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화기 우승을 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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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297회 작성일 2006-04-10 08:47본문
참으로 목마른 우승이었습니다.
비록 충청남북도에 한한 것이지만 그래도 충청권의 야구가 만만치 않은 중에 우승을 하였다는데
큰 기쁨이 됩니다.
그동안 너무나 침체일로를 걸어왔다는 것이 모교야구에 대하여 목말라 하였습니다.
금년 초반 이렇게 한화기 우승을 하였다니 참으로 반갑군요 감사합니다. 건투를 빌고
그동안의 안팎으로 시련 속에 분골쇄신한 야구부가 좋은 징조를 보였으니 앞으로 전국무대에서
좋은 성적이 있을 줄 알고 그렇게 되기를 빕니다.
우리 모둔의 승리로 생각하고 대능의 깃발이 서울 운종장에서 예전같이 휘날리고 대전에서 응원가는 수자가 많아지기를 빕니다.
그동안의 교장을 비롯한 야구 관계자와 감독과 부장 그리고 선수들이 애썼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장백의 정기가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한국적이고 세계적인 대전고등학교로 발돋음하는 것을 바라고 그렇게 된 학교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젊은 후배들이 긍지를 가지고 과감히 도전하고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께도 건투를 빌면서 더욱 좋은 제자들을 기르는 선생님들로 명성이 넘치기를 빕니다.
계속 좋은 소식이 날라 왔으면 좋겠습니다.
3만여 우리 대능의 건아들이여 !
다시 뭉치고 능력 발휘하는 인재의 요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비록 충청남북도에 한한 것이지만 그래도 충청권의 야구가 만만치 않은 중에 우승을 하였다는데
큰 기쁨이 됩니다.
그동안 너무나 침체일로를 걸어왔다는 것이 모교야구에 대하여 목말라 하였습니다.
금년 초반 이렇게 한화기 우승을 하였다니 참으로 반갑군요 감사합니다. 건투를 빌고
그동안의 안팎으로 시련 속에 분골쇄신한 야구부가 좋은 징조를 보였으니 앞으로 전국무대에서
좋은 성적이 있을 줄 알고 그렇게 되기를 빕니다.
우리 모둔의 승리로 생각하고 대능의 깃발이 서울 운종장에서 예전같이 휘날리고 대전에서 응원가는 수자가 많아지기를 빕니다.
그동안의 교장을 비롯한 야구 관계자와 감독과 부장 그리고 선수들이 애썼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장백의 정기가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한국적이고 세계적인 대전고등학교로 발돋음하는 것을 바라고 그렇게 된 학교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젊은 후배들이 긍지를 가지고 과감히 도전하고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께도 건투를 빌면서 더욱 좋은 제자들을 기르는 선생님들로 명성이 넘치기를 빕니다.
계속 좋은 소식이 날라 왔으면 좋겠습니다.
3만여 우리 대능의 건아들이여 !
다시 뭉치고 능력 발휘하는 인재의 요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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