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 선후배 경찰!=필독 및 자녀를 경찰에 보내고 싶은 동문 필독!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064회
작성일 2013-04-08 01:02
본문
대고 선후배 경찰 및
자녀를
특히 따님을 경찰로 보내고 싶은
대고 선,후배 제위는 필독 요망합니다.
- [Interview 이희정의 사람, 이야기] '첫 여성 치안정감' 이금형 경찰대학장
- "철녀는 무슨… 격무 따른 험담 들으면 상처도…...
- 이금형(55) 신임 경찰대학장이 딱 그렇다. 1977년 고졸 순경으로 첫 발을 디딘 그는 최... 맞아요. 2007년 신설 이후 4년 만에 제가 여섯 번째 청장으로 갔어요. 한편에선 '이금형이 설치더니 광주까지 쫓겨가 저기서 끝나는구나' 이런 말도 나왔다고 해요. 연고도 없고......
- 한국일보 > 피플 선임기자| | 2013.04.05
- 썩은손 지문찍던 女감식관 36년만에 치안정감됐다
- 이금형 경찰대학장 내정자 순경공채로 입문… 여성·청소년 전문가
- ...던 여성 감식관이 68년 경찰사상 첫 여성 치안정감이 됐다. 29일 경찰 치안정감 정감 승진 인사에서 경찰대학장으로 내정된 이금형(55) 경무인사기획관은 연합뉴스와 인터뷰 도중 눈물을 글썽거렸다. 1945년 경찰 창설 이래 세 번째 여성 총경, 두 번째 여성 경무관, 첫 번째 여성 치안감 등 여경(女警......
- 한국일보 > 사회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고상민 기자 =| | 2013.03.29
- 여성 치안정감 나왔다
- 경찰대학장에 이금형 임명...
- 이금형(사진)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을 치안정감 보직인 경찰대학장에 임명하는 등 경찰 치안정감... 1명(이만희), 간부후보 1명(신용선), 고시 2명(김정석·안재경), 순경 공채 1명(이금형) 등 입직 경로별로 고르게 배분됐다. 출신지역별로 보면 강원 1명(신용선), 충북 1......
- 서울경제 > 사회 조양준기자| | 2013.03.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