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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자녀들-30대 자녀들-40대 후배들이 꼭 봐야할 화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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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570회 작성일 2012-04-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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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절의 아픔을 기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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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날 60,70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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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혁명 직후 미국은 혁명세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만약 그들을 인정한다면 아시아, 또는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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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미국은 주던 원조도 중단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은 존 에프 케네디, 박정희 소장은 케네디를 만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 백악관을 찾았지만 케네디는 끝내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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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돌아와 빈손으로 귀국하려고 짐을 싸면서 박정희 소장과 수행원들은 서러워서 한없는 눈물을 흘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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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한국에 돈 빌려줄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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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우리와 같이 분단된 공산국 동독과 대치한 서독에 돈을 빌리려 대사를 파견해서 미국의 방해를 무릅쓰고 1억 4000만 마르크를 빌리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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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우리는 서독이 필요로 한 간호사와 광부를 보내주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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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출신 파독 광부 500명을 모집하는 데 4만6천이 몰렸다. 그들 중에는 정규 대학을 나온 학사 출신도 수두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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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볼 때 손이 고와서 떨어질까 봐 까만 연탄에 손을 비비며 거친 손을 만들어 면접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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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항공기가 그들을 태우기 위해 온 김포공항에는 간호사와 광부들의 가족, 친척들이 흘리는 눈물로 바다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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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 서독에 도착한 간호사들은 시골병원에 뿔뿔이 흩어졌다. 말도 통하지 않는 여자 간호사들에게 처음 맡겨진 일은 병들어 죽은 사람의 시신을 닦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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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간호사들은 울면서 거즈에 알콜을 묻혀 딱딱하게 굳어버린 시체를 이리저리 굴리며 닦았다. 하루종일 닦고 또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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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광부들은 지하 1000미터가 넘는 깊은 땅 속에서 그 뜨거운 지열을 받으며 열심히 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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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시간 일하는 서독 사람들에 비해 열 몇 시간을 그 깊은 지하에서 석탄 캐는 광부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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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방송, 신문들은 대단한 민족이라며 가난한 한국에서 온 여자 간호사와 남자 광부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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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쩌면 저렇게 억척스럽게 일 할 수 있을까?' 해서 부쳐진 별명이 '코리안 엔젤'이라고 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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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뒤 서독 뤼브케 대통령의 초대로 박 대통령이 방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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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우리에게 대통령 전용기는 상상할 수도 없어 미국의 노스웨스트 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체결했지만 쿠데타군에게 비행기를 빌려 줄 수 없다는 미국 정부의 압력 때문에 그 계약은 일방적으로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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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독정부는 친절하게도 국빈용 항공기를 우리나라에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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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서독에 도착한 박 대통령 일행을 거리에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뜨겁게 환영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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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간호사 만세! 코리안 광부 만세! 코리안 엔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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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할 줄 모르는 박 대통령은 창 밖을 보며 감격에 겨워 땡큐! 땡큐! 만을 반복해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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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에 도착한 박대통령 일행은 뤼브케 대통령과 함께 광부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탄광에 갔다. 고국의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에 그들은 500 여명이 들어 갈 수 있는 강당에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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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과 뤼브케 대통령이 수행원들과 함께 강당에 들어갔을 때 작업복 입은 광부들의 얼굴은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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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연설이 있기에 앞서 우리나라 애국가가 흘러 나왔을 때 이들은 목이 메어 애국가를 제대로 부를 수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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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연설을 했다. 단지 나라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역만리 타국에 와서 땅속 1000 미터도 더 되는 곳에서 얼굴이 시커멓게 그을려 가며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제 나라 광부들을 보니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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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합시다.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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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 잠긴 목소리로 박 대통령은 계속 일하자는 이 말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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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이역만리 타국 땅 수 천 미터 지하에 내려가 힘들게 고생하는 남자 광부들과 굳어버린 이방인의 시체를 닦으며 힘든 병원일 하고 있는 어린 여자 간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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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국에서 배곯고 있는 가난한 내 나라 국민들이 생각나서 더 이상 참지 못해 대통령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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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란 귀한 신분도 잊은 채... 소리내어 눈물 흘리자 함께 자리하고 있던 광부와 간호사 모두 울면서 영부인 육 영수 여사 앞으로 몰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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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 하며.. 육 여사의 옷을 잡고 울었고, 그분의 옷이 찢어 질 정도로 잡고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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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여사도 함께 울면서 내 자식같이 한 명 한 명 껴안아 주며 ' 조금만 참으세요'라고 위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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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들은 뤼브케 대통령 앞에 큰절을 하며 울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을 도와 주세요. 우리 대통령님을 도와 주세요. 우리 모두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를 수없이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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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브케 대통령도 울고 있었다. 연설이 끝나고 강당에서 나오자 미쳐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여러 광부들이 떠나는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붙잡고 '우릴 두고 어디가세요. 고향에 가고 싶어요. 부모님이 보고싶어요'하며 떠나는 박대통령과육 여사를 놓아 줄 줄을 몰랐다. 호텔로 돌아가는 차에 올라 탄 박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 옆에 앉은 뤼브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직접 주며'우리가 도와 주겠습니다. 서독 국민들이 도와 주겠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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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국회에서 연설하는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돈 좀 빌려주세요. 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나라처럼 한국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이기려면 분명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 돈은 꼭 갚겠습니다. 저는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주세요'를반복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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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 없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 유엔에 등록된 나라 수는 120여 개국, 당시 필리핀 국민소득 170불, 태국 220불 등... 이때, 한국은 76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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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밑에는 달랑 인도만 있었다. 세계 120개 나라 중에 인도 다음으로 못 사는 나라가 바로 우리 한국이였다. 1964년 국민소득 100달러! 이 100달러를 위해 단군 할아버지로부터 무려 4,300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 이후 그대들이 말하는 이른바 우리 보수 수구세력들은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외국에 내다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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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엿장수를 동원하여 '머리카락 파세요! 파세요!'하며 길게 땋아 늘인 아낙네들의 머리카락을 모았다. 시골에 나이 드신 분들은 서울간 아들놈 학비 보태주려 머리카락을 잘랐고, 먹고 살 쌀을 사기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 그래서 한국의 가발산업은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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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예쁜 꽃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곰 인형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전국에 쥐잡기 운동을 벌렸다. 쥐털로 일명 코리안 밍크를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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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것은 무엇이던지 다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1965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다. 세계가 놀랐다. '저 거지들이 1억 달러를 수출 해?' 하며 '한강의 기적'이라고 전 세계가 경이적인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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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근대화'의 점화는 서독에파견된 간호사들과 광부들이었다. 여기에 월남전 파병은 우리 경제 회생의 기폭제가 되었다. 참전용사들의 전후 수당 일부로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한반도에 동맥이 힘차게 흐르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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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우리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국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그대들이 수구 보수세력으로 폄훼 하는 그 때 그 광부와 간호사들, 월남전 세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월드컵을 개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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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명심할 것은 그 때 이방인의 시신을 닦든 간호사와 수 천 미터 지하 탄광에서 땀흘리며 일한 우리의 광부,목숨을 담보로 이국전선에서피를 흘리는 우리 국군장병, 작열하는 사막의 중동 건설현장에서, 일한 5,60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그대들 젊은 세대들이 오늘의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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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과 평화데모를 외치며 거리로 몰려나와 교통질서를 마비시키는 그대들이 과연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를 수구세력으로 폄훼 할 자격이 있는가... 그대들이 그때 땀흘리며 일한 오늘의 5,60대들을보수 수구세력으로 폄훼 하기에 앞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라. 국가경영을 세계와 미래라는 큰 틀 전체로 볼 줄 아는 혜안을 지녀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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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낳은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즐겨 참고 견뎌 국민소득 4만불대의 고지 달성 때까지는 우리들 신,구 세대는한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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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라져 반목하고 갈등하기에는 갈 길이 너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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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모두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며 같은 뿌리에 난 상생의 관계임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뭉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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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선배를, 원로를, 지도자를 존경하고 따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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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후배들을 격려하고, 베풀고, 이해 해주면서 함께 가보자.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에 더욱 밝은 빛이 비추어 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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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도 살았습니다. 보릿고개 시절 ▶1950년 한국전쟁에 피난살이는 시작되고
▶전쟁에 식량은 고갈되어 빈상자 쓰레기통을 뒤져 먹을 것을 찾고
▶너무도 힘겨운 피난살이에 사람들은 초죽음이 되었다
▶핫바지차림의 우리들은 살기위해 가재도구를 지고 메고 머나먼 피난길을 재촉하고
▶여기저기 저기 시체가 나뒹구는 -오!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이 땅에 없기를...
▶무서운 전쟁이었다-이래도 북침이라고? -정신차려요.
▶전쟁은 끝나고 새날은 왔으나 고난의 삶은 지금부터.
▶어찌 사는꼴이 꽤재재
▶그 때 당시 어린이들 모습
▶전쟁의 후유증은 심각했다 그지긋지긋한 보릿고개 아무데서나 음식이 보이면 먹는게 장땡
▶배가 고프면 종이를 씹으면서 허기를 달래고 음식 투정 하고 싶으세요?
▶그어려운 통에도 애들은 무지하게 많이 낳아서 애기들이 애기를 업고다니는 모습들은 쉽게 볼 수 있었다
▶때로는 동생이 배가 고파 엉엉울기도 했고 - 울어라 울어도 줄게 없단다.
▶그때는 안방이 필요없는 세상 누울자리만 있으면 모든게 내 안방이였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먹을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밥 한끼를 먹는게 소원이었던 그 시절
▶어려운 세상에도 먹고살기 위한 노동은 시작되었다
▶때로는 힘에겨워 쉬기도 하며 사는 것에 회환이 왔던 그시절
▶ 굶주린 배를 채워가며
▶ 꿋꿋하게 살며 멋도 내보지만- 부서진 우산이면 어떠랴?
▶ 역시 패션은 방글라데시 패션이었다
▶그래도 어머니의 모정은 자식 사랑이 철철 넘쳤다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손을 빨기도 했으며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거지생활도 마다하지 않았던 시절
▶자식을 잃어 버린 어머니의 모정
▶비참하고 암울했던 세상-
우린 다시 이런 세상을 원하지 않아
▶살기위해 노점상을 하다가 끌려가는 아주머니
▶살기위한 할머니 모습이 안스럽다
▶아가들아 식량이 없어 배고프지만 젖이라도 많이 먹어야 한다-
그러나 먹은 것이 있어야 젖이 나와야지.
▶어려웠던 그시절에는 아무곳이나 자기집 안방이었다
▶그래도 잊지못할 정겨운 순간들도,,
▶이렇게 한끼를 해결하는 것이 천국에 온 것 같은가?
▶생존을 위해 쓰레기를 줍는 어린 넝마들도 많았다-
에그 공부는 언제 하노? -------------- 우리는 이러한 시절을 겪고 살았습니다. 어머님의 한숨소리에 배가 고파도 말 못하고 배 곺음을 달래며 살았지요.
 
 
아직도 눈을 감으면 화약연기에 눈물을 흘리며 보따리 이고 피난길을 떠나던 생각이 선합니다.
이래도 한 마음으로 뭉치지 못하고 여, 야, 다른 마음으로 싸워야만 하는지요?
진정으로 북한의 동포들을 사랑한다면 우리부터 뭉쳐서 한 마음으로 대한민국부터 사랑하십시오.
대한민국이 살아야 북한도 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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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D:  ses7391
 ·이 름:  서은석
 ·닉네임: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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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계상님의 댓글

53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번 총선을 통하여 우리는 왜 친북 종북세력을 물리쳐야 하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공공연히 북의 사상에 동조하고 찬양하고 하는 자들이 활보하고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 우리는 살아야 한다 남한이 북침했다고 하면서 김일성 동상 앞에 나아가 절하며 이명박 정부를 대신해 사과한다는 불법월북자는 바로 한명숙과 함께 기념촬영하였던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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