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는 정의다- 김용태군에게 (양천을 출마자) 남팔남아의 기백을 발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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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622회 작성일 2008-03-26 11:38본문
정치에 뛰어든 김용태군의 용기와 기백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한다
크고도 높은 배움의 터전에서 갈고 닦고 배워서 대능의 정신을 간직한 용사로서 정의롭게 당당하게 뛰어라. 그래서 승리의 월계관을 흭득하라.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 영원하라 |
시간의 흐름을 통하여 새로운 물을 모으고 능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국가의 운하를 건설하기를 바란다.
새 봄의 새 희망은 개인의 욕망을 뛰어넘어서 나라와 민족에 이바지 하는 정의의 참된 용기가 되라
나라 사랑함과
이 시대 속에 살고 있는 우리의 한국민을 사랑함과 우리의 역사를 주관하고 피흘렸던 애국 선열들에 대한 감사와 그정신을 훼손시키지 않은 숭고한 뜻을 간직하기 바란다
개인의 정열과 애국심과 공의를 유감 없이 발휘하기 바라며
더 더욱 우리 대고의 면면한 전통과 나라 사랑의 정신과 독재와 항일의
투재정신은 역사적인 사건을 잊지 말 것이다
항일의 사건과 4.19의 의거에 희생된 교정에 교훈탑 속의 인재와
부하를 사랑하는 군인의 희생정신과
무수히 많은 민주화 인사가 있었음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남팔남아의 그 기백은 이제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를 향한 것이리라.
정치계에서 문화계에서 의학계에서 과학계에서 체육계에서
숨은 봉사의 속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인재들의 활동은 명실공히 이 나라에
이바지 한바 막대하다 할 것이다.
대고는 해가 지지 않은 명문이 전통이다 .인재의 요람이다
너는 이런 역사의 숨결 속에서 한 줄기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 분투를 빈다.
정의롭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절의 고장 출신답게 많은 사람에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기를 바란다.
봉사자가 되고 대고의 당당한 후배가 되고 대전의 자랑이 되고 충청의 자랑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나는 대전고 36회이다
대전고에셔 교편을 잡았던 자이다.
그리고 대전고 야구부의 부장을 지냈던 사람이며
동창회의 채육 간사로 80년대 초를 대고에서 살았던 국어 및 한문을 가르치기도 하였던 사람이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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