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감을 남팔남아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36 이계상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388회 작성일 2006-06-15 23:06본문
교육감후보에 거론되고 있는
김명세( 41회)와 검언주 (44회)
여하간 용기를 격찬합니다.
그러나 누가 나와도 자신있게 당당하게 당선이 되어야 합니다.
능력의 사람들이라 믿습니다. 김명세 만년고 교장은 풍부한 현장의 지도자로서 오랫동안 쌓아온 경륜과 업적도 있다.
그리고 김언주 충남대교수는 교직의 오랫동안 강의를 통하여 또한 많은 교직의 제자들이 풍부하다.현직교사들이 많은 강의를 들어왔고 그 나름대로 비젼이 있음을 안다.
대전 광역시장을 여러번 우리대능의 인물들이 이루어 냈으니
교육감은 한 번도 없다.
이번에 한 번 교육의 장인 교육감도 관심을 가지고 이들을 혜아려 보았으면 어떨가.
이번 기회가 상당이 좋은 기회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인데.
동창회 차원의 조정이 불가능 할까요
대능인의 능력을 만천하에 보입시다.
우리는 남팔남아의 기백을 숨기지 말고
세상을 위하여
이시대의 지도자로서
섬기는 봉사자로서
위대한 대전의 기수가 됩시다.
김명세( 41회)와 검언주 (44회)
여하간 용기를 격찬합니다.
그러나 누가 나와도 자신있게 당당하게 당선이 되어야 합니다.
능력의 사람들이라 믿습니다. 김명세 만년고 교장은 풍부한 현장의 지도자로서 오랫동안 쌓아온 경륜과 업적도 있다.
그리고 김언주 충남대교수는 교직의 오랫동안 강의를 통하여 또한 많은 교직의 제자들이 풍부하다.현직교사들이 많은 강의를 들어왔고 그 나름대로 비젼이 있음을 안다.
대전 광역시장을 여러번 우리대능의 인물들이 이루어 냈으니
교육감은 한 번도 없다.
이번에 한 번 교육의 장인 교육감도 관심을 가지고 이들을 혜아려 보았으면 어떨가.
이번 기회가 상당이 좋은 기회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인데.
동창회 차원의 조정이 불가능 할까요
대능인의 능력을 만천하에 보입시다.
우리는 남팔남아의 기백을 숨기지 말고
세상을 위하여
이시대의 지도자로서
섬기는 봉사자로서
위대한 대전의 기수가 됩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