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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임속에 피같은 혈세가 흐르는 경인운하 누가 책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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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321회 작성일 2013-05-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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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눈속임 속에 혈
[기고]눈속임 속에 혈세가 흐르는 경인운하
경향신문 31면3단 2일전
경인운하가 개통된 지 1년이 지났다. 현재 경인운하 운영을 맡고 있는 수자원공사는 1년 동안 385척의... 수공은 눈가림으로 국민을 속이려 하지 말고 깨끗이 실패를 선언하고 더 이상 혈세를 낭비하지 말기 바란다. <임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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