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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 것이 오는군요...[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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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김영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980회 작성일 2008-11-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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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 것이 오는군요...

굳이 의회의 의결을 기다리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초의회적 권한인 대통령의 행정 명령을 이용해서라도 부시의 스템셀 연구 억지 정책을 뒤집어서 그 지원을 가속화 하겠답니다..


대통령 령을 발해야할 정도의 긴급 목록 중에서도 이 스템 셀 지원 건이 가장 먼저, 가장 명료하게 언급되고 있읍니다. 

미국의 소위 "
좌"파 정권인 민주당, 그 정권 인수 위 대빵님 께서, 오늘, 일요일, 2008년 11월 10일, 이렇게 한마디 하셨답니다..



드디어 올 것이 오는군요 !!!




Obama reviews Bush orders on stem cells, drilling

WASHINGTON – President-elect Obama's transition chief said Sunday the incoming administration is looking to reverse President Bush's executive orders on stem cell research, oil and gas drilling and other matters.
John Podesta said the president can use such orders to move quickly without waiting for Congress to act, highlighting the extraordinary powers a president can wield beyond signing legislation approved by Congress. Podesta said people should expect Obama to use those powers to reverse many policies of the Bush administration.
"I think across the board, on stem cell research, on a number of areas, you see the Bush administration even today moving aggressively to do things that I think are probably not in the interest of the country," Podesta said in a broadcast interview.
"There's a lot that the president can do using his executive authority without waiting for congressional action, and I think we'll see the president do that," Podesta said.
President Bush has limited federal spending on stem cell research, a position championed by opponents of abortion rights. Obama has supported the research in an effort to find cures for diseases such as Alzheimer's.
Also, the federal Bureau of Land Management is opening about 360,000 acres of public land in Utah to oil and gas drilling, leading to protests from environmentalists.
"They want to have oil and gas drilling in some of the most sensitive, fragile lands in Utah," Podesta said. "I think that's a mistake."
Podesta also said Obama is working to build a Cabinet that is diverse. That includes reaching out to Republicans and independents — part of the broad coalition that supported Obama during the race against Republican John McCain.
A top House Republican said there is a willingness to try to work with Obama to get things done. But Rep. Eric Cantor also said to expect Republicans to serve as a check against the power held by Obama and House Speaker Nancy Pelosi, a Democrat from California.
"There is going to be, I think, a willingness to try and get things done," Cantor said. "But at the end of the day I think you will see a Republican Party in Congress serving as a check and a balance against Mr. Obama's power and Speaker Pelosi's power."
Cantor, a Virginia Republican, is running to be the second-ranking Republican in the House — the job of minority whip.
Cantor and Podesta spoke on "Fox News Sunday."

President-elect Obama answers questions during a news conference in Chicago, AP – President-elect Obama answers questions during a news conference in Chicago,
 

IP: 83.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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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goonj(jason)

2008-11-10 05:34:21   ip: 83.81.61.♡

대한민국 현 정권도, 더 늦기전에 빨리 황박님의 연구재개를 승인해야 합니다..

미국처럼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발해서라도 말입니다..

특히 전 정권 하에서 촉발된 특허 상납 음모가 정권적 차원의 딜이 아니였다면, 더욱 그러합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대상으로하는 그 누구가 어떤 개소리를 지껄이건, 그래서 아무리 황박님의 업적을 폄훼하고 그 특허를 무력화하려해도, 특히, (셰튼이란 뻔뻔스런 전문 특허 도둑님을 제외하곤) 나름 학자적 양심들은 있는지, 아직은 황박님의 특허 만이 유일하게 정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이 양?湧犬じ?있다는 것 들 중에도, 적지않은 수의 놈 들은 아예 황박의 업적이 없었기를 바라고 있겠지요, 억지로라도,,,그러니 처녀 생식입네 뭐네하는 썰레발에,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장단 맞추느라 쑈들 하고 있는 것 아니겠읍니까 ?)

장진석인지 정진석인지하는 신부님을 필두로한 바티칸의 이익에만 헌신하신 천주교 리더 분 들과, 소위 생명윤리론자님들, 이왕 이렇게 된 바에야, 이젠 모국의 국익에도 그 양심의 전환을 고려해 보실 때가 되지 않았는지요 ? 적극 기여까지는 몬해도,,,,
아무래도 그 infra가 막강한 미국보단 변방 한국의 몇몇 안돼는 학자들이 주도하게 도와 주면서 그나마도 그 속도를 더디게 나가게 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



황박님도, 이젠 극단의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드디어 올 것이 오는군요.....
대한민국 현 정권도, 더 늦기전에 빨리 황박님의 연구재개를 승인해야 합니다.. 미국처럼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발해서라도 말입니다.. 특히 전 정권 하에서 촉발된 특허 상납 음모가 정권적 차원의 딜이 아니였다면, 더욱 그러합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대상으로하는 그 누구가 어떤 개소리를 지껄이건, 그래서 아무리 황박님의 업적을 폄훼하고 그 특허를 무력화하려해도, 특히, (셰튼이란 뻔뻔스런 전문 특허 도둑님을 제외하곤) 나름 학자적 양심들은 있는지, 아직은 황박님의 특허 만이 유일하게 정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이 양심들이나마 있다는 것 들 중에도, 적지않은 수의 놈 들은 아예 황박의 업적이 없었기를 바라고 있겠지요, 억지로라도,,,그러니 처녀 생식입네 뭐네하는 썰레발에,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장단 맞추느라 쑈들 하고 있는 것 아니겠읍니까 ?) 장진석인지 정진석인지하는 신부님을 필두로한 바티칸의 이익에만 헌신하신 천주교 리더 분 들과, 소위 생명윤리론자님들, 이왕 이렇게 된 바에야, 이젠 모국의 국익에도 그 양심의 전환을 고려해 보실 때가 되지 않았는지요 ? 적극 기여까지는 몬해도,,,, 아무래도 그 infra가 막강한 미국보단 변방 한국의 몇몇 안돼는 학자들이 주도하게 도와 주면서 그나마도 그 속도를 더디게 나가게 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 황박님도, 이젠 극단의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드디어 올 것이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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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무새(kwak119)

2008-11-10 07:37:35   ip: 122.43.121.♡

단군자손님/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미국대선을 기점으로 배아줄기세포에대한 미국여론의 향방이
많이 바뀔듯한 조짐이 보여서 저 또한 그러한 변화하는
미국의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단군자손님께서
올려주신 기사처럼 따끈따끈하고 직접적인 흐름의 변화를 시사하는
기사는 아니었는데....오바마대통령이 하버드 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
했다고 하던데 정말 부시와는 달리 상황파악도 뛰어나고 영리하기도
한 분같습니다...

특히나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연구에대해서 해외에서도 국내에 못지않게
의견이 극단적으로 상반되어 있다는것을 알고서 상당히 충격을 받았었는데
이러한 분위기가 반전되는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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