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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은막 여우-안젤리나 졸리 14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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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247회 작성일 2012-06-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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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na Jolie’s childhood photos
 


revealed

Angelina Jolie aged 14 with a friend at her eighth grade graduation.



Newly revealed childhood photos of actress Angelina Jolie are causing a stir among fans around the world.

The pictures of the star show similar features at age 14, with her characteristic pouty lips and deep-set eyes.

Angelina, then known as Angie Voight, flashes a wide smile in a photo with her friend at her eighth grade graduation.

The daughter of actor Jon Voight, Angie started out her modeling career at a young age. She had a wild and rebellious youth, at one point dropping out of acting classes at Lee Strasberg Theatre Institute after moving in with her boyfriend.

Today, the actress has evolved into a world star juggling multiple roles as an Oscar-winning actress, a mother of six with partner Brad Pitt, and a humanitarian fighting for world peace.

The brunette beauty, who is a special envoy of the UN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donated $100,000 to assist Syrian refugees earlier this month.

She is currently shooting for her movie, “Maleficent,” which will hit cinemas in March 2014.


By Sim Guk-by
Intern Reporter

(simgukby@heraldm.com)



<관련 한글 기사>


안젤리나 졸리 14살 사진 화제


안젤리나 졸리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지난 월요일 졸리의 14세 시절 사진을 인터넷에 게재했다.

졸리는 당시 어린 나이에도 두툼한 입술과 활짝 웃는 모습이 그대로 사진에 포착되었다.

그는 영화배우 존 보이트의 딸로써 어린 나이에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에는 패션 센스가 있고 밝고 명랑한 졸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졸리는 또한, 14세의 어린 나이에 남자친구와 동거하는 한편 연기 학교를 중간에 그만둔 적이 있다고 알려졌다.

38살이 된 안젤리나 졸리는 철없는 시절로부터 벗어나 현재 영화배우, 그리고 여섯명의 아이들의 엄마로 지내고 있다.

그는 또한, 유엔 난민고등 판무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시리아 난민들에게 10만 달러(약 1억 1500만원)를 기부한 바 있다.

졸리는 2014년 3월 개봉 예정인 ‘멀레퍼선트’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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