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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617회 작성일 2011-12-25 18:02본문
과거에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나는 냄새로 생각되어
최근, 미국 스텐포드 대학에서 피부 임상실험을 거쳐 출시된지 6년 만에
노화에 따른 노네날의 분비를 막을 수는 없지만, 장년 특유의 체취를 의미하는 '노화냄새'를 없앨 수 있게 만든 '시니어클린'이 한국의 장년들에게 찾아오면서 자신에게 풍기는 노화냄새에 대처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누구나 젊게 살고 싶어하고, 폭넓은 인간관계를 통해 자신을 발전시키면서 살기를
- 입력 2011.11.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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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부터 시작되는 역겨운 노인냄새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풍기는 입냄새와는 다른 “노화의 증거”라 할 수 있는 독특한 냄새이며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매와 외모를 가진 중년이라 하더라도 이 냄새는 피할 수 없다.
이유는 40대부터 증가되는 피지중 지방산이 과산화지질이란 물질로 산화돼 특유의 노인냄새를 유발하게 되기 때문이며 신체의 노화에 따른 신진대사 능력의 감소로 노페물의 분해와 배출이 활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게 된다.
주원인이 되는 물질은 불포화알데하이드인 노네날로 주로 고령층에서 많이 생성되지만 40대 후반부터 서서히 증가되기 시작하여 몸에 냄새를 배이게 한다.
젊은이들이 노인에게 바라는 것 1위에 “냄새 없는 노인” 이라는 통계가 말해주듯이 노화의 증거인 이 냄새는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의 상실과 함께 소극적이 될 수 있어 활기찬 장/노년들의 말 못하는 고민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노화 피부전문가인 얀 F 피어슨 박사가 이끄는 “노인피부”연구팀은 50대부터 증가되는 피지지방산의 산화, 분해를 통해 냄새의 주원인으로 밝혀진 불포화알데하이드인 노네날이 피부를 통해 배출되면서 모공속에 쌓여 부패하게 되어 냄새를 유발하게 된다고 발표하였다.
운동과 수분섭취 및 청결유지로 냄새제거
연구팀은 노인냄새 제거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했는데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물을 자주 섭취하고 깨끗하게 몸을 씻을 것을 권하였다.
이어서 얀 F 피어슨 박사는 “장·노년기의 몸에 배출된 노네날은 샤워를 자주 해도 제거가 되지 않아 노인냄새는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노네날 제거기능이 있는 중년 전용제품의 사용”을 권하였다.
연구팀은 물로만 샤워를 한 A 팀. 비누 사용한 B팀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하는 일반 바디클렌저(중급정도 선정)를 사용한 C팀과 미국 FDA에서 노네날 제거력을 인정받은 중년전용 시니어클렌저를 사용한 D팀을 각각 나누어서 임상실험을 했다.
결과는 A팀 B팀 C팀 모두 노인냄새의 주법인 노네날은 피부에 그대로 남아있어 산화와 부패를 반복하면서 노인악취가 없어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비누를 사용한 B팀의 경우 노인가려움증, 건조증까지 유발되었다. 그러나 시니어클린을 사용한 D팀의 경우 노인특유의 냄새가 없어짐이 관찰되었다고 최근 발표하였다.
연구팀은 중년의 냄새의 원인인 노네날의 생성을 막을 수는 없지만 피부에 배출되는 노네날만 제거하면 노인냄새는 없어진다고 설명하였다.
자료참조 : 美 의학지 "닥터헬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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