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방사포-최근 휴전선 부근 다수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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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80회 작성일 2016-04-25 05:27본문
북한은 서울을 직접 겨냥하는데 남한은 어따 쏜댜.. 평양까지 가나?? 신고
북한이 핵무장을 하고선 저렇게 난리들이니 이제는 우리들도 핵 개발하는데 충분한 명분이 됐기에 이제는 미국이나 주변나라의 눈치만 보지 말고 제발좀 어서 빨리 북한처럼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이 우리의 살길이요 최우선의 과제 일 것입니다.
그러면 북한이 제아무리 방사포 수천기를 휴전선 인근에 배치하여 놓고 지금처럼 남한을 위협을 할지라도 그것은 전시용에 불과할 뿐 섣불리 남한을 공격하겠느냐 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단 1발이라도 쏘았다가는 자칫 남북간에 핵전쟁으로 비화될 것이니 그러면 북한도 자신들도 공멸케 될 것이라는 사실을 북한 정권이 더 잘 알 것이니 서로가 조심케 됨으로 오히려 남북간의 평화가 유지 될 것입니다.
오히려 북한은 남한이 이 기회에 핵무장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왜냐 하면은 그래야 남북이 서로 견제하므로 자기들의 정권이 위협받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좋은 기회에 왜 핵무기를 개발치 않고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하여 열을 올리며 왜 외교전만 펼치는지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다고 그 어떤 얼간이들이 자기들의 목숨줄이나 마찬가지인 핵을 포기 하겠느냐 라는 말입니다.
소 잃고 나서야 외양간 고치려고 하는지 정말로 답답합니다. 신고
그러면 북한이 제아무리 방사포 수천기를 휴전선 인근에 배치하여 놓고 지금처럼 남한을 위협을 할지라도 그것은 전시용에 불과할 뿐 섣불리 남한을 공격하겠느냐 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단 1발이라도 쏘았다가는 자칫 남북간에 핵전쟁으로 비화될 것이니 그러면 북한도 자신들도 공멸케 될 것이라는 사실을 북한 정권이 더 잘 알 것이니 서로가 조심케 됨으로 오히려 남북간의 평화가 유지 될 것입니다.
오히려 북한은 남한이 이 기회에 핵무장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왜냐 하면은 그래야 남북이 서로 견제하므로 자기들의 정권이 위협받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좋은 기회에 왜 핵무기를 개발치 않고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하여 열을 올리며 왜 외교전만 펼치는지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다고 그 어떤 얼간이들이 자기들의 목숨줄이나 마찬가지인 핵을 포기 하겠느냐 라는 말입니다.
소 잃고 나서야 외양간 고치려고 하는지 정말로 답답합니다. 신고
북한의 방사포가 문제가 아니라.. 서울이 휴전선에서 가깝게 있다는 게 문제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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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는 방사뽀 남에는 국뻥부......
사드는 지고 빵사뽀가 뜨네...... 빵사뽀에는 드론이 최고다,,, 신고 -
댓글에 핵 개발이 있던데 한마디로 핵개발은 힘듭니다. 한국의 입장을 생각해 본다면 더이상의 설명은 불필요하죠. 어느 순간 갑자기 우리 정부에서 핵개발에 성고 했습니다! 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만 그럴리가 없겠죠. 갑작스레 일사천리로 이뤄진 사드배치 승인 이후 한국은 아시아권에서 집중 타깃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느 대단한 친일파의 핏줄께서 이뤄주신 대단한 업적이시죠. 무능하고 향락에 젖은 국민대표와 두 손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국방 비리, 어떻게든 서로 물고 뜯어버리려는 각 당의 의원들, 상류층에 살며 여성의 피해의식을 끌어내고 있는 여성부. 정말 나라 한번 잘 돌아 갑니다. 전쟁 일어나면 미국이 해결해 주겠지란 안일한 생각하시는 분, 분명 여기저기 널렸으리라 짐작합니다. 정작 사실은 미국의 의회 집결, 회의, 승인까지 그러면 피해가 얼마나 클지 짐작이 가십니까? 참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었습니다만 한국 정부는 어서 해결책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정말 나라를 버리고 떠나버리고 싶어서 말입니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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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도 K9자주포 2000문을 전방에 배치하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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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지말고 우리도 좀 뭐라도 보여줘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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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포가 엔진이 잇나요? 없는거죠? 누구 아시는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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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 전력은 숨기는겨. 그래야 개전하면 박살을 내버리지. 2시간과 30분의 차이로 남한의 선제 개박살 시나리오가 먼저 나오는겨. 재녜들은 쏴보지도 못하고 다 뒈지는겨.
원래 우리 전력은 숨기는겨. 그래야 개전하면 박살을 내버리지. 2시간과 30분의 차이로 남한의 선제 개박살 시나리오가 먼저 나오는겨. 재녜들은 쏴보지도 못하고 다 뒈지는겨.
원래 우리 전력은 숨기는겨. 그래야 개전하면 박살을 내버리지. 2시간과 30분의 차이로 남한의 선제 개박살 시나리오가 먼저 나오는겨. 재녜들은 쏴보지도 못하고 다 뒈지는겨.
원래 우리 전력은 숨기는겨. 그래야 개전하면 박살을 내버리지. 2시간과 30분의 차이로 남한의 선제 개박살 시나리오가 먼저 나오는겨. 재녜들은 쏴보지도 못하고 다 뒈지는겨.
원래 우리 전력은 숨기는겨. 그래야 개전하면 박살을 내버리지. 2시간과 30분의 차이로 남한의 선제 개박살 시나리오가 먼저 나오는겨. 재녜들은 쏴보지도 못하고 다 뒈지는겨.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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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최전방에 방사포 300여문 추가배치…
서울·수도권 사정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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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40여㎞ 신형 122㎜ 방사포, 전방 연대급 부대에 깔아
기존 장사정포도 330여문…"사드보다 방사포 무력화가 급선무"
일부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한국 배치보다 북한 최전방 지역에 조밀하게 깔린 장사정포와 방사포를 무력화시키는 수단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24일 "북한군이 지난 2014년부터 최전방 연대급 부대에 신형 122㎜ 방사포를 배치하기 시작해 최근까지 300여문을 깐 것으로 평가됐다"면서 "신형 122㎜ 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40여㎞에 이른다"고 밝혔다.
북한군 방사포 발사 훈련(연합DB) |
한미 군과 정보당국은 최근 북한 위협 공동분석을 통해 이런 평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22㎜ 방사포는 발사관이 30개와 40개 두 종류가 있으며, 30개를 기준으로 보면 300여문을 동시에 발사했을 때 9천여발이 남측으로 떨어진다. 신형 122㎜ 방사포는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 때 동원된 122㎜ 방사포보다 포신이 길어졌고 사거리도 2배가 늘었다.
만약 개성 부근에서 신형 122㎜ 방사포를 발사하면 경기 북부와 서울 청와대 인근, 인천 송도까지 사정권에 들어간다. 군은 북한이 다량의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공격 무기를 최전방지역에 더욱 집중적으로 배치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이미 170㎜ 자주포(최대 사거리 53㎞)와 240㎜ 방사포(최대 64㎞) 등 장사정포 330여문을 최전방 지역에 배치해 놓고 있다. 이들 장사정포의 사정권은 서울을 비롯한 안산~성남~가평~현리~양양 선까지 이른다.
북한이 장사정포 330여문 외에 신형 122㎜ 방사포 300여문을 추가 배치함으로써 MDL 이북 지역에는 600여문이 넘는 장사정포와 방사포가 깔렸다.
조만간 최대 사거리 200㎞에 이르는 최신형 300㎜ 방사포도 실전 배치할 전망이다. 이 방사포의 사정권은 육·해·공군본부가 있는 계룡대와 평택·군산 미군기지까지 이른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북한이 최전방지역에 배치한 방사포를 발사하면 그 포탄을 격파할 수 있는 무기는 우리 군이 갖고 있지 않다"면서 "이를 무력화하는 방안은 발사하기 전에 선제 타격하는 방법밖에 없다. 선제 타격 수단을 더 확보해야만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다른 소식통은 "군이 사안의 심각성을 얼마만큼 깊이 깨닫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당장 사드 배치 문제보다 MDL 이북에 있는 장사정포와 방사포를 무력화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지는 것이 더 급선무인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방사포 배치 현황은 대북 정보 사항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도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 장사정포와 방사포를 타격하는 체계와 수단을 지속해서 발전 보강하고 있고,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국방중기계획에도 이런 수단의 보강 계획이 들어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새로 배치한 신형 122㎜ 방사포는 수도권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 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신형 122mm 방사포의 실제 사거리는 20~30km로 추정된다"면서 "수도권을 직접 겨냥하는 것보다는 다른 전술적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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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북한 주요 장사정포 사거리 <그래픽> 북한 주요 장사정포 사거리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북한이 최근 군사분계선(MDL) 이북지역에 신형 방사포 300여문을 추가 배치한 것으로 드러나 수도권에 또 다른 위협이 되고 있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24일 "북한군이 지난 2014년부터 최전방 연대급 부대에 신형 122㎜ 방사포를 배치하기 시작해 최근까지 300여문을 깐 것으로 평가됐다"면서 "신형 122㎜ 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40여㎞에 이른다"고 밝혔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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