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잔이상의 물은 毒藥이라는 데-하워드 뮤래드 저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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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907회 작성일 2011-09-19 05:08본문
[책과 삶]
“하루 물 여덟 잔 이상은 毒”
과일·채소를 통해 물을 먹어라!
경향신문 문학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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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그러나 이렇게 물을 마시다 보면 뜻밖의 결과들이 나타난다.
9.著者 는?
ㄱ.“하루에 물을 여덟 잔 이상 마셔야 한다는 주장은 엉터리”
라고 강조한다.
ㄴ.그것은 분명 과도한 飮用이며, 오히려 세포의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ㄷ.“탈수가 일어난 세포는 탄력이 없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며,
면역 반응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ㄹ.거기에 계속 물을 쏟아붓는 것은?
악순환을 증폭시킬 뿐이라는 것이다.
10.물론 著者는?
ㄱ.“몸의 수분 함량을 잘 유지하는 일은 중요하다”고 말한다.
ㄴ.“50조의 세포로 이뤄진 우리 몸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복구하고,
상실된 세포와 손상된 단백질을 교체하고,
ㄷ.새로운 미토콘드리아와 분자를 만들고,
ㄹ.고장난 dna를 수리”하는데,
11.그 과정에서 물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은 새삼 강조할 필요조차
없는 사실이다.
12.중요한 문제는?
몸 안의 세포가 적절한 양의 물을 충분히
머금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13.著者는?
이를 위해 “물을 마시지 말고 먹어야 한다”
고 강조한다.
14. 결국 그의 解法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물을 섭취하라”
는 것이다.
15.“과일이나 채소를 먹을 때 우리 몸에 흡수되는 물은?
그냥 물이 아니다.
*** 그것은 소화되면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흡수된다.
16.게다가 과일과 채소에는?
세포의 완전성을 보호하고 촉진하는 항산화 물질과
주요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17.우리가 ‘마셔야’ 하는 물은 바로 이런 종류의 물이다.”
18.著者는?
ㄱ.국립아카데미 보고서가 제시한 2.5ℓ의 물은?
“대개 음식물 속에 포함돼 있다”고 말한다.
ㄴ.“과일과 채소에 가장 많이 든 성분이 바로 물”이기 때문이다.
ㄷ.실제로 수박과 오이는 97%,
토마토와 서양호박은 95%,
당근은 88%,
복숭아는 87%가 수분이다.
ㄹ.흔히 마른 식품이라고 여기는
통밀빵은 3분의 1이 물이고,
구운 닭가슴살은 65%,
구운 연어살은 62%,
체다 치즈는 약 40%가 물이다.
19.그래서 著者는?
“불필요한 물을 벌컥벌컥
들이켜는 것은 금물”
이라고 재차 강조한다. 끝!
이충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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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현님의 댓글
53 박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밥따로물따로음양식사법(이상문저)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