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봉황대기 우승후보휘문고를 6;5로 물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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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499회 작성일 2010-08-05 14:30본문
한마디로 반갑고 놀랍다.감동적이다
화랑대기에서 4강에 실적을 올렸다.부산고와 결승 진출에서 패했다.
원래 부산은 텃세가 심하하여 결승까지 가기가 어렵다. 아쉬웠지만 잘 했다고 하였는데.
8월4일 수원에서 봉황기 전국 대회에서 우승후보라 하는 휘문고를 6;5로 물리침은 아주 놀라운 일이다.
거의 많은 동문들이 기대도 별로 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승리하였다. 비록 1회전이지만 이 1회전이 아주 중요하였다.발전에 발전으로, 승승장구하기를 기원하면서 우리들의 후원이 넘치기를 기대한다.
7일에 포철공고와 일전을 하게 되는데 아주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여 승리하게 되기를 바란다.
한 게임 한 게임이 결승인 양 싸우기를 기대한다.
그몽안 너무나 모교야구가 실망스러웠는데 앞으로 기대를 해보았으면한다.
봉황기도 우승한 전력이 있다. 내친 김에 승리하는 기쁨이 날로날로 더해 가기를 바란다.
대고여! 하이팅!
대고는 승리한다.
아낌 없는 후원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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