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4회 김용구 동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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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287회 작성일 2007-02-08 16:42본문
54회 김용구 동문 님 감사드립니다.
가장 열심히 우리 대고 홈피에 글을 올리는 김용구님 평소의 관심과 성의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약 10년전 대고 총동창회 망년회겸 정기총회를 서울역앞 힐튼 호텔에서 하였는 데 그때 저는 당시 이봉원 총간사님의 요청으로 2부 사회를 본 적이 있고- 물론 당시 10월 대고 관악산 등반대회및 잔디밭 식사및 퀴즈대회등 에서도 제가 2부 사회를 본 적이 있으며 -당시 박준병 총동창회장님 시절 과 나웅배 회장님 시절 2번에 걸쳐- 그리고 힐튼 망년회에서는 저 한준구가 김용구 동문과 아마 한 테이블에 있었던 것 같고 당시 저의 대전 선화국민학교 같은 반 친구 중 얼굴이 가무 잡잡하고 부잣집 아들처럼 곱상하게 생긴 다른 김용구-대전중 올때 재수했음- 김용구의 안부도 물은 적이 있는 데 그 김용구의 전화번호를 53회 최장수 최다수 총무인 강신훈 동문에게 우선적으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판이 공개된 장소라서 가급적 그 친구 휴대폰 번호를 저와 친한 53회 강신훈 동문에게 꼭 알려 주세요.
그리고, 저는 고구려 연구회 주관의 국제 고구려 학술대회에 자주 참여하고 -이번에는 발해사 분야 발표표 분야에 저는 열심히 청강했음- 동북 공정 관련 학회및 독도 관련 학회및 간도문제 관련 학회에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자주 참여하고 있던 차-우리 대고 자유게시판에 저의 글 10여편중 간도문제도 있음- 이번 중국의 동계 아시안 창춘게임이나 백두산-창바이 공정에 더욱 분개하고 있어 이번에 용기를 내어 우리 대고 교가의 한단어를 바꿨으면 하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빨리 우선적으로 54회 총무님의 의견을 내주신 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54회 동문 제위는
신년 모임을 가졌는 지 모르겠는 데 아무쪼록 우리 대고 교가 한 단어 바꾸기를 어느 정도 찬성하는 지 가끔 글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용구 동문께서는 각 기수별 총무님들을 널리 아시는 만큼 그 동문들에게 전화를 드리거나 주어서 각 기별의 대략적인 찬성 여부도 1차적으로 대략 글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김용구 동문의 하시는 일에 행운과 발전이 그리고 댁내 건강과 화목이 늘 함께 하시길 충심
으로 기원하며 이만 첫인사에 갈음합니다.
2007.2.8 53회 한준구 올림
*** 추신: 저의 메일: alfonsohan@yahoo.co.kr 로 김용구 전화 번호를 보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54회 홈피와 패스워드를 알려 주시면 저의 각계에 올린 기고문을 가능하다면
올렸으면 하며 -지금 52회 홈피--www.taego52.co.kr-.자유게시판 1페이지에서 3페이
지 까지 저의 글을 10 편 정도 올려 놓았고 평균 클릭 수는 80회에서 170 회 사이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참고 요망!-가능한 선후배 사이트도 알려 주시면 저의 글을 올리겠음끝
================================
┼ ▨ 좋는 의견 - 김용구 ┼
│ 54회 김용구입니다.
│ 좋은 의견이십니다.
│ 동문들의 여론을 들어보겠습니다.
│ ================================
│ ┼ ▨ 총동창회장님,각 기별 총무님께!-답글 요망합니다! - 53회 한준구 ┼
│ │ 존경하는 우리 대전고교 총동창회 회장님!
│ │
│ │ 그리고, 각 기별 기수 선후배 재경및 대전 총무님 제위!
│ │
│ │ 제가 바로 아래의 자유 게시판 -- 우리 대고 교가의 첫소절- "장백의 정기 모딘"을
│ │
│ │ -- "백두의 정기 모딘"으로
│ │ 바꿀 것을 주장하는 이유의 기고문을 올렸습니다.
│ │
│ │ 대단히 외람되오나 비록 공사다망하시더라도 저의 기고문을 일단 살펴 보시고 각기별로 신년 모임시 토론사항이나 의제 의 하나로 올리셔서 먼저 저의 견해에 대한 의견 수렴을 올려 주셨으면 하며 회장님 께서도 부회장단 및 주요 이사님 들과 함께 두루 견해를 물어 보시고 우선 1차적으로 간단히 짧은 답글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그리고, 저 한준구는 지난 수개월 동안 우리 자유 게시판의 2페이지에서 5페이지에 걸쳐 10편 이상의 다방면의 기고문을 올렸사온 즉,
│ │
│ │ 저의 기고문을 읽어 보시면 대충 어떤 후배인지, 또는 선배인지 짐작이 가리라 사료됩니다. 부디 각기별 총무님도 신년 모임 후에 우선 짧은 답글이라도 올려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 │ 그러면, 우리 대고 선후배 제위의 건강과 행운과 발전을 충심으로 기원하며 이만 줄이옵니다.
│ │ ### 그리고, 총동창회에서는 가능 하시다면 가급적 이른 시기에 우리 대고 교가 한 단어 바꾸기와 관련한 열린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해 봅니다.
│ │
│ │ 2007.2.6 53회 한준구 올림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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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열심히 우리 대고 홈피에 글을 올리는 김용구님 평소의 관심과 성의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약 10년전 대고 총동창회 망년회겸 정기총회를 서울역앞 힐튼 호텔에서 하였는 데 그때 저는 당시 이봉원 총간사님의 요청으로 2부 사회를 본 적이 있고- 물론 당시 10월 대고 관악산 등반대회및 잔디밭 식사및 퀴즈대회등 에서도 제가 2부 사회를 본 적이 있으며 -당시 박준병 총동창회장님 시절 과 나웅배 회장님 시절 2번에 걸쳐- 그리고 힐튼 망년회에서는 저 한준구가 김용구 동문과 아마 한 테이블에 있었던 것 같고 당시 저의 대전 선화국민학교 같은 반 친구 중 얼굴이 가무 잡잡하고 부잣집 아들처럼 곱상하게 생긴 다른 김용구-대전중 올때 재수했음- 김용구의 안부도 물은 적이 있는 데 그 김용구의 전화번호를 53회 최장수 최다수 총무인 강신훈 동문에게 우선적으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판이 공개된 장소라서 가급적 그 친구 휴대폰 번호를 저와 친한 53회 강신훈 동문에게 꼭 알려 주세요.
그리고, 저는 고구려 연구회 주관의 국제 고구려 학술대회에 자주 참여하고 -이번에는 발해사 분야 발표표 분야에 저는 열심히 청강했음- 동북 공정 관련 학회및 독도 관련 학회및 간도문제 관련 학회에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자주 참여하고 있던 차-우리 대고 자유게시판에 저의 글 10여편중 간도문제도 있음- 이번 중국의 동계 아시안 창춘게임이나 백두산-창바이 공정에 더욱 분개하고 있어 이번에 용기를 내어 우리 대고 교가의 한단어를 바꿨으면 하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빨리 우선적으로 54회 총무님의 의견을 내주신 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54회 동문 제위는
신년 모임을 가졌는 지 모르겠는 데 아무쪼록 우리 대고 교가 한 단어 바꾸기를 어느 정도 찬성하는 지 가끔 글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용구 동문께서는 각 기수별 총무님들을 널리 아시는 만큼 그 동문들에게 전화를 드리거나 주어서 각 기별의 대략적인 찬성 여부도 1차적으로 대략 글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김용구 동문의 하시는 일에 행운과 발전이 그리고 댁내 건강과 화목이 늘 함께 하시길 충심
으로 기원하며 이만 첫인사에 갈음합니다.
2007.2.8 53회 한준구 올림
*** 추신: 저의 메일: alfonsohan@yahoo.co.kr 로 김용구 전화 번호를 보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54회 홈피와 패스워드를 알려 주시면 저의 각계에 올린 기고문을 가능하다면
올렸으면 하며 -지금 52회 홈피--www.taego52.co.kr-.자유게시판 1페이지에서 3페이
지 까지 저의 글을 10 편 정도 올려 놓았고 평균 클릭 수는 80회에서 170 회 사이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참고 요망!-가능한 선후배 사이트도 알려 주시면 저의 글을 올리겠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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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는 의견 - 김용구 ┼
│ 54회 김용구입니다.
│ 좋은 의견이십니다.
│ 동문들의 여론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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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총동창회장님,각 기별 총무님께!-답글 요망합니다! - 53회 한준구 ┼
│ │ 존경하는 우리 대전고교 총동창회 회장님!
│ │
│ │ 그리고, 각 기별 기수 선후배 재경및 대전 총무님 제위!
│ │
│ │ 제가 바로 아래의 자유 게시판 -- 우리 대고 교가의 첫소절- "장백의 정기 모딘"을
│ │
│ │ -- "백두의 정기 모딘"으로
│ │ 바꿀 것을 주장하는 이유의 기고문을 올렸습니다.
│ │
│ │ 대단히 외람되오나 비록 공사다망하시더라도 저의 기고문을 일단 살펴 보시고 각기별로 신년 모임시 토론사항이나 의제 의 하나로 올리셔서 먼저 저의 견해에 대한 의견 수렴을 올려 주셨으면 하며 회장님 께서도 부회장단 및 주요 이사님 들과 함께 두루 견해를 물어 보시고 우선 1차적으로 간단히 짧은 답글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그리고, 저 한준구는 지난 수개월 동안 우리 자유 게시판의 2페이지에서 5페이지에 걸쳐 10편 이상의 다방면의 기고문을 올렸사온 즉,
│ │
│ │ 저의 기고문을 읽어 보시면 대충 어떤 후배인지, 또는 선배인지 짐작이 가리라 사료됩니다. 부디 각기별 총무님도 신년 모임 후에 우선 짧은 답글이라도 올려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 │ 그러면, 우리 대고 선후배 제위의 건강과 행운과 발전을 충심으로 기원하며 이만 줄이옵니다.
│ │ ### 그리고, 총동창회에서는 가능 하시다면 가급적 이른 시기에 우리 대고 교가 한 단어 바꾸기와 관련한 열린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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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2.6 53회 한준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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