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古代史의 쟁점-**무료강좌 시리즈-서울지역 同門-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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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179회 작성일 2016-03-05 01:35본문
上古史爭點(쟁점)
입력 : 2016.03.04
한국古代史학회 **연속 시민강좌
단군은 역사인가 신화인가.
고조선은 어디에 있었는가.
한사군,
특히 낙랑군의 위치와 성격은 어떠했나.
국민적 관심과 논란이 뜨거운 우리 상고사의 핵심 쟁점들에 대해 대학 강단의 주류 역사학자들이 직접 일반인에게 연구 경과와 현황을 설명하는
무료 연속 공개 강의가 열린다.
한국고대사학회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한성백제박물관에서
'2016년 전반기 한국고대사 시민강좌'를 시작한다.
6월 1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논쟁의 중심이 되고 있는
상고사의 주요 현안들을 다룬다.
하반기에도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12주 동안
광개토왕릉비,
고구려 고분벽화,
임나일본부,
가야와 삼국,
고구려와 발해 등
우리 고대사의 주요 주제들을 설명하는
'후반기 시민 강좌'가 이어진다.
노태돈·이선복·송기호(이상 서울대),
김영하(성균관대),
조인성(경희대),
서영대(인하대),
노중국(계명대),
김태식(홍익대),
주보돈(경북대) 교수 등
중진 학자들을 비롯해 -->
한국사·동양사·고고학 전공의
강단 사학자들이 대거 출동한다.
이강래 한국고대사학회 회장(전남대 교수)은
이강래 한국고대사학회 회장(전남대 교수)은
"우리 상고사의 기초적인 사실조차
학계와 재야, 대중이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동안 이런 문제를 불편해하고 등한시해 온 학계의 책임을 통감하고
늦었지만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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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 한성백제박물관 baekjemuseum.seoul.go.kr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인근, 박물관소개, 전시안내, 유물소개 등 수록.
사이트 신청자가
직접 작성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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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7607-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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