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동문의 불굴의 연구에 하늘의 큰 도움 소외된 사람에 희망을 > 자유

황우석 박사팀이 다시 문을 연다하니 참으로 반갑다.
용기와 진실의 용사가 되기를 기원한다.

남팔남아의 불굴의 정신은 천하를 진동한다.
부여의 은산 살골짜기의 사나이가 용기를 갖고 친전팔기의 꿈의 용사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세계적인 석학의 모든 명예를 되찾기를 간절히 바란다.
좌절하고 실망하는 자들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금 희망을 걸고 있는 모든 불치의 환자들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사심이 없이 연구하라.
큰 나무는 원래 바람과 비를 많이 만나는 것이다.
감수하라.
큰 경험으로 알고 다시는 일시적인 우를 범하지 말기를.

희망의 등대로 소금의 역할로 빛의 사자로 모든 이에 희망을 안고 꾸준히 전진하라.

천당과 지옥을 동시에 맛본 황우석!
이제는 차분히 기다리는 자들에
큰 기쁨을 선사하기를 바라는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