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김용태 同門-괴롭히는**막장 드라마-제1막] > 자유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검색

자유

자유

[자랑스런^김용태 同門-괴롭히는**막장 드라마-제1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567회 작성일 2016-05-17 21:31

본문

 
 
 
 
 
 
 
 
*********************************
 
 
 
 
 
사퇴…분당으로 가나
 
 
 
 
 
 
 
 
 
이렇게 안해”…친박 맹비난
 
 
*********************************************
 

김용태 의원

 

새누리 ^정당민주주의는 죽었다

 

 

등록 :2016-05-17 15:15수정 :2016-05-17 15:55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에 선임된 김용태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정진석 원내대표의 혁신위원장 선임 발표 기자회견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6.5.15 연합뉴스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에 선임된 김용태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정진석 원내대표의 혁신위원장 선임 발표 기자회견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6.5.15 연합뉴스
“혁신위원장 사퇴하겠다”
여당, 전국위 무산 혼돈속으로
비대위·혁신위 구성 장기전 될 듯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에 내정됐던 비박계 김용태 의원이 17일 오후 전국위원회가 무산되자 “혁신위원장(내정자)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김용태 혁신위원장과 이혜훈 당선자 등 비박계 중심의 비상대책위원들 인선안을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회의 개최가 무산됐다. 친박계가 “특정 계파에 인선이 치중됐다”고 반발하며 대거 불참한 게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김용태 의원은 전국위 무산 직후 기자들에게 “오늘 새누리당에서 정당 민주주의는 죽었다. 새누리당의 마지막 혁신 기회는 사라졌다”며 혁신위원장을 맡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무산으로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공식 의결하려던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새누리당은 4·13 총선 참패 후 책임론을 놓고 계파간 갈등이 들끓다 친박계가 ‘자숙’을 강조하며 잠시 가라앉았었으나, 이날 무산 사태로 계파 갈등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됐다. 비대위와 혁신위 구성도 장기전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관련기사]
▶ 바로 가기 : 새누리, 비대위·혁신위 출범 무산…친박 반발 작용

댓글목록

한준구님의 댓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 모리배들 때문에 한국 정치는 정상배들이 뒤에서 판치는 더티한 세상입니다.

 박삼현 동문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정두언의원이 그런 야비한 짓은 동네 양아치도 하지 않을 짓이라고 할 만큼
새누리 더티한 놈들은 국민에 의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Total 4,047건 16 페이지
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22 65 이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16-06-11
3821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2016-06-07
3820 60 여근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16-05-27
3819 60 여근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2016-05-27
3818 60 여근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2016-05-27
3817 65 박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2016-05-26
3816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16-05-23
3815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2016-05-22
3814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2016-05-22
3813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2016-05-22
3812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16-05-21
3811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2016-05-18
3810 65 박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016-05-18
열람중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2016-05-17
3808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2016-05-17
게시물 검색

34919 대전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8 대전고동창회관 2층 | 회장 : 이왕구
전화 : (042) 257-0005 | 팩스 : (042) 257-0518 | 메일 : daego@daego.kr
Copyright 2001~2024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