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국회 의장 박병석 국회 부의장 -건강한 국회운영을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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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689회 작성일 2012-07-12 14:59본문
대전의 영광이요 대전고등학교의 영광이다 동문이 동시에 국회의장과 부의장이 된 것은 여간해서 찾아보기 힘든 일이고 또 같은 대전에서 의장과 부의장이 동시에 나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영광이니 축하니 하는 말을 하면서 더욱 바라는 것은 19대 국회에서 18대 이전 국회의 모습을 더 이상 상상하기 싫다
국회의사당에서 문을 무수고 욕설을 하고 난동을 부리고 심지어 최루탄까지 쏘아대는 국회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금번19 대국회의 구성을 보면 간첩에다가 북을 찬양하고 북의 김일성 딸처럼 행세한 자도 국회의원이 되고 최로탄을 쏜 자가 또 국회의원이 되고 부정으로 비례대표선출을 하여 당선된자나 애국가가 없다는둥 하는자들이 지금 국회에 상당이 들어와 있다. 이를 어찌할 것인가
금번의 국회의장과 부의장은 당이 다른 동문으로 당선이 되었지만 국회내에서 금번에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원만한 국회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 대고의 영예와자존심을 살려 어느 때보다 화기 애애하고 원만한 -건강하고 건전한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경주하여 주기 바란다
국가를 위하여 민족을 위하여 먼 미래의 조국을 위하여
우리 대고의 영원한 남팔아남아의 기백으로 국회가 열띤 토론을 하면서
다 같이 노력하여 건강하고 건전한 국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강창희 의장과 박병서 부의장은 당을 초월하여 우리 나라 국회의정사상 가장 멋진 국회가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있기를 바란다
애국은 따로 있는가. 건강하고 건전한 국회를 운영하여 질 낮은 국회의원은 발 붙이지 못하게 하고 조숙히 퇴출되어야 한다
축하를 하면서 건강한 국회운영을 다시 간곡히 부탁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장 과 부의장 -- 힘을 내기 바랍니다. 국민이 뒤에서 있고
대고의 건각들이 후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고여! 영원하라 세계를 향한 약진의 기백이 넘쳐나기를 기원한다
그러나 우리는 영광이니 축하니 하는 말을 하면서 더욱 바라는 것은 19대 국회에서 18대 이전 국회의 모습을 더 이상 상상하기 싫다
국회의사당에서 문을 무수고 욕설을 하고 난동을 부리고 심지어 최루탄까지 쏘아대는 국회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금번19 대국회의 구성을 보면 간첩에다가 북을 찬양하고 북의 김일성 딸처럼 행세한 자도 국회의원이 되고 최로탄을 쏜 자가 또 국회의원이 되고 부정으로 비례대표선출을 하여 당선된자나 애국가가 없다는둥 하는자들이 지금 국회에 상당이 들어와 있다. 이를 어찌할 것인가
금번의 국회의장과 부의장은 당이 다른 동문으로 당선이 되었지만 국회내에서 금번에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원만한 국회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 대고의 영예와자존심을 살려 어느 때보다 화기 애애하고 원만한 -건강하고 건전한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경주하여 주기 바란다
국가를 위하여 민족을 위하여 먼 미래의 조국을 위하여
우리 대고의 영원한 남팔아남아의 기백으로 국회가 열띤 토론을 하면서
다 같이 노력하여 건강하고 건전한 국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강창희 의장과 박병서 부의장은 당을 초월하여 우리 나라 국회의정사상 가장 멋진 국회가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있기를 바란다
애국은 따로 있는가. 건강하고 건전한 국회를 운영하여 질 낮은 국회의원은 발 붙이지 못하게 하고 조숙히 퇴출되어야 한다
축하를 하면서 건강한 국회운영을 다시 간곡히 부탁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장 과 부의장 -- 힘을 내기 바랍니다. 국민이 뒤에서 있고
대고의 건각들이 후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고여! 영원하라 세계를 향한 약진의 기백이 넘쳐나기를 기원한다
댓글목록
정필호님의 댓글
36 정필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같은 同門들이 同日 同時 에 한 나라의 국회의장, 부의장을 한다는 것은 역사상 類例가 없는 일로 大稜人 들 만이 할 수 있는 위대한 역사를 創造 했습니다. 大稜人 이라는 사실이 참 으로 자랑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