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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심취 70년] 및 **원각사

작성일 15-04-1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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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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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독일의 위대한 철학자 칸트에 대한 사랑과 연구를
 
 
70년 이상 해온 어느 老學者의 인터뷰입니다.
 
 
“십대 때도 아흔 앞둔
 
 “십대 때도 아흔 앞둔 지금도  ‘칸트 사상’ 끌리는 이유는” 한겨레 1일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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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짬] 암 이겨낸 ‘1세대 칸트 연구자’ 한단석 명예교수 한단석 전북대 철학과 명예교수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고 칸트는 <실천이성비판>에서 말했습니다. 인간을 이용하지 말고 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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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이광표 기자의 문화재 이
 
야기]울고 있는 원각사지 10층 석탑 2015-03-25 03:00
... 상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것,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지켜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원각사지 10층 석탑은 그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점, 그리고 자연환경과 호흡하고 사람들의 숨결과 함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동아일보 > 사회 | 이광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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