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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및 女폐암 1위-부엌 때문? 및 [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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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2015-04-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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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전
    인스턴트 식품 위암 확률 증가시킨다고 하는데요.평소 인스턴트 즐겨 드시는분들은 식습관 바꾸셔야되겠습니다.인스턴트 식품 위암 확률 4배나 증가했다고 밝혀진것인데요.위암 말 그대로 위에 생기는 암을 말하는데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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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전
    인스턴트 식품 위암,인스턴트 음식 성분(방부제,착색료,질산염) 가공식품,식품첨가물 발암 인자 포함,인스턴트 음식 문제점 인스턴트 식품의 단점/피해,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한 병/질환 인스턴트 식품을 섭취할 경우, 위암에...
    barbiedol.tistory.com/5275 뽐뽐 22XrKSLxJkfX3zdWl0^http://barbiedol.tistory.com/5275^0 10401^http://barbiedol.tistory.com/5275^22XrKSLxJkfX3zdWl0^blog^article^%EC%9D%B8%EC%8A%A4%ED%84%B4%ED%8A%B8%20%EC%8B%9D%ED%92%88%20%EC%9C%84%EC%95%94^tistory 10403^http://barbiedol.tistory.com/^12d35ueUQmCHkRM0Sy^blog^channel^%EC%9D%B8%EC%8A%A4%ED%84%B4%ED%8A%B8%20%EC%8B%9D%ED%92%88%20%EC%9C%84%EC%95%94^tistory
  • 3시간전
    간호학과 유양경 교수가 위암 환자 103명과 대조군 143명을 대상으로 위암과 생활습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인스턴트식품 섭취여부와 월 음주횟수, 규칙적인 운동여부 및 스트레스 해소정도가 위암 발생에 영향을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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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 폐암, 부엌이 원인?…

 

 

요리와 폐암 상관관계 연구나서

 
 
 
 
 
 
 
환경부, 조리시 발생하는 실내오염물질 조사 착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지난해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여성 폐암 환자 통계가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2001년부터 작년 7월까지 국립암센터에서 폐암 수술을 받은 환자 2948명 가운데 여성은 831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88%인 730명은 평생 담배를 피운 적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서다. 폐암 발병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오랜 기간 간접흡연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일부에서 주방에서 요리할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 때문이라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정부가 이러한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주방 조리로 발생하는 실내 오염물질 조사에 착수했다. 음식을 조리하는 여성과 폐암의 상관관계가 밝혀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1월까지 주방 조리 시 실내 오염물질 방출 특성 조사와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그동안 육류나 생선 등을 구웠을 때 탄 부분에서 발암물질이 발생한다는 연구는 많았지만,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에 대한 조사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폐암은 흡연이나 매연 등으로 인한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원인을 증명하기가 쉽지 않았다.

다만 일부 연구에서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내용이 발표된 바 있다. 지난 2월 미국 암학회가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여성의 흡연율이 낮은 데도 중국 여성의 폐암 발병률이 일부 유럽 국가 여성의 폐암 발병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석탄 난로나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 등 실내 공기 오염이 원인으로 추정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인구 10만명당 폐암 발생률이 1999년 28.9명에서 2011년 28.7명으로 큰 차이가 없지만 남성은 10만명당 51.9명에서 46.7명으로 줄어든 반면 여성의 경우 12.9명에서 15.5명으로 증가한 바 있다. 여성 흡연자가 증가한 이유도 있지만 조리로 인한 영향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실내 구조와 조리, 환기 방법 등 각 가정마다 천차만별이라는 점을 고려해 전국 일반 가정을 표본으로 선정, 주방에서의 연소와 조리, 환기 등 상태에 따라 실내 공기질을 실태 조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 주택 종류별로 구분하고 주방의 크기와 환기 설비와 구조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주방 조리 시 발생하는 물질로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 미세먼지(PM10, PM2.5), 폼알데하이드, 이산화질소 등을 측정, 분석한다. 발암물질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s)과 벤조피렌 등 다향방향족탄화수소(PAHs) 등을 주로 조사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민건강 보호 차원에서 조리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에 대한 다양한 조사 필요하다”며 “실태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가정별 조리 시 생활 습관 개선 등 맞춤형 수칙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측 및 ^^오현길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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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화재반환 국제청원 혜문스님

 

 

"정부도 반환 요청해야"

 
 
 
"창녕출토 유물 등 돌려받아
 
 
왜곡된 한일 古代史 바로 잡아야"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한국 문화재 되찾기 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인 혜문 스님은 14일(현지시간) "왜곡된 한일 고대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이 보관 중인 '오구라 컬렉션'을 돌려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혜문 스님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OM)를 방문해 오구라 컬렉션에 포함됐다가 현재 도쿄국립박물관이 소장 중인 조선왕실유물, 경주 금관총 유물, 창녕 출토 유물 등을 한국이 돌려받게 해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혜문 스님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 정부도 일본 정부에 이 유물 반환을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오구라 컬렉션 반환 운동 벌이는 혜문 스님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 스님이 14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OM)를 방문해 일본이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설을 주장하는 데 이용하는 창녕 유물 등 한국 문화재를 돌려달라는 국제 청원을 냈다. 사진은 혜문 스님.

다음은 혜문 스님과 일문일답.

-- 오구라 컬렉션이 무엇인가.

▲ 오구라 컬렉션은 일제 강점기에 남선합동전기회사 사장을 지낸 오구라 다케노스케(小倉武之助·1870∼1964)가 한반도에서 수집해간 유물 1천100여 점을 일컫는다. 그가 사망한 후 아들이 1981년 도쿄국립박물관에 기증했다. 1965년 한일협정체결 당시 일본 외무성이 일부 한국으로 돌려주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개인 소장품이란 이유로 반환대상에서 제외됐다.

-- 반환을 요청하는 근거는.

▲ 최근 오구라 컬렉션 목록이라는 오구라 수기를 찾아냈다. 여기에 적힌 오구라의 자필 목록을 근거로 오구라 컬렉션 중 경주 금관총 유물, 조선대원수 투구, 창녕 출토 유물, 연산동 유물 등 34점이 명백한 도굴·도난품임이 입증됐다.

-- 국제박물관협의회에 오구라 컬렉션 반환 청원서를 제출했는데 어떤 주장을 했나.

▲ 도코국립박물관이 소장한 경주 금관총 등 오구라 컬렉션 가운데 34점은 명백한 도굴품으로 국가 공공기관이 이런 문화재를 소장·전시하는 것은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현행 국제박물관 윤리강령에서도 박물관에 도난·도굴품의 취득을 금지하고 있다.

-- 현재 유물 소장기관인 도쿄국립박물관은 오구라의 문화재 입수 경로를 알지 못한다고 밝혔는데.

▲ 도쿄국립박물관 관계자의 인터뷰 등을 통해 보면 도쿄박물관도 오구라 컬렉션이 도굴·도난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 반환 요구 유물 중에 일본이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설을 주장하는 데 이용하는 창녕 출토 문화재도 있다.

▲ 오구라는 임나일본부설 등 왜곡된 고대사를 주장하기 위해 창녕 출토 유물 등을 수집했다. 왜곡된 한일 고대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이들 유물을 다시 돌려받아야 한다.

-- 반환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나.

▲ 올해는 광복 70주년 되는 해다. 과거 일본 정부도 돌려줄 용의가 있다고 한 적이 있는 만큼 이제 한국 정부가 직접 반환을 요청해야 한다.

-- 외국에 유출된 문화재 반환 운동을 오랫동안 벌이고 있는데.

▲ 2006년 조선왕조실록 반환운동이 성공하는 것을 보면서 누군가 정성을 기울이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개인뿐 아니라 정부도 환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연합뉴스
오구라 컬렉션 반환 청원 내용 설명하는 혜문 스님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 스님이 일본이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설을 주장하는 데 이용하는 창녕 유물 등 한국 문화재를 돌려달라는 국제 청원을 냈다. 혜문 스님이 14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OM)를 방문해 앤 캐서린 로버트 하우글루스틴 ICOOM 사무총장에게 청원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혜문 스님 국제박물관협의회 사무총장에게 오구라 컬렉션 반환 청원서 전달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 스님이 일본이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설을 주장하는 데 이용하는 창녕 유물 등 한국 문화재를 돌려달라는 국제 청원을 냈다. 혜문 스님이 14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OM)를 방문해 앤 캐서린 로버트 하우글루스틴 ICOOM 사무총장에게 청원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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