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부 후배들 격려해주신 고마운 동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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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73 최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274회 작성일 2023-11-21 11:53본문
안녕하세요. 73기 동기회장을 맡고있는 최영균 입니다.
올 한해 제 동기들이 작은 정성이지만 농구부 후배들에게 훈련끝나고 먹으라고 치킨후원을 몇번 했습니다.
김완산, 정승직, 조경신, 송치훈 동기에게 감사드리고, 이 얘기를 듣고 흔쾌히 동참해주신 선배님들도 계신데,
이종민(66회), 이상민(70회), 정현필(72회)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농구부 후배들이 감사한 마음에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현 감독인 홍성룡(74회) 후배를
통해서 감사인사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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