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66회)동문 관심 갖아주시고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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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6 손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3,065회 작성일 2012-04-08 17:40본문
김용태(66회동문)이
서울 양천구 (을)지역구(신월동 전부,신정동3~5동)국회의원 후보가 지금 경합지역으로 분류 되어 치열한 경쟁속에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지인께서 이 지역에 거주하시는분을 찾아 많은 관심과 적극 투표를 할수 있도록 권유하여 주시면 지금까지 모교발전의 관심은 물론 나랏일 열심히 하는 의원이 꼭 될것입니다.
[양천발전신화창조]기호1번 김용태 후보는 참 성실하고 속이 깊습니다.
지난해 어깨를 20여센티 여는 대수술을 했습니다. 신께서 일 더하라고 살려 주신것이니 더 열심히 하라 기도 했습니다. 그 작은 어깨가 얼마나 쓰라리겠습니까. 여러분이 짐 덜어주세요
지난해 어깨를 20여센티 여는 대수술을 했습니다. 신께서 일 더하라고 살려 주신것이니 더 열심히 하라 기도 했습니다. 그 작은 어깨가 얼마나 쓰라리겠습니까. 여러분이 짐 덜어주세요
김용태 새누리 양천을 후보 "낮은 자세로 걸어 다니며 주민 만나요"
미용실·식당 등 홀로 방문
불법사찰 관련자 처벌 주장
불법사찰 관련자 처벌 주장
권경원기자 nahere@sed.co.kr
- 입력시간 : 2012.04.04 17:53:27
- 수정시간 : 2012.04.04 20:02:08
"특별히 유세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그냥 혼자 걸어다니면서 주민들과 애환을 나누는 게 선거운동입니다."
서울 양천을에 출마한 김용태(44ㆍ사진) 새누리당 의원의 선거 전략은 맨투맨 접촉이다. 유세 차량에서 연설을 하는 것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지점에 찾아가는 것도 아니라 동네 곳곳을 걸어 다닌다.
김 의원은 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전6시부터 자정까지 미용실ㆍ식당 등 상점에 혼자 들어가 주인과 인사하고 손님들과도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의 붉은색 유세 점퍼가 아닌 늘 입고 다니던 평범한 점퍼를 입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그의 유세 전략이다. 그는 "이야기를 듣다가 민원이 있으면 사무실에 연락해 해결방법을 찾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이 큰 규모의 선거운동보다 홀로 지역 곳곳을 누비는 방식을 택한 것은 그만큼 지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김 의원은 "걸어 다니다 보면 '저 젊은 의원이 민원의 날을 하고 있는 그 사람'이라며 먼저 알아보는 주민들이 많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김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 4년 동안 매달 2회씩 '민원의 날'을 꾸준히 지속해왔다. 지난달 24일 열린 민원의 날까지 포함해 이를 통해 만난 지역주민만 해도 3,500여명에 달한다. 그는 "민원의 날을 진행하고 그분들과 눈물과 기쁨을 나누면서 세상 물정을 깨달았다"며 "이로 인해 제 마음의 키가 컸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18대 총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승리한 김 의원이지만 새누리당에서는 이 지역을 비교적 우세하다고 보고 있다. 200~300명 단위의 점 조직이 집중적으로 지역주민을 만나면서 표심을 다듬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19대 국회에 입성하면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률과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서울 양천을에 출마한 김용태(44ㆍ사진) 새누리당 의원의 선거 전략은 맨투맨 접촉이다. 유세 차량에서 연설을 하는 것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지점에 찾아가는 것도 아니라 동네 곳곳을 걸어 다닌다.
김 의원은 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전6시부터 자정까지 미용실ㆍ식당 등 상점에 혼자 들어가 주인과 인사하고 손님들과도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의 붉은색 유세 점퍼가 아닌 늘 입고 다니던 평범한 점퍼를 입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그의 유세 전략이다. 그는 "이야기를 듣다가 민원이 있으면 사무실에 연락해 해결방법을 찾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이 큰 규모의 선거운동보다 홀로 지역 곳곳을 누비는 방식을 택한 것은 그만큼 지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김 의원은 "걸어 다니다 보면 '저 젊은 의원이 민원의 날을 하고 있는 그 사람'이라며 먼저 알아보는 주민들이 많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김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 4년 동안 매달 2회씩 '민원의 날'을 꾸준히 지속해왔다. 지난달 24일 열린 민원의 날까지 포함해 이를 통해 만난 지역주민만 해도 3,500여명에 달한다. 그는 "민원의 날을 진행하고 그분들과 눈물과 기쁨을 나누면서 세상 물정을 깨달았다"며 "이로 인해 제 마음의 키가 컸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18대 총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승리한 김 의원이지만 새누리당에서는 이 지역을 비교적 우세하다고 보고 있다. 200~300명 단위의 점 조직이 집중적으로 지역주민을 만나면서 표심을 다듬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19대 국회에 입성하면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률과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댓글목록
이계상님의 댓글
6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태 화이팅! 분명히 국회에 입성할 것이다 김용태의 선거운동은 진짜 선거운동이다 하나님께서 이런 젊은 양심의 선량을 금번에도 도아 줄것이고 함께할 것이다 대고의 자랑이다
남팔아 남아의 기백의 사나이다 정의의 사나이 그리고 의리와 예절의 사나이다. 예절이 중용하다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어느 젊은 자의 말이야 말로 민족과 나라에 반역적인 존재가 아닐까 어찌 그런 자가 한국의 백성이 되었는지. 김용태는 먼저 인간의 모습이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