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전,서울,경기도 출신 大統領이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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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959회 작성일 2012-07-25 14:34본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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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김두규 교수의 國運風水(국운풍수)] 첫째 왕비 옆에 못 묻힌 영조... 아비 잃은 정조의 '풍수 복수'
- 2012. 7. 14 (토)
- 서오릉(西五陵)은 경기도 고양에 있지만 서울과 인접하여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주변으로 산책로가 있어 연인과 가족이 호젓한 시간을 보내기에 참 좋다. 그런데 요즈음 서오릉을 대표하는 것은 왕이나 왕비의 무덤이 아니라 어느 후궁의 무덤이다. 숙종의 후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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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김두규 교수의 國運風水(국운풍수)] 서울·경기 출신 대통령 왜 없을까... 200년 전, 정조는 이미 알고 있었다
- 2012. 6. 30 (토)
- 해방 이후 배출된 10명의 대통령 가운데 6명이 영남출신이다. 이번 12월 대선에 예상되는 후보들 가운데 현재 지지율이 높은 이들이 대부분 영남출신이다. 인걸지령(人傑地靈)이라면 장차 자녀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은 '맹모(孟母)'들은 강남이 아니라 영남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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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김두규 교수의 國運風水(국운풍수)] 개국은 이성계, 건국은 이방원... 정동과 정릉에 녹아든 '하륜의 정치 풍수'
- 2012. 6. 16 (토)
- 건원릉(구리시), 정릉(서울 성북구 정릉동), 조선일보 사옥(서울 중구 정동), 계룡산(계룡시 계룡대). 이 네 곳은 전혀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조선건국 직후인 1393년부터 1409년까지 17년 동안 이 네 곳을 둘러싼 명당싸움이 치열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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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김두규 교수의 國運風水(국운풍수)] 삼천리 禽獸(금수)강산, 고기 덜 먹어 錦繡(금수)강산으로 되돌려놔야 人材가 난다
- 2012. 5. 5 (토)
- 필자는 주로 전라도 어느 산촌에 머문다. 여느 산촌처럼 70 넘은 노인들이 대부분이고, 그나마 온전히 노부부가 사는 경우는 거의 없다. 50대인 필자는 젊은 편이다. 한때는 이 마을도 북적거렸다. 그러나 이제는 한적하기만 하다. 오늘의 농촌 현실이다. 동네를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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