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젊은대고 체육대회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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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0 김암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741회 작성일 2004-08-31 17:49본문
젊은대고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암입니다.
지난 8월 29일 일요일 모교 운동장에서 젊은대고 체육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60회부터 69회까지 기수별 동기회의 전현직 임원 50여명이 참석해서 선후배지간에 따뜻한 우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축제 한마당이었습니다.
축구, 족구, 배구,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행사를 진행했으며, 62회가 쟁쟁한 후배들을 누르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67회가 준우승을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신 선후배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다른 일정으로 젊은대고 체육대회에 참석하지 못함을 아쉬워하시면서 금일봉과 축하메시지를 전해주신 심대평 총동창회장님, 모교운동장을 빌려주시고 금일봉을 전달해주신 모교 송윤현 교장선생님, 직접 방문하여 후배들을 격려해주신 총동창회 박웅범 간사장님, 안정권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젊은대고회 김수경 총무 이하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치루어진 젊은대고 체육대회는 60회 이하 동기회의 임원들만이 참여했습니다만 앞으로 이를 확대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8월 29일 일요일 모교 운동장에서 젊은대고 체육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60회부터 69회까지 기수별 동기회의 전현직 임원 50여명이 참석해서 선후배지간에 따뜻한 우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축제 한마당이었습니다.
축구, 족구, 배구,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행사를 진행했으며, 62회가 쟁쟁한 후배들을 누르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67회가 준우승을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신 선후배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다른 일정으로 젊은대고 체육대회에 참석하지 못함을 아쉬워하시면서 금일봉과 축하메시지를 전해주신 심대평 총동창회장님, 모교운동장을 빌려주시고 금일봉을 전달해주신 모교 송윤현 교장선생님, 직접 방문하여 후배들을 격려해주신 총동창회 박웅범 간사장님, 안정권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젊은대고회 김수경 총무 이하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치루어진 젊은대고 체육대회는 60회 이하 동기회의 임원들만이 참여했습니다만 앞으로 이를 확대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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