최고 선배 기수와 막내기수의 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손윤 회장은 2기 첫해를 열심히 활동하려고 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모든 활동이 중지되어 아쉽다며, 확산세가 중단될때까지 전 동문이 건강하시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하셨습니다.
이어서 사무처장의 보고사항으로
1. 모교방문의 날 행사 등 많은 행사가 연기되고 있으며
2. 모교 소식과 진학현황 등을 보고 하였고
3. 향후 집행해야 할 행사 일정 등에 대해 통지하고
4. 기별분담금 및 일대일 결연장학금 모금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미납인 기수는 신속하게 납부해달라고 부탁도 드렸습니다.
5. 4.15 총선과 관련하여 당선자를 소개하였으며, 37회 홍린표동문의 자제가 세종시에서 당선된 홍성국의원이라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아울러 전 자문위원과, 전직 회장단으로 구성된 지도위원, 그리고 동기회 및 집행임원 추천인 선임부회장과 부회장, 이사님들께 회칙에 의거하여 위촉장 전달식을 못하는 관계로 제작된 위촉장을 등기로 발송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각 기수 신임회장단과 동호회 회장단이 인사와 각 동호인회 행사관련하여 보고를 드렸습니다.
또한 48회 목이균 동문의 현미마을과 재경총동창회가 업무협약을 맺어,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동문 명의로 구매액의 5%를 동창회에 기부하게 하고, 그 결과는 동창히에 보고드리도록 하였으니 각 기별 회장단께서 홍보를 해주시길 당부드렸습니다.
식사는 한정식으로 손윤회장의 배려로 여러가지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게 준비를 해주셨고, 테이블마다 오랜만에 동문들과 만남을 즐거워 하는 환담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에 교가는 생략하고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날씨도 무덥고, 코로나 19로 걱정이 되는 가운데 참석해 주신 모든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안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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