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노키아그룹 회장과 현대 배구 감독 김호철 그리고 흥국 황현주감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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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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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7회
작성일 2007-05-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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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배구연맹의 홈피인 www.kovo.co.kr 의 커뮤니티-자유게시판에 저 한준구가 위의 제목과 관련한 기고문을 올렸사오니
혹시 배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위의 자유게시판의 3페이지나 4페이지쯤 8305번의 저의 기고문을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5월 21일 현재 약 800회 조회 클릭 수 기록중임이며 위의 자유게시판을 거슬러 작년 12월 경부터 소직이 기고한 배구와 관련한 기고문이 약 12편 정도 되오니 잠시 거슬러 올라 체크해 보시면 감사하겠사옵니다.-시간 얼마 안걸림-
기고문 첫 1회는 작년 12월경 기고한 76년 몬트리오올의 여자배구 스타 얼음공주 유경화,그리고,유정애,조혜정,변경자 등의 얘기 부터 시작되며 중간 기고문에는 남미 페루 여자 배구의 영웅 박만복 감독 신화 얘기도 기고하였사오니 혹시 시간있으시면 거슬러 올라 클릭 요망합니다.중간중간에 수많은 기고문중에 한준구 이름 찾기가 다소 어려울 수도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저의 다른 기고문을 소개하겠사오니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이만 인사에 갈음합니다. 한국 배구의 영웅이자 세계적인 세터인 김호철 현재 현대남자배구팀 감독과 생년월일이 우연히 똑같은 53회 한준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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