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 출신의 교육감은 없어야 하는가 -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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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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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0회
작성일 2008-11-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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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라는 간판이 어떠 하길래 지금까지 대전의 수장인 교육감은 왜 나타나지 않는가
한편 아쉽기도 하고 우리의 단합된 모습이 없어서인가 아니면 인물이 너무 못나서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대전고의 교육자 중에 교육감의 물망에 오를 자가 없다는 말은 되지 않는다
이제까지 대전의 교육감은 외지인이 되었다. 중등 고등 초등의 현직인이 된 것이 아니고
대학에서 강단에 있던 자들이 기회를 엿보아 사전운동을 하고 수단을 부려서 당선이 되었다.자존심이 상하는 현직의 교사들의 불평이 많았다.
그런데 교육감이 되는 과정에서 법에 저촉이 되고 비리와 부정으로 인하여 법의 심판을 받아서 도중 하차하고 또 다시 당선된 사람도 법의 심판을 받았다.
현직도 박탈의 경지까지 않았지만 하여간 불법 부정의 선거자였다.
그동안 충남의 교육감들이 부정으로 감옥에도 가고 도중 하차하는 불미의 상황이 되었다.
전국에서 충남과 대전이 이런 불미스런 존재들이 많았다 전국적으로 교육감하면 이제는 부정과 비리의 교육감으르 취급이
되는 좋지 않은 인상을 받고 있다.
누구보다도 정직하고 양심적이고 추진력이 있고
부정과 타협을 거부하고 정직을 생명으로 하는
검증된 인물이 나와야 할것인데
우리 대고 출신 중에 이런 인물이 있다면 마땅히 추천하여 입후보로 등록되게 하여야 할 것이 아닌가.
우리 대고의 남팔남아가 교육의 수장으로 입후할 인물이 없단 말인가.
좋은 용기있는 교육감 후보자가 나타나기를 간절이 바란다.
우리 대고가 충남지사나 대전시장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교육감은 왜 없는가
좋은 후보를 발견하여 세웁시다.
어느 시민아 말하는 데 어찌 대고에서는 교육감이 나오질 못하는가. 이상하다고 한다.
부끄럽기도 하였다.
우리 대전고등하교의 빛나는 전통 속에 정직한 소극적인 인물들이어서 그런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교육감이 이 번에는 우리 대고에서 배출하는영광의 기쁨이 있었으면 하는데.
교육감의 인물이 나타나기를 바라면서. 전폭적으로 지지할 수있는 인물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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