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한국국가대표 남자 선수들의 늠름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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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643회 작성일 2012-10-07 00:54본문
중국탁구선수들은 약 2천만명 이고 한국 탁구 선수들은 독독 긁어 모아도 2천명이 될 까 말 까 합니다.
그런 와중에 한국탁구는 만리장성를 깨고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바 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메달 을 올림픽에서
획득하는 효자 종목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음 내용을 읽어 보시면 남자대표 차기 대표 선수들은 걱정이 안됩니다.
런던 올림픽에서 자랑스런 단체 은메달을 획득한 남자대표탁구팀이
이젠 새로운 젊은 선수들로 구성하여 2014년 아시안게임을 대비할 것
입니다. 독수리 5형제들중 뽑힐 것이 거의 확실시 되어 남자팀은 큰 걱정은 없으나
여자대표팀 구성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하여튼 신임 정현숙 전무 이사님이 좋은 아이디어로
우리 탁구협회를 잘 이끌어 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우리 남자선수들이 이번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필히 1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표로 -남자 복식을 1년내 확정해야 함-
거의 아웃 라인을 알고는 있지만-
용맹 정진을 해야할 것입니다.
우리 탁구인들은 소통을 정현숙 전무와 잘하면서
그녀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국가대표팀에 이이제이 용병술로 중국인 코치의 영입을 해야 한
다고 정현숙 전무가 주장하였는 데
만시지탄의 감이 있지만 반드시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능력있는 중국인 코치 초빙하여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1개당 1억씩
준다고 하면 필시 좋은 결과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수퍼 스타 한 명 키우는 데 종목별로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대다수의 종목은 10억내지는 100억 투자를 해야한다고 체육인들은
주장하고 있기도 함을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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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탁구스타 ---서현덕-이상수-정상은
'中타도!'도원결의
************
이상수는 '닥공' 스타일이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이후
이상수는 '닥공' 스타일이다.
파이팅과 정신력, 훈련량에서 따를 자가 없다.
차세대 3총사 가운데 국제오픈 결승 무대를 가장 많이 밟았다.
2010년 슬로베니아 오픈, 2011년 폴란드오픈 남자단식에서 우승했고
지난해 코리아오픈 남자단식에서 준우승했다.
***********
서현덕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독보적인 왼손 에이스다.
천재형 에이스 김민석(20·KGC인삼공사)과 함께 차세대 선두주자로 꼽힌다.
************
정상은은 기본기가 좋다.
2011년 1월 전국남녀탁구선수권 남자단식과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스타덤에 올랐지만 이후 슬럼프도 길었다.
서서히 자신의 탁구를 찾아가고 있다.
**********
이상수와 서현덕은 부천 내동중-중원고 1년 선후배 사이다.
복식조로 호흡을 맞췄다.
이상수는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서현덕과 지난 2010년 인도오픈 남자복식에서
가오닝-양지조(싱가포르)를 꺾고 우승한 이후 2년만에 다시 정상을 맛봤다.
복식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왼손 전형의 서현덕은
김민석, 이상수, 유승민, 오상은 등 수많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왔다.
지난 5월 일본오픈에서 김민석(20·KGC인삼공사)과 짝을 이뤄
오상은-유승민조를 꺾고 우승했다.
체코오픈에서 생애 3번째 복식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목표는 하나, '타도! 만리장성'
'난공불락' 중국을 넘었던 짜릿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이상수가
지난 5월 코리아오픈에서 세계 1위 마롱을 꺾었고,
서현덕이
지난해 중국오픈에서 '세계선수권자' 장지커를 눌렀다.
"중국을 계속 못이기니까 국민들이 은메달도 잘했다고 말씀해주시지만,
사실 어떤 면에선 자존심도 상한다.
기대 안하실 때 오히려 금메달을 따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중국을 넘을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당위'로 답했다.
"해야죠 무조건 해내야죠. 형들이 해놓으신 걸 저희가 망쳐버리면 안되니까."
스스로 진단한 현주소는 "2% 부족"이다.
스스로 진단한 현주소는 "2% 부족"이다.
이상수는 "뭔가 하나 되면 탁 치고올라갈 것 같은데
그 벽을 넘으면 올라설 것 같은데, 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다.
서현덕 역시
"그동안 우리는 에이스가 아닌 유망주였다. 아무래도 뒤에 있다 보니 큰대회 경험도 부족하고 긴장이 많이 됐다.
외국대회에서 자신감이 떨어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정상은 선수!
체코오픈에서 생애 첫 오픈대회 결승 무대에 오르며 슬럼프를 털어낸 정상은은
"계속 잘하지도 못하고 못하지도 못하는 어중간한 상태가 지속됐었다.
잘할 때 생각만 하니까 오히려 잘 안되더라. 차분하게 실력을 올리려고 한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이후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이후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30년 가까이 한국탁구의 뜨거운 현장을 지켜온
'백전노장' 강문수 삼성생명 총감독 역시
차세대의 미래를 낙관했다.
김민석, 정영식(20·대우증권)과
삼성생명 삼총사 등 5명이 팽팽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김민석과 서현덕이
가장 앞에 서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이상수는 멘탈이 훌륭하다. 파이팅이 넘친다.
포어핸드 드라이브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과제다.
정상은은 기본기가 탄탄하다.
파워와 스피드를 강화해야 한다.
정영식은 멘탈과 지구력이 좋지만 파워가 부족한 약점이 있다"며
각 선수들의 장단점을 짚었다.
이들의 1차 목표는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2차 목표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금메달이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이후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30년 가까이 한국탁구의 뜨거운 현장을 지켜온
'백전노장' 강문수 삼성생명 총감독 역시
차세대의 미래를 낙관했다.
김민석, 정영식(20·대우증권)과
삼성생명 삼총사 등 5명이 팽팽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김민석과 서현덕이
가장 앞에 서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이상수는 멘탈이 훌륭하다. 파이팅이 넘친다.
포어핸드 드라이브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과제다.
정상은은 기본기가 탄탄하다.
파워와 스피드를 강화해야 한다.
정영식은 멘탈과 지구력이 좋지만 파워가 부족한 약점이 있다"며
각 선수들의 장단점을 짚었다.
이들의 1차 목표는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2차 목표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금메달이다.
'이상수-서현덕-정상은은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김민석-정영식과 함께 주목해야 할 선수'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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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스포츠 조선의 떠오르는 샛별 미녀 기자 전영지 기자의 9월17일경 보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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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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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는 '닥공' 스타일이다.
파이팅과 정신력, 훈련량에서 따를 자가 없다.
차세대 3총사 가운데 국제오픈 결승 무대를 가장 많이 밟았다.
2010년 슬로베니아 오픈, 2011년 폴란드오픈 남자단식에서 우승했고
지난해 코리아오픈 남자단식에서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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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덕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독보적인 왼손 에이스다.
천재형 에이스 김민석(20·KGC인삼공사)과 함께 차세대 선두주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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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은 기본기가 좋다.
2011년 1월 전국남녀탁구선수권 남자단식과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스타덤에 올랐지만 이후 슬럼프도 길었다.
서서히 자신의 탁구를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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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와 서현덕은 부천 내동중-중원고 1년 선후배 사이다.
복식조로 호흡을 맞췄다.
이상수는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서현덕과 지난 2010년 인도오픈 남자복식에서
가오닝-양지조(싱가포르)를 꺾고 우승한 이후 2년만에 다시 정상을 맛봤다.
복식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왼손 전형의 서현덕은
김민석, 이상수, 유승민, 오상은 등 수많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왔다.
지난 5월 일본오픈에서 김민석(20·KGC인삼공사)과 짝을 이뤄
오상은-유승민조를 꺾고 우승했다.
체코오픈에서 생애 3번째 복식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목표는 하나, '타도! 만리장성'
'난공불락' 중국을 넘었던 짜릿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이상수가
지난 5월 코리아오픈에서 세계 1위 마롱을 꺾었고,
서현덕이
지난해 중국오픈에서 '세계선수권자' 장지커를 눌렀다.
"중국을 계속 못이기니까 국민들이 은메달도 잘했다고 말씀해주시지만,
사실 어떤 면에선 자존심도 상한다.
기대 안하실 때 오히려 금메달을 따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중국을 넘을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당위'로 답했다.
"해야죠 무조건 해내야죠. 형들이 해놓으신 걸 저희가 망쳐버리면 안되니까."
스스로 진단한 현주소는 "2% 부족"이다.
스스로 진단한 현주소는 "2% 부족"이다.
이상수는 "뭔가 하나 되면 탁 치고올라갈 것 같은데
그 벽을 넘으면 올라설 것 같은데, 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다.
서현덕 역시
"그동안 우리는 에이스가 아닌 유망주였다. 아무래도 뒤에 있다 보니 큰대회 경험도 부족하고 긴장이 많이 됐다.
외국대회에서 자신감이 떨어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정상은 선수!
체코오픈에서 생애 첫 오픈대회 결승 무대에 오르며 슬럼프를 털어낸 정상은은
"계속 잘하지도 못하고 못하지도 못하는 어중간한 상태가 지속됐었다.
잘할 때 생각만 하니까 오히려 잘 안되더라. 차분하게 실력을 올리려고 한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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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이후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이후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30년 가까이 한국탁구의 뜨거운 현장을 지켜온
'백전노장' 강문수 삼성생명 총감독 역시
차세대의 미래를 낙관했다.
김민석, 정영식(20·대우증권)과
삼성생명 삼총사 등 5명이 팽팽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김민석과 서현덕이
가장 앞에 서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이상수는 멘탈이 훌륭하다. 파이팅이 넘친다.
포어핸드 드라이브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과제다.
정상은은 기본기가 탄탄하다.
파워와 스피드를 강화해야 한다.
정영식은 멘탈과 지구력이 좋지만 파워가 부족한 약점이 있다"며
각 선수들의 장단점을 짚었다.
이들의 1차 목표는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2차 목표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금메달이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이후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30년 가까이 한국탁구의 뜨거운 현장을 지켜온
'백전노장' 강문수 삼성생명 총감독 역시
차세대의 미래를 낙관했다.
김민석, 정영식(20·대우증권)과
삼성생명 삼총사 등 5명이 팽팽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김민석과 서현덕이
가장 앞에 서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이상수는 멘탈이 훌륭하다. 파이팅이 넘친다.
포어핸드 드라이브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과제다.
정상은은 기본기가 탄탄하다.
파워와 스피드를 강화해야 한다.
정영식은 멘탈과 지구력이 좋지만 파워가 부족한 약점이 있다"며
각 선수들의 장단점을 짚었다.
이들의 1차 목표는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2차 목표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금메달이다.
'이상수-서현덕-정상은은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김민석-정영식과 함께 주목해야 할 선수'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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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스포츠 조선의 떠오르는 샛별 미녀 기자 전영지 기자의 9월17일경 보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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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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