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안녕하십니까, 현 해군사관학교 재학중인 김준배 생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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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9 김원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2,357회 작성일 2006-12-27 11:23본문
준배에게
안녕? 나는 준배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근무했던 김원명교감선생이야. 지금은 대전전자기계산업학교 교장선생으로 근무하고 있다. 참 반갑다!! 특히 준배가 대능인으로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한다고 하니 더욱 자랑스럽니다. 총동창회사무실에서 연락해 주신 것 처럼 총동창회 홈피이지를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네가 알고 있는 것처럼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게신다. 아마 연락을 취하면 모두 반갑게 맞아 주실 것이다. 해군사관학교장인 이홍희 제독이 49회 졸업생이시다. 참 해군참모총장님은 48회이시고..네가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훌륭한 생도라고 듣고 있다. 졸업식에서 준배가 대통령상을 받기는 기뿜을 함께 누리기를 기대해 본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홈페이지에서 너의 글을 보고 반가워서 한줄 적었다. 대전에 오는 기회가 있으면 연락 주렴. 안녕 ^.^
대전에서 김원명 042-638-1800 010-8454-9855
안녕? 나는 준배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근무했던 김원명교감선생이야. 지금은 대전전자기계산업학교 교장선생으로 근무하고 있다. 참 반갑다!! 특히 준배가 대능인으로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한다고 하니 더욱 자랑스럽니다. 총동창회사무실에서 연락해 주신 것 처럼 총동창회 홈피이지를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네가 알고 있는 것처럼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게신다. 아마 연락을 취하면 모두 반갑게 맞아 주실 것이다. 해군사관학교장인 이홍희 제독이 49회 졸업생이시다. 참 해군참모총장님은 48회이시고..네가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훌륭한 생도라고 듣고 있다. 졸업식에서 준배가 대통령상을 받기는 기뿜을 함께 누리기를 기대해 본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홈페이지에서 너의 글을 보고 반가워서 한줄 적었다. 대전에 오는 기회가 있으면 연락 주렴. 안녕 ^.^
대전에서 김원명 042-638-1800 010-8454-9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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