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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門 경기高校 접수한 53회 2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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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174회 작성일 2011-02-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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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내용을 흥미삼아 일독해 주시옵고 스트레스 해소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시길 선,후배 제위께 강추해 봅니다.
 
 

@제목: 名門 京畿高校 접수한 53 同期生 2명은 누구?

 

1.지난 2월14일 저 한준구는 연수次 경기고교에 갔습니다.

 

2.경기고교에는 2명의 교감선생님이 있었는 데

 

ㄱ.한명은 경기고교 교감 경력 4년인 53회-박병훈 동기생--대전 명문 선화국민학교-대전동중-대전고-서울대 사범대학 지학교육과 출신-이 先任 교감으로 있었고

 

ㄴ.학급수가 많아서--複數 교감 선생님제-또 다른 교감선생님은?

 

역시 53회로  김응갑-고교 당시 별명은 생쥐-충남중-대전고-2학년9반

이덕봉 선생님반 출신-그리고 3학년 6반 출신-서울대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출신--으로 경기고교에 교감샘으로 온 지 이제 딱 1년이 되었답니다.

 

3.그리하여, 경기고교는?

 

대전고 출신 그것도 53회 동기생 2명이 명문 경기고교를 쥐락펴락하게 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아울러 박병훈교감 동기생은 교장샘 부재중에 몇 달 간 경기고교 교장 대리 역할도 하였답니다. 

 

4.우리 대전고교는 7년 후배인 60회 까지는 치열한 시험 세대로 진짜 실력 후배로서는 마지막 회인 60회 인데  경기고교는 아마도 76학번까지 진짜 동문이 아닌 가 봅니다.

 

5.하여튼, 대전고교 출신이 경기고 교감 자리 2개를 석권하고 그것도 대전고 53회 우리 동기생이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저 한준구는 무척 기분이 좋았답니다.

 

6.아마도 선임 교감 박병훈 동기는? 늦어도 내년 쯤이면 중학교 교장이나 장학관으로 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저는 봅니다.

 

7.서울 청량리 578번지에서 멀지 않은 청량고등학교 교감을 4년 하고 대전고 4년 후배 57회인 민병관 장학관-서울대 사범대 역사교육과 출신-이 청량고등학교 교장으로 2010년 3월1일자로 발령받아 오는 바람에  김응갑 청량 교감은 타의에 의해 경기고등학교 교감으로 오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인간만사 새옹지마 라고 보며  응갑이도 아마도 2년내에는 중학교 교장이나 장학관으로 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저는 봅니다.

 

8.위의 2명을 아는 서울 친구들은?

격려 및 응원 전화를 한 통화 해주길 바랍니다.

 

9.위의 동기생 2명의 승승장구를 기대해 보며 이만 경기고교 접수 기고를 마칩니다.    한준구 올림

댓글목록

손정기님의 댓글

53 손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용을 별로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진짜 후배를 60회 라고 하시는 말씀은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대능인의 마인드가 무엇인지 여쭙습니다.
더구나 교편을 잡고계신 분께서..
부디 건강하십시요.
가짜 동문 손정기였습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6회 손정기후배에게!
본의아니게 마음의 상처를 안겨주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대능인의 마인드가 무엇인지 갑작스런 질문에 뭐라고 답하기가 다소 어리둥절하나 적어도 동창들이 억울함을 당할 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동기생 및 동문이 주변에 다른 학교 보다 많이 있다면 좋고 부모님이 명문 대고 들어가서 늘 기분좋아하신 것도 나는 효자라고 생각하고 뭐 그런 정도가 아닌가 보고 있으며 굳이 정답이 무엇인지는 좀더 생각할 시간을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보다 13년 후배 기수인 데 비비 꼬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시험세대가 아니라 뺑뺑이 세대로서 시대를 잘못 태어난 죄로 그렇게 되었는 데 기분이 나쁘니 그 기고난에서 한줄은 삭제 바랍니다 등으로 얘기했어야 당당한 남자로서의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나도 무심결에 경기고교와 비교하다보니 후배들의 심기를 건드린 것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 하고 추후에는 그 용어 사용을 하지 않도록 노력할 터이니 너무 노여워 하지 말길 부탁합니다.  나는 우리 53회 동기회 홈피에서도 400편이상 쓰다 보니 실수도 나오고 그런데 하여튼 용서해 주길 충심으로 바란다오!

한준구님의 댓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이곳에 지금 확이하여 보니 79편의 글을 올린 것으로 파악됩니다. 기실 우리 동문들이 한편당 평균 300명정도만 검색하고 댓글을 달아주었더라면 아마도 저 한준구의 기고문도 400편은 족히 되었으리라 봅니다-79편에 그친 것은 다 우리 동문들의 무관심 탓이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각각의 동기회 총무님들이 자주 휴대폰 메일로 총동창회 자유게시판도 검색하라고 재촉도 해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손정기 후배가 이렇게 많이 기고할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는 데 160여편의 기고문을 보니 일견하기에도 대고 사랑의 마음이 듬뿍 담긴 듯한 인상을 받아 나에게 항의할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구나 하는 솔직한 생각도 아울러 해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용서를 구합니다 손정기 후배님!

이강진님의 댓글

53 이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문선후배님들이 이글을 계속 볼텐데 문구수정을 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댓글이 달려서 안될 수도 있지만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연락해서 수정할 수도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진짜 실력 후배라는 말씀, 그리고 진짜 동문이라는 말씀은 보기도 거북하군요. 더 쓰면 혼날 것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참 자유기고란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흥미꺼리 글들도 홈페이지 활성화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에 생각보다 많지 않은 동문들이 방문한다는 것이 아직까지는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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