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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한인신문에 올린 황우석 선배님 관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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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9 이병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120회 작성일 2007-08-1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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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씨 자신도 몰랐던 업적 icon_zoomin.gif icon_zoomout.gif
  글쓴이 : Lisamarie (195.♡.60.130)     날짜 : 07-08-13 16:06     조회 : 108     추천 : 0    
지난주 Focus 지에 황우석씨 자신도 몰랐던 쎈세이션이라는 제목아래 기사가 났군요.

번역 입니다.

근년의 가장 큰 학계의 스캔들이 새로운 조명을 받게 되었다.
2005년 말 한국인 학자 황우석씨는 자신이 성취했다고 한 업적, 인간을 복제했다는 것이 조작이었음을 고백해야만 했다.
그러나 지금 하버드 대학 줄기세포 연구소의 죠쥐 밸리씨 연구팀은 황우석씨가 선구자적 역활을 한 것이 있었으나 스스로 알아 차리지 못했던 중요한 업적을 증명했다
그것은 " 인간에게 첫 동정 임신" 이다.
난자들은 수정이 없이 태아로 성장한다.그러므로 그것은 어머니의 복제다.
모든 육체조직세포로 성장할 수 있는 태아의 줄기세포를 얻을 수 있다면 병이 난 신체기관의 치료에 큰 발전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 이것은 매우 중요한 업적이다 "라고 댈리씨는 황우석씨의 연구에 관하여 말한다.

원문

Kein Menschenklonen - und trotzdem eine Sensation.

Der großte Skandal der juengeren Wisseschaftsgeschichte erscheint in neuem Licht.
Ende 2005 musste der Suedkoreaner Hwang Woo Suk eingestehen, dass der erste Klon eines Menschen, den er geschaffen haben wollte,gefaelscht war.
Nun bewies ein Team um Geoge Daley vom Harvard Stem Cell institute, dass Hwang durchaus eine Pioniertat vollbracht, sie aber nicht erkannt hatte:
Die erste Jungfernzeugung beim Menschen.
Die Eizelle entwickelt sich dabei ohne Befruchtung zum Embryo, ist also die genetische Kopie der Mutter.
Liessen sich daraus embryonale Stammzellen gewinnen, die sich zu allen Koerpergeweben entwickeln koennen,waere die Reparatur kranker Organe einen grossen Schritt naeher gerueckt.
Einen " wichtige Errungenschaft" nennt Daley daher Hwangs Arb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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