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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年代初-한국전쟁의 기원-^^브루스 커밍스-수정주의 이젠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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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942회 작성일 2013-06-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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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6.25전쟁에 관한 最高의 연구자는 제가 보기에는?
 
 
 
연세대학의 박명림 교수라고 봅니다.

그의 오랜 동안의 방대한 연구로
젠 1980년대 초 브루스 커밍스의 명저 '한국 전쟁의 기원' 및
 
그의 수정본 포함하여
이젠 박명림의 라이벌에서 다소 밀린 편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도 그는 매년 한,두차례 연세대학을 꾸준히 방문하면서
다수의 전공 관련 토론회, 세미나등에 참석하곤 합니다.


하여튼
다음 브루스 커밍스 특집을
시간내어 일독해 보시길 강추해 봅니다.



 
 
 
 
 
 
 
 
 
 
 
 
[정전협정 60년] 커밍스, 남침유도설 30년만에 부인 [서울신문] 2013.06.24 (월) 브루스 커밍스 미국 시카고대학 석좌교수(역사학)는 1950년 6월 25일 일어난 한국전쟁은 남침이며 미국이 의도적으로 전쟁을 유도하지도 않았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커밍스 교수는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맞아 미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이날 서울신문과 가진
 
 
[정전협정 60년] 브루스 커밍스 美 시카고대 석좌교수가 말하는 ‘한국전쟁’ [서울신문] 2013.06.24 (월) “한국 사람들은 왜 어느 쪽이 전쟁을 일으켰는지에만 관심이 있습니까.” 브루스 커밍스(70) 시카고대학 석좌교수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진행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북한이 한국전쟁의 책임을 놓고 서로를 손가락질하는 비난전을 그만둬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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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존스홉킨스대학의 여성 교수의 6.25전쟁 관련 인터뷰와 윗글과 비교바랍니다.
 
 
[정전협정 60년] 美 학자 ‘北의 북침 유도설’ 제기 [서울신문] 2013.06.25 (화) 캐스린 웨더스비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가 1950년 6월 북한이 국지 도발로 남한의 반격을 유발한 뒤 그것을 빌미로 전면 남침에 나서기로 계획했다는 내용의 ‘북침 유도설’을 지난 21일(현지시간) 제기했다. 이는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가 24일 보도된 서울신문
[정전협정 60년] “反식민주의 근거한 내전 규정 잘못…공산주의 vs 反공산주의 이념전쟁” [서울신문] 2013.06.25 (화) 캐스린 웨더스비(62)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존스홉킨스대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전쟁을 일제강점기와 해방 정국의 한반도 내부에서 발생한 사회적 모순으로 인해 일어난 내전으로 보는 브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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