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 비리 및 ^^^핵 마피아 관련 보도문 모음집! > 자유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설치안내

동문검색

검색

자유

자유

$$$ 원전 비리 및 ^^^핵 마피아 관련 보도문 모음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775회 작성일 2013-06-12 01:04

본문

 
 
 
 
 
 
 
※ 국내원전 관련 뉴스
1. 새한티이피, 다른 원전 부품사 검증결과도 위조(종합) [연합뉴스]
2. 위조업체가 검증 R＆D까지…UAE원전도 파장 예상 [연합뉴스]
3. 새한티이피, 요르단 수출 연구용 원자로 부품 검증도 참여 [경향신문]
4. 새한티이피 12년간 220건 검증 맡아… 불량부품 사용 원전 추가정지 가능성 [동아일보]
5. 새한티이피, 타 업체들 성적서도 위조…원전 전반 ‘엉터리’ 가능성 [경향신문]
6. ‘원전검증 위조’ 새한티이피 대표 구속영장 기각 [서울신문]
7. 한전기술 본사 전격 압수수색…원전비리 수사 본격화 [한겨레]
8. 원전부품 ‘제작-성능검사-인증’ 비리로 얽히고설켜 [한겨레]
9. 원전 수사, 부품 검증 관련 업체간 뒷돈거래 규명 초점 [한국일보]
10. '원전 사태' 검찰 수사 속도, 다음은 한수원? [노컷뉴스]
11. 대기업 원전 부품 성적서도 위조 … 검증업체 모두 조사 [중앙일보]
12. 비리업체 원전 부품 23건 검증...전수조사 불가피 [YTN]
13. 신고리 3·4호기 케이블도 시험성적서 위조 ‘부품 비리 일파만파’ [국민일보]
14. 부품 성적서 위조 새한티이피, 한빛원전 4기도 검증 [광주일보]
15. [단독]한수원, JS전선 현직 아닌 前대표 고소… 대기업 눈치보나 [동아일보]
16. 원안위 "한울 5·6호기 전력케이블 성적서는 진짜" [연합뉴스]
17. [단독] 원전 부품업체 직원 "한전기술과 성적서 조작" [중앙일보]
18. 원전 부품, 서류검사 보완할 실사 반드시 도입해야 [동아사아언스]
19. 잇단 원전 사고, 결국 ‘사람’이 문제다 [동아사이언스]
20. 원전부품 불량의 시작은 일감몰아주기에 있었다 [이투데이]
21. 원전 검증업체 직원 기본교육은 '달랑 10시간' [연합뉴스]
22. 한수원, '부실조사'로 원전비리 적발 기회 날렸다 [오마이뉴스]
23. 원전 부품 검증업체 관리감독 10년 구멍 [매일경제]
24. 원전 안전 감시기관마저 `원전패밀리`가 장악 [매일경제]
25. 원자력학과 졸업 동시에 관련기관 넘나들며 `그들만의 리그` [매일경제]
26. 원전 부품 검증업체 출신이 검증업체 인증기관 재직… 원전 마피아 부패고리 심각 [국민일보]
27. 한전기술 직원 체포…납품업체 간부 자살기도 [SBS]
28. 정부 7일 원전비리방지대책 발표 [뉴스1]
29. “한수원 해체할 때 됐다” 국회 산업위 전체회의서 강력질타 [세계일보]
30. 여야, 原電 마피아 해체 요구 [뉴시스]
31. 산자위, 국회 '원전 비리근절 대책위' 구성 제안 [뉴스1]
32. 원전 부품 검수체계 대폭 손질 [서울경제]
33. 원안위, 모든 사고·고장 일반에 공개 [연합뉴스]
34. "원자력안전위 뭐했나" 비난 [한국일보]
35. 원전 비리에도… '감시자' 원안위는 올해 회의 한차례 안 열어 [한국일보]
36. 원안위 ‘익명 제보’ 안 받아… 비리 알고도 신고 못해 [경향신문]
37. [NEWS&VIEW] 6000만원 原電부품 非理, 국민 돈 3兆 날렸다 [조선비즈]
38. 이강후 의원 '원전 비리 방지법' 제정 추진 [연합뉴스]
39. 김한길, 원전 안전대책 특위 설치 검토해야 [머니투데이]
40. [단독] 고리원전 핵심장비 공사도 엉망 [TV조선]
41. 한빛3호기 정비 과정에 검사관 없었다 [뉴시스]
42. 원전 월성3호기 정비 일정 연기…이유는 ‘안전성’ [경향신문]
43. 전력수급 갈수록 태산‥한울 5호기 재가동 연기 [한국경제]
※ 방사선 관련 뉴스
1. 서울 도심에 방사성폐기물 방치돼 있다[시사저널]
※ 해외원전 관련 뉴스
1. 日 후쿠시마 원전, 또 방사능 오염수 유출 [뉴시스]
2. 후쿠시마 갑상샘암 앓는 청소년 12명으로… “체르노빌 사고 수준” [경향신문]
3. [기자수첩]일본 원전, 아베와 손정의의 비전 - 배준호 국제경제부 기자 [이투데이]
4. "일본ㆍ프랑스, 원자력 기술개발 포괄 협력" [연합뉴스]
※ 기타 관련 뉴스
1. [집중취재] 원전 마피아의 실체 [MBC]
2. [단독] 한수원 간부 30%, 원전 협력업체 전방위 재취업 [한겨레]
3. 한수원 간부 81명, 지난 10년간 협력업체 재취업 [조선일보]
4. [단독] 비리연루 한수원 직원 30명, 퇴직금 21억 챙겨 [중앙일보]
5. 뻔뻔한 한수원, 성과급 200% 편법 지급 [국민일보]
6. [정동칼럼]핵마피아들의 전관예우 [경향신문]
7. [현장 르포] 원전 인근 주민 격앙된 목소리 [부산일보]
8. [사설] 근친 교배가 부른 원전 비리 [중앙일보]
9. [사설] ‘원전 마피아’ 먹이사슬 고리를 끊어야 한다 [국민일보]
10. [기자 24시] 원전 비리 언제까지 [매일경제]
11. [데스크 칼럼] 원전 사태, 지금 터져 오히려 다행이다 [부산일보]
12. [데스크 칼럼] 자전거와 콘돔, 그리고 원전 [매일신문]
13. [시론] 원전비리, 검은 사슬을 끊어야 [세계일보]
14. (기자의 눈) 원전산업과 그들만의 리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47건 105 페이지
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7
서른잔치는 끝났다의 유명한 詩人^^최영미와 전두환 아들!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7 2013-06-13
2486
양심 진보의 간판--국회의원^^심상정-피를 토하는-자아 비판!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2013-06-13
2485
역대 정권 및 남,북 관계에 따라 그때,그때 다른 영화속 간첩들!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8 2013-06-12
2484
명문대 실력 안되면 취직 잘되는 특화-진짜*전문대 보내자!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1 2013-06-12
2483
2차대전 나치 전범은 제대로 응징 그러나 일본의 경우는 한심?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1 2013-06-12
2482
전두환은 장군시절-박정희 양아들 소문-5공때 배은망덕-박근혜 왈?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6 2013-06-12
2481
충남,대전 지역** 교장**장학사는 다 甲질은 아닐듯?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9 2013-06-12
2480
@평화군축센터 10주년-및 6.15선언 실천-국가보안법 위반?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8 2013-06-12
2479
한국 현대사 박사 제1호-성균관대-^^^서중석박사--은퇴 인터뷰!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2013-06-12
2478
***進步 아이콘--^^^심상정 의원--진보 單語만(?) 포기?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13-06-12
2477
뉴라이트 2부및 비판-반론 이선민-및 민주당 공격 ^^배인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2013-06-12
열람중
$$$ 원전 비리 및 ^^^핵 마피아 관련 보도문 모음집!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6 2013-06-12
2475
*뉴라이트 歷史비판--^김정인 교수! 및 우파 反論--이선민-조선일보!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3 2013-06-11
2474
박근혜 정부-전두환 아들 것까지 환수해야 정통성 확립한다!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1 2013-06-11
2473
전두환-6월 군투입 명령-당시 치안본부장 권복경 증언 및 6월 항쟁 의의는?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3 2013-06-11
게시물 검색
34919 대전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8 대전고동창회관 2층 | 회장 : 김영진
전화 : (042) 257-0005 | 팩스 : (042) 257-0518 | 메일 : daego@daego.kr
Copyright 2001~2025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