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동문 연구재개를 위한 촛불집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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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0 이규홍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244회 작성일 2006-02-23 16:39본문
황 우석 교수 연구재개를 위한 촛불 집회는
자발적인 시민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그 어떤 대가를 전제하지 않고
누가 시킨 것도 아닌 대.
황 우석 박사가 동문이 아니라 하더라도
국민적인 감성에서
황 우석 죽이기에 대하여는 공감할 수가 없다.
하물며
나와 같이 학창시절을 보낸 동문에 입장에서
그냥 먼 발치로 불구경만 하고 있을 수가 없다고 느껴졌다.
내가 내린 결론이 설혹 잘못 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도 부끄러울 것은 없다고 본다.
잘 되도 내 동문이요
못 되도 나의 후배다.
지난 21일 55회 충남대 정원수교수(황우석 지지 충남 대전 연대 모임회장)과
51회의 황 인방동기회장이 주축이 되어
50회 부터 69회까지의 회장 총무 모임이 있다는 연락이 와서
곽 명신 신임회장을 대신 해서
나 상철 총무와 같이 참석했었다.
총 동창회 차원의 입장 표명이
아쉬운 가운데 만세지탄의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당연한 움직임이라고 동의 했다.
24일 총 동창회 임원회의에
이번 지지 모임의견이
적극적으로 개진 되어지리라고 보고
그 역할의 한 축을 담당하려 한다.
25일 저녁 촛불 집회에
관심있는 친구들의 많은 참여 있기를 바란다
( 난 원래 빨간 옷입고 서울 시청 앞에서 촛불 집회하는 것에 매우 부정적으로 보아온 사람중의 하나이나 이번에 만큼은 촛불하나 사 들고 꼭 참석하려 한다.)
자발적인 시민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그 어떤 대가를 전제하지 않고
누가 시킨 것도 아닌 대.
황 우석 박사가 동문이 아니라 하더라도
국민적인 감성에서
황 우석 죽이기에 대하여는 공감할 수가 없다.
하물며
나와 같이 학창시절을 보낸 동문에 입장에서
그냥 먼 발치로 불구경만 하고 있을 수가 없다고 느껴졌다.
내가 내린 결론이 설혹 잘못 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도 부끄러울 것은 없다고 본다.
잘 되도 내 동문이요
못 되도 나의 후배다.
지난 21일 55회 충남대 정원수교수(황우석 지지 충남 대전 연대 모임회장)과
51회의 황 인방동기회장이 주축이 되어
50회 부터 69회까지의 회장 총무 모임이 있다는 연락이 와서
곽 명신 신임회장을 대신 해서
나 상철 총무와 같이 참석했었다.
총 동창회 차원의 입장 표명이
아쉬운 가운데 만세지탄의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당연한 움직임이라고 동의 했다.
24일 총 동창회 임원회의에
이번 지지 모임의견이
적극적으로 개진 되어지리라고 보고
그 역할의 한 축을 담당하려 한다.
25일 저녁 촛불 집회에
관심있는 친구들의 많은 참여 있기를 바란다
( 난 원래 빨간 옷입고 서울 시청 앞에서 촛불 집회하는 것에 매우 부정적으로 보아온 사람중의 하나이나 이번에 만큼은 촛불하나 사 들고 꼭 참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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