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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이런 비극적 死亡-옆에서 대비하면-없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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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498회 작성일 2011-11-26 11:46

본문

 
 
 
 
 
 
 
 
@우리네 가족 중에 연세 많은 분들은 다음의 뇌졸중
 
위험이 거의 다 있다고 보고 가족들이 최악의 경우의 수에
 
유비무환의 자세로 대비함이
 
 
만사불여튼튼 차원에서 바람직하리라 思料됩니다.
 
 
 
***주변에 널리 폄글로 홍보하셔도
 
 
 
국민건강보호 차원에서
 
 
좋으리라 저는 봅니다.
 
 
****************
 
 
 
뇌졸중하면 다음의 3가지를 기억하세요.
 
 
 
s - smile; 웃어 보세요
t - talk; 말 해보세요
 r - raise; 두 팔 들어 보세요.
 
 
 
뇌졸중 확인방법 
 
 
bbq 파티장에서 한 부인이 잠간 넘어졌다.
구급의료요원을 부를가요 라고 제안했지만
그 부인은 괜챤다고 했다. 구두가 새거라서
잠간 휘청거렸을 뿐이라 했다. 
 
 
여럿이 그 부인 옷에서 흙을 터러주었고
음식도 새것으로 한 접시 가져다 줬다.
그날 저녁 부인은 그런데도 즐기고 귀가했다.
나중에 그 남편이 전화해서 부인을 병원데려 갔다고 알렸다.
 
오후 6시에 그 부인은 사망했다.
 
 bbq파티에서 부인은 뇌졸중을 당한 것이다.
 
 
 
만일 그때 누가 뇌졸중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기만 했어도
 부인은 지금 살아 있을 것이다.
뇌졸중이 오면 죽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 절망적인 상태가 되고 만다. 
 
 
다음을 읽는데 몇분이면 됩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신경과 의사의 말입니다.
 
 
 뇌졸중 환자를 3시간 이내에 치료하면
뇌졸중에서 오는결과를 완전히 역전시킬수 있답니다.
문제는 뇌졸중이 발병하면 즉시 증세를 인지하고 진단해서
3시간 이내에 환자를 치료하는 일이지요.
좀체로 쉬운일은 아니지요. 
 
  
뇌졸중 확인하기 
 
뇌졸중을 stroke 이라 하지 않습니까?,
  처음 석자 str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뇌졸중의 징후를 찾아 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걸 알지 못하면 비참한 재앙이 발생합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이 뇌졸중의 징후를 알지 못 하면 환자는
영구적인 뇌 손상을 당하게 됩니다.
의사들의 말입니다만 옆에있는 사람이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질문
3 가지를 해서 뇌졸중을 알아낼수 있다고 합니다. 
 
 
s - smile, 웃어 보세요
t - talk, 말을 해보세요.
(가령 오늘 날씨가 개였는지 말해 보세요.
 제대로 완전한 문장으로 답하는지를 주목해야합니다.)
 
r - raise, 두 팔을 올려 보세요 
 
 
위의 3가지 가운데 한가지라도 하지 못하면
즉시 구급차를 부르세요.
그리고 구급요원에게 상황을 설명하세요. 
 
뇌졸중의 새로운 징조----혀를 내밀어 보세요. 
혀를 내 밀었는데 혀가 꼬부라 졌든가
 이쪽 또는 저쪽으로 굽었다든가 하면
이것이 내졸중의 또 다른 징조입니다. 
 
심장내과의사의 말입니다만
이 전자메일을 받는 사람이 다시
10 사람에게 이 전자메일을 보내면
 
그 중의 한 사람은 살린다고 확신한답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뇌졸중 예방 방법

●.일시적인 손.발저림도 그냥 지나치지 않은다.
잠깐이라도 손·발저림이나 머리가 아프고 때론 무겁다거나, 최근 잠을 잘 못자고, 일어날 때 갑작스런 빈혈이 있거나, 얼굴에 열기가 있고 불쾌감이 있고, 혀가 꼬인다 든가 걸으면 비틀거릴 때가 있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수분 내지 수 시간 동안 나타났다. 없어지는 일과성 허혈 발작은 앞으로 뇌경색이 일어날 것을 경고하는 우리 몸의 신호다 이런 신호를 가볍게 여기면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만드는 것이다.

 

●.담배를 끊고 과음을 삼간다.
담배를 끊고, 과음을 안하면 1.5∼3배정도 뇌졸중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흡연이 부르는 병은 많지만 죄졸중도 예외는 아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의 간접흡연도 혈압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이 담배를 피울 경우 뇌졸중 발생률은 최고 17배까지 높아진다. 또 매일 과음하면 뇌졸중과 뇌경색의 위험이 따른다.

 

●.규칙적인 운동과 비만예방
적당한 운동과 식생활 개선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빠른 심장의 박동수를 유지시키는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이상, 1주일에 3일 이상 해야 한다.
빠르게 걷기·등산·수영·자전거 타기 등은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음식은 짜게 먹지 않으며, 기름기가 적은 채소·곡류·저지방 유제품 등을 선택한다. 튀긴 것보다 삶거나 구운 요리가 좋다.

 

.과로와 추위를 피한다.
육체적으로 무리하는 것은 위험인자가 있건없건 심장 박동의 이상을 초래하고, 피를 굳게 만들어 뇌졸중으로 발전시킨다. 특히 누적되는 피로는 고혈압·부정맥 등 위험인자의 ‘방아쇠’를 당기는 역할을 한다. 수면과 휴식이 최선의 보약. 수면을 취할 때는 이불은 가볍게, 베개는 낮게 한다. 따뜻한 데서 추운 데로 나갈때는 반드시 보온에 신경쓴다.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찾는다.
갑작스런 긴장상태를 피하고, 격하게 화를 내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피가 빨리 굳어 뇌졸중 발생 위험을 높인다. 끊임없이 긴장하고 어쩔 수 없이 일하는 사람은 카테콜라민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진다.
이 호르몬은 혈관을 좁게 만들어 고협압이 되게 한다. 인생 급행열차에서 완행열차로 바꿔타길 권한다.

 

●.고혈압에 신경을 쓴다.
고혈압을 방치하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다. 잠재 고혈압 환자를 포함, 전 인구의 25%가 고혈압이라는 통계도 있다.
고혈압을 가진 사람은 정상인보다 4∼6배나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 적정혈압으로 수축기  140이하, 이완기 90 미만을 유지한다. 고혈압만 잘 잡아도 뇌졸중 위험률을 30∼50% 줄일 수 있다.
고혈압 환자는 화장실에서의 발작을 주의하고 변비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쓴다.

 

●.당뇨와 고지혈증 조절
당뇨는 뇌졸중 발생률을 2∼3배, 고지혈은 1.5∼2배 높인다. 두 가지 증세를 다 가지고 있는 때는 발병 위험률이 크게 높아진다. 당뇨는 동맥경화를 10년이나 빨리 진행시킨다. 당뇨환자의 혈액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고, 혈액의 끈적거림이 강해 쉽게 굳기 때문이다. 건강한 혈관을 유지시키는 것이야말로 불로장수의 지름길.

 

●.심장병이 있으면 향응고제로 조절한다
심장 판막질환이나 류마티스, 심장질환은 뇌졸중 발생을 2∼4배 높인다. 노인에게 많은 심장세동(부정맥의 일종으로 심장이 불규칙하게 뜀)의 경우 뇌졸중 발생 위험률은 5∼18배나 된다.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항응고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뇌졸증 예방에 신경쓴다
한번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은 재발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치료약을 먹지ㅐ 않았을 때 1년 이내 재발은 10명중 1명, 5년 이내 재발은 10명중 4명 꼴이다. 아스피린과 같은 항혈소판제나 혈액 응고를 막는 항응고제를 처방에 따라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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