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6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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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6 손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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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779회
        
        
        작성일 2012-04-10 13:24		        
        
		    본문
급합니다. 걷다가 뛰다가 이제 자전거 탈 수 밖에 없습니다. 비 와도 어쩔 수 없습니다.
목이 터집니다.
안녕하십니까, 어머니! 저 김용태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골목서 한 사람 만나도 소리칩니다. 아파트 베란다 대고 소리칩니다.
아날로그 선거운동이 가장 믿을만 합니다. 그게 사람사는 정이니까요
목이 터집니다.
안녕하십니까, 어머니! 저 김용태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골목서 한 사람 만나도 소리칩니다. 아파트 베란다 대고 소리칩니다.
아날로그 선거운동이 가장 믿을만 합니다. 그게 사람사는 정이니까요

댓글목록
이계상님의 댓글
6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승리할 줄 알았다
 감사한다 기쁘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은 지역구를 관리하고 의정활동을 하면 장구한 국회의원이 될수 있다
 더 큰 꿈을 가지고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애국의 능력을 발휘하라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나라이다 깊이 축하하는 바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