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高 同門--99--팔팔--234 를 책임지는 특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145회 작성일 2011-10-23 21:38본문
@우리 대고 동문 제위의 건강 100세를 책임지는
특집 내용입니다.
실천하기 다소 어려울 수도 있으나 일단 생활화하는 데 까지 좋은 습관화를
일단 안착시켜면 필히 좋은 모습의 건강 100세를 보장하리라 봅니다.
옛날에는 60세만 되도 장수 인생이었고 80년대 까지만 해도 75세이상으로
사망하면 호상이라고 한 적이 있을 정도였으나.
이젠 애경사에 있어서 85세는 되어 돌아가셔야 호상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10년뒤에는 90세는 되어야 호상이라고 할 지도 모르지 않겠어요?
아무쪼록,
우리 대고 동문 제위의 건강 100세를
진심으로 고대하면서
癌 조기 검진을
정기적으로 생활화하는 동시에 아래 내용을 실천에
옮긴다면
長壽를 어느 정도 보장하리라 확신합니다.
렌보그 박사는 “과일·채소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 중요 영양소와 함께 2500여종에 이르는 각종 식물영양소의 주요 공급원”이라며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열심히, 꾸준히, 충분히 먹을 것을 권했다.
“식물영양소란 자외선과 같은 외부 공격, 물리적인 스트레스, 산화 등으로부터 식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생리활성 물질입니다. 채소나 과일의 초록색, 주황색, 빨간색, 보라색, 흰색 등 식물 고유의 컬러 속에 함유되어 있죠. 요즘 늘어나고 있는 심혈관 질환과 암,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예방에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렌보그 박사에 따르면 식물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물, 비타민, 무기질에 이어 ‘제7의 영양소’로 불린다. 대표적인 식물영양소인 토마토의 라이코펜, 마늘의 알리신, 포도의 폴리페놀 등은 노화를 예방하거나(항노화),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 균형 잡힌 세포성장, 인체의 자체 해독 작용 및 면역반응을 도와주는 물질로 여러 연구결과에서 밝혀졌다. <표 참조>
샘 렌보그 박사가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식물영양소를 통한 ‘최적의 건강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의 식생활은 렌보그 박사의 이런 설명과는 거리가 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이행신 수석연구원과 숙명여대 성미경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4기 자료를 토대로 연구한 ‘한국인의 채소·과일 섭취량과 식물영양소 분석’ 결과를 보면 표본집단의 6.7%만이 채소와 과일을 정부와 학계가 권장하는 기준에 맞춰 섭취하고 있다. 소득이 낮은 경우 섭취율이 더 낮았다. 색깔별 불균형도 컸다. 이 같은 실태는 채소와 과일 섭취의 절대량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식물영양소의 결핍이 심각하다는 것을 방증한다.
한국영양학회가 권장하는 하루 채소·과일 섭취량은 성인남성(19~65세) 기준으로 채소 490g, 과일은 300g이다. ‘2011 한·중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 발표 내용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채소섭취량은 252.2g이지만 약 40%는 김치를 통해 섭취한다. 김치 등의 염장 채소와 과일 가당주스 등을 제외할 경우 채소와 과일의 섭취량은 각각 151.4g과 141.0g에 불과하다.
한국영양학회가 권장하는 하루 채소·과일 섭취량은 성인남성(19~65세) 기준으로 채소 490g, 과일은 300g이다. ‘2011 한·중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 발표 내용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채소섭취량은 252.2g이지만 약 40%는 김치를 통해 섭취한다. 김치 등의 염장 채소와 과일 가당주스 등을 제외할 경우 채소와 과일의 섭취량은 각각 151.4g과 141.0g에 불과하다.
염장 채소나 가당주스에는 나트륨과 설탕의 함유가 높아 영양학적으로 채소·과일 섭취방안으로 권장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사진 위쪽부터 워싱턴주 유기농 농장과 건강연구소의 연구 모습 및 무당벌레를 이용한 유기농법 장면. 뉴트리라이트 제공
“식물영양소를 섭취함으로써 인간은 항산화, 면역증강, 노화방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섭취 방법은 끼니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다양한 색깔로 골고루 먹는 것입니다. 횟수가 하루 5회 이상이면 아주 훌륭해요. 평소 식생활에서 충분한 과일과 채소 섭취가 어려울 때 식물영양소가 함유(식물원료 기반의 제품)된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이 가능합니다.”
그는 ‘최적의 건강’을 위해 풍부하고 다양한 식생활이 가장 중요하며,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 적당한 휴식, 스트레스 관리, 긍정적인 마음 등 건강한 생활패턴의 유지가 필수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렌보그 박사는 “한국인의 서구화된 식단은 과도한 칼로리 섭취를 불러일으키며, 신선한 채소의 섭취가 적어 다양한 식물영양소의 장점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미국 FDA에서 벌이고 있는 ‘하루에 5번 이상 야채를 섭취하라’ 캠페인과 같이 꾸준히 채식을 하고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트리라이트는 세계적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미국과 브라질, 멕시코 등에 대규모 유기농 농장을 갖고 있다. 농장을 하나의 생태계로 보는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원료를 생산한다. 건강연구소는 7개국 32개 이상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65건의 임상실험을 완료했고, 이를 통해 190건의 특허를 받았다.
###경향신문 박효순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다음은 30세 이상의 동문만
읽어 보시길 강추해 봅니다.
###경향신문은 시사평론가인 제가 보기에 가장 진보적이고 편집권이
자유로운 신문이므로 이런 색깔을 좋아하는 분과 보수 신문만 읽는
동호인은 반드시 경향 또는 한겨레 신문 둘 중에 하나는 읽어야
열린 보수 가 되리라 확신합니다.-옮긴이 주!
저의 견해를 무시하면 자본주의의 폐해를 막을 수 없고 중산층 이하만
지속적인 피해를 입으며 황금만능의 저급한 천민자본주의의 나라가
될 개연성도 농후함을 간과해서는 안됨을 참고,유념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