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흥국생명 배구팀의 시시비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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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312회 작성일 2012-07-04 01:58본문
1.흥국생명측의 인구에 디시 회자되는 여러가지 구설수도 물론 문제입니다.
흥국측에서는 다소 어처구니 없거나 억울한 면도 법적으로는 다소 있을 것입니다.
2.김연경측에서도 법을 들이대는 흥국측에 밀릴 개연성도 농후합니다.
3.새로 김연경 에이전트를 자처하고 계약했다는 모 에이전트사가 듣 보 잡 이 결코 되지 않기위해서는?
중간에서 잘 중재의 미덕을 발휘하여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고 다시 소통하는 솔로몬의 지혜를 셋 모두 갖게
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4.서로 내가 잘났네 하고 끝까지 버티면 소송으로 번지고 그러다 보면 가장 중요한 런던 올림픽 호성적 및
겨울리그 배구도 망칠수 있으며
5.우리 한국의 큰 망 신 *****여자농구대표팀처럼***** 온 국민의 십 자 포 화 를 맞게 되는 소위 예고된 재앙을
관련된 팀이나 에이전트나 국보 김연경도 예외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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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저의 우선적인 견해로는?
흥국도 양보하고 에이전트도 일부 양보하고 김연경도 일부 양보하는 지혜를 제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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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연경은 몇년 전 부터 꿈나무 지원을 알게 모르게 여러 번 해왔습니다.
2.김연경선수의 은퇴후의 포부와 꿈중의 하나는?
김연경 배구전용체육관 건립입니다.
3.그리하여, 이번 논쟁의 핵심은 셋다 양보하여 김연경꿈나무발굴재단 창립과 김연경 체육관 건립입니다.
4.홍명보축구재단\--설립이후 지금까지 적지않은 활동으로 약 20억원의 좋은 기부를 하였답니다.
5.황선홍축구재단\--홍명보의 경우를 따라하다 초창기 몇걸&\#48085\; 걷다가 도저히 여러모로 안되어 포기한 바 있습니다.
6.장미란재단도 최근 비인기종목지원 재단으로 설립되어 기금 수억원을 모았습니다.
7.최경주재단도 잘 나가다가 회계 담당 여자의 비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8.다시 돌아와!-.김연경꿈나무발굴재단 창립을 서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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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연경 재단 설립과 운영을 위한 제안!
1.김연경은 올림픽이후 부상만 없다면 연봉 18억원이 거의 보장이 된 상황이 오므로
연봉의 세금 납세후 연봉의 40% 안팎을 첫해에 재단 설립 기금으로 내놓았으면 합니다.
2.흥국생명은 장미란재단의 경우를 참조하여 기업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오히려 2억원 안팎 정도를 내놓길 바랍니다
언론에 보도되면 그 광고 효과는장기적 안목에서 2억원을 상회하리라 봅니다
**태광그룹 총수는 비자금이 적지 않다고 하므로 -이미지 쇄신-현대차 회장 정몽구 회장도 수천억원 희사한 듯함.
태광그룹 총수 일가는 이번 기회에 좋은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발상전환의 변곡점을 맞이하길 당부합니다.
여기에다가,
그리고, 김연경 계약금 및 연봉의 10%안팎을 다시 받아서-오해의 여지는 많습니다만-디시 그 돈을
흥국측에서는 단서를 달지말고 아깝게 생각말고 재단기금으로 쾌척합니다.
김연경 덕분에 프로리그에서 여러번 우승한 것 광고 효과 생각하면 그건 속 칭 껌값일수도 있잖아요?
흥국생명의 그동안의 기업 경영 행태로 보아 다소 힘들지만서도
이번 기회에 그룹 최고 리더들의 집단 지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그룹싱킹 즉 집단사고가 아니라 인터렉츄얼 싱킹의 흥국생명으로 환골탈태하는 드의 기업 이미지 개선 중요하지 않겠어요?
3.김연경측과 새로 계약했다는 에이전트사도 돈만 밝히는 그런 에이전트가 절대 아님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조차라도
이번 기회에 새로운 해외 프로팀 계약에서 비롯되는 에이전트 총 수입의 40%를 김연경재단 설립에 기부하길 촉구합니다.
그게 장수하고 이미지 좋은 에이전트사로 업그레이드 되는 비결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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