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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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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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9회
작성일 2009-05-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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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일요일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기고문입니다. 읽으시고 댓글 요망합니다-특히 사실과 다른 것이 눈에 띄면! ***민족 반역자이자 동족상잔의 원흉 김일성의 아들이자 kal기 폭파사건 및 1983년의 아웅산 테러-22명의 한국의 고급 인재를 버어마 지금은 미얀마에서 테러로 잃음-등을 비롯한 1970년대 중,후반이후 수많은 게릴라 침투의 총책임자였던 김정일에게 최근 닥친 당면 문제는 본인의 건강 및 갑작스런 유고 그리고 후계자 선정에 대한 것 등등 입니다. ***이번 장거리 로켓 발사로-인공위성 발사라는 말은 가급적 쓰지 않아야 함-장거리 탄도 미사일 사정거리 측정이 주요 목표이므로- 일본은 엄청난 위기 조장과 아울러 과거로 회귀하는 재무장에 빌미를 제공하게 되고 이 재무장은 필시 미국측의 지난 수십년간의 일본측 핵억제의 족쇄를 풀어줄 수도 있으며 특히 일본 평화헌법 9조 2항의 부전조항도 어쩌면 그동안 간헐적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는 데 필시 이번 장거리 로켓 발사 후폭풍이 가시면 그 사두를 내밀 것으로 사료됩니다-필자주 1.. 김정일의 뇌중풍(stroke)은 이제 왼손이 약간 부자연스러울 뿐 일상 업무를 보는 데 크게 지장은 없어보일 정도는 되어 보였는 데 며칠천 엄청 살이 빠진-수척해진 -김정일의 사진 보도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국가안보 전략 연구소 소장인 남성욱 고려대 교수는 김정일은 눈에 띄게 살이 빠졌는 데 이는 1월이후 체중 감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1월에 중국 방북단과 함께 독주를 나누는 등 건강회복에 자신이 생겨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것이라고 함 3.김정일위원장은 한방 사상의학으로 봤을 때 태음인 체질로 보지만 북한에서는 난사람으로 불리는 태양인이라고 김정일 자신이 주장은 하고 있으나 의사들은 감히 말은 못하지만 처방은 태음인에 맞춰 하고 있을 것이다 라고 전하고 있다-연구소 전문연구자의 전언 4.남성욱 소장--이명박 집권 직전 경기대 남주홍 교수와 함께 고려대 남성욱 교수는 한때 둘다 유력한 통일부 장관 물망에 올랐으나 저도 청와대 인수위원회에도 건의하였지만 다른 분들도 상소하여 이 두분은 장관 최종 인선에서 미끄러진 적이 있는 보수 우파 북한 전문 정치학자들인 데 남소장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비용으로 3억달러 내지 5억달러가 들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음-북한으로서는 엄청난 금액임! 5.북한이 노리는 장거리 로켓 발사(혹은 인공위성 발사) -유엔 권고 무시하고 -노림수는 ? ㄱ. 미국에게 동등한 지위 요구및 오바마 정부에 통미봉남 닥달하기! ㄴ.이명박 정권 집권 초기부터 막장 언어 즉 역도의 무리라는 등을 쓰며 김대중 정부 및 노무현 정부에 이은 남한 정부 길들이기! ㄷ.남한 내부의 친북 좌파와 보수 우파를 더욱 분열시키기! ㄹ.북한 내부의 후계자 선정을 둘러싸고 권력 누수현상 단속및 등의 여러 파열음을 단속시키기! 6.북한 미사일에 대하여 북한은 사정거리 300킬로 미터인 스커드 b형 및 사정거리 500킬로미터인 스커드 c형 이 있으며 사정거리 1,300킬로 미터인 노동1호 및 1,500킬로 안팎인 대포동1호 및 사정거리 4,000킬로에서 6,000킬로에 이른다는 대포동 2호가 있음---러시아 및 미국 전문가들의 위의 미사일에 대한 사정거리가 각각 크게 다르다고 함! 7.남한의 미사일 한국측은 수십년간 사정거리 180킬로미터 이내의 미사일만 개발하거나 구입하도록 미국측으로 부터 늘 종용받거나 옥죔을 받아오다--십수년전인가 한국형 유도탄 발사 실험에 성공한 후 전문가들이 엄청 환호하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런데,10년전 부터인가 300킬로 미터로 -미국의 양해하에 -늘려 평양을 방어적 차원에서 위협할 정도가 되기는 하였음! 물론 몇년전 언론에 보도된 남한측 보유의 크루즈미사일은 1,000킬로미터를 나가는 데 이것은 사정거리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합 8.북한은 1998년,2006년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 실험은 이번이 3번째임. **첫번째 장거리 발사는 2500킬로 미터를 목표로 하였으나 1640킬로 미터 까지 날아간 바 있고 **두번째 장거리 발사는 발사 직후 47초 만에 폭발하여 큰 망신을 산 바 있음 **세번째 이번 장거리 발사는 2270킬로 미터 정도 안팎에 이르러 지난 10년간 사실 큰 발전을 이룩한 것은 아니라는 일부 전문가들의 평가임! ***지난 1962년 쿠바 핵미사일 위기 당시 미국측의 과도한 대처로 엄청난 국익의 손실을 가져온 바 있는 데 지금 북한에 대해서도 -일부는 북한의 허장성세에 말려들지 말길 바라고 있는 데- 단합되고 침착한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는 전문가도 있음! 최근 십년간 북한은 통치 비용이 부족하여 여러 무리수를 두고 있는 데 남한측의 김대중정권및 노무현 정권의 소위 퍼주기 논란의 지원으로 그리고 시리아등 불량국가나 이에 준하는 나라에 미사일등을 팔아 연명하고 있는 바 최근에는 무기를 팔아 연간 15억달러 안팎을 벌어들여 한국이나 유엔등의 기관에 식량 구걸을 하지 않는 배경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기실 북한은 1995년이후 적어도 150만명에서 300만명이 굶어 죽은 후 하층민은 자구책으로 텃밭가꾸기나나 보따리 장사등으로 배급이 없을 경우에 대비하여 부분적 시장경제 도입으로 기아 자구책으로 스스로 준비하여 예전 처럼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이 아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9.북한의 62학번 핵문제 전문가들 그룹! **김정일의 대학 동기생들인 62학번 동기생 그룹이 핵문제 전문가 그룹의 대종을 이루고 있는 데 이들은 다수가 수십년간의 핵관련 방사능에 부분 피폭으로 머리가 벗겨지고 건강상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기실 이들이 매우 불쌍한 남,북 분단의 엄청나게 많은 희생자들중의 일부일 수도 있음! **그러나 이들이 축적해 놓은 핵 관련 자료는 미국이 c.v.i. d. 완전 검증및 불능화및 해체 차원에서 자세히 검증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정도라고 함. ***북한의 김일성이 6.25전쟁이후 당시 혈맹이자 전쟁 지원국인 중공이 2,000만명을 굶겨 죽이더라도 핵물리학 기초 연구및 핵무기 개발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는 것을 보고 배웠으며 중공은 핵을 개발하고 완성한 후 유엔 상임이사국이었던 자유중국을 거뜬히 밀어내고 세계5강으로 솟은 다음 정치와 경제 분리의 흑묘백묘론의 그 유명한 등소평의 1970년대 말 소위 남순강화 이후 매년 엄청난 경제 성장율을 이룩한 가운데 중국 경제 발전의 견인차 등소평이후 강택민-후진타오를 거치면서 특히 지난 10년간은 물경 연 경제 성장율 10%를 매년 기록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으며 -물론 빈부의 차이가 심하고 상류층 5%인 약 6,500만명의 고급 구매층이 우리 한국의 구미를 당기고는 있지만- 중국 경제통들은 이제 한국도 5년안에 한국의 블루칩이라 보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조선 분야등도 거의 따라 갈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어 우리는 일본및 중국 사이에서 앞으로 정말 뭘 수출하고 살아야 할 지 걱정이 앞섭니다. 그리하여 중국의 1950년대 이후 인민을 굶겨 죽이면서도 핵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한 것은 결과적으로 성공적이었다고 다수의 학자들이 평하고 있을 정도이니 이를 북한이 놓칠리가 없었고 깡통 경제로 추락한 지금도 시장성도 있고 미국이 감히 이라크 처럼 무지막지하게 쳐들어 오지 못하게 알래스카 정도 공격도 가능선 대포동 2호와 연관된 이번 인공위성-장거리 미사일과 연관된-개발및 발사에도 3억달러는 눈감고도 투자하는 불량국가로 치닫고 있는 것인 데 이를 막을 도리가 없다는 데 한국을 비롯한 주변 4강의 고민입니다. 10.북한은 세계 10번째 독자 발사국(?) ㄱ.인류 최초 인공위성 발사국-러시아-1957년10월4일 스푸트니크 1호 발사로 전세계에 특히 미국의 교육 방식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이에 자극을 받은 미국은 12년뒤 1969년 7월21일 달나라에 먼저 도착하는 쾌거을 이뤄 역전에 성공한 바 있음. ㄴ.러시아에 이어 미국,프랑스,일본,중국,영국,인도,이스라엘이 뒤를 이었음 ㄷ.위의 스페이스 크럽은 모두 8개국이나 중동의 이란이 지난 2월2일 자체 개발한 운발 로켓 사피르 2호를 가지고 오미드 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려서 이란은 9번째 국가로 이름을 올렸으므로 ㄹ.한국이 내심 노렸던 위성 자체 제작 발사 톱 10 국가는 물건너 가고 -골프 톱 10 을 늘 주의 깊 게 보는 습관이 있어서 인지-우리는 11번째 국가가 될 가능성있음! --우리 한국은 이미 우리별,무궁화 위성을 발사한 바 있지만 인공위성을 띄우는 자체 로켓 제작이 아님! 11.우주에는 몇개의 위성이 떠다닐까? ㄱ.미국 공군 전략 사령부에 의하면 현재 약 800개에서 1,000개 정도로 파악됨! ㄴ.통신위성,군사위성,첩보위성 및 민간위성 등 다양함! ㄷ.그런데,부서진 부품이나 파편등까지 따지면 최소 1만 8000개의 물체가 떠다님! 이것들 때문에 우주 공간은 우주 쓰레기로 우주 공간은 꽉차있다고 함 ㄹ.이로 인해 지난 2월10일 미국의 상업통신 위성 이리듐33 과 러시아 군사위성인 코스모스 2251 이 시베리아 790킬로미터 상공에서 사상 최초로 우주 교통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으며 이런 충돌은 앞으로 계속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 ㅁ.실제로 1992년 우리나라 최초로 우리별1호를 쏘아올린 적이 있는 데 지난해(2008년) 우리나라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1호가 수명을 다하면서 우주쓰레기로 전락한 바 있음 ***지금 체코에 머물고 있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위성 발사후 북한은 처벌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3만명이 운집한 대중연설에서 역설하였는 데 *** 어느 시점에 어떻게 대응할 지 귀추가 주목되며 우리 한국도 국민 단합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다음에 시간나면 계속됨-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필히 지적해 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 한준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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