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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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260회 작성일 2010-02-10 16:45본문
명절이 코앞이군요.
이진관의 ‘인생은 미완성‘ 가사의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가 문득 생각이 나는군요.
뒤늦었지만 지난번 저의 상가에 바쁘고 삭막한 세상 속에서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잘 치렀다는 감사의 인사말씀 드립니다.
특히 서울친구들 먼 길에 감사드립니다.
나도 앞으로 더욱 더 잘하는 친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여 봅니다.
시간 나는 대전친구들 몇몇이 점심시간에 낮술 한잔 했다는 보고도 아울러 드립니다.
참! 특히 금년에 동기 성효의 빅이벤트가 있지요?
동기가 광역시장이라는 자체로도 사회생활에 뿌듯함을 주는군요.
중년에 접어든 우리들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대전고52회를 기원합니다
2010. 2. 10.
댓글목록
정운채님의 댓글
정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배님 만수무강하옵시고, 57회후배 대전청소년수련마을 정운채 입니다. 우리시설 홍보 좀 많이 해주세요.도메인주소.www,djyouth.or.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