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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인명진, 강철규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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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4 김용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332회 작성일 2012-02-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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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인명진,강철규 두 동문께서 대한민국 정당의 큰 역할을 하였고 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대전고고 또 43회 동기이다.
 
인명진 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은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장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강철규 동문은 공정거래위원장을 하였고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장으로 칼자루를 쥐고 있다.
 
어떻게 두 막강한 자리를 충청인이 하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본다.
좋게보면 충청인의 선비 기질이 있기 때문이다. 불편부당하고 같은 학교,같은 고향이라고 봐주지않는 성향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았다.
눈치보느라고 동문 선후배를 챙겨주지 못하는 역차별이 있었고
대장을 못하고 참모만하니 윗사람 눈치를 보게된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윤리위원장,심사위원장이 아닌 대장자리가 아닐까요.
20년안에 충청인도 대한민국의 인사권을 갖게되길 기대해봅니다.
50회~70회 기수에서 나와주길 희망합니다.
올해에도 또 신라시대 대통령이 나올 확율이 95%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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