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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 팔기의 명예획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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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065회 작성일 2005-12-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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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의 참담한 모습을 보면서
시기 질투가 이렇게 심할 수 있을까.
황우석이 뜨는 별이 됨이 너무나 싫었던 자들이 많았던 것같다.

이제까지 황우석은 놀고 먹고 사기치던 자인가.

그는 사생활이 없이 근면하고 착실한 과학도이다.
나라에 이바지 할 수 있고 그늘지고 소외된 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회망을 준 황우석이 아닌가.
그는 누구보다 애국적이고 사생활이 없는 자이다. 그런 연구자이다.

이렇게 무자비하게 언론을 통해
반년 이상을 -그를 죽이기 위한 잔인한 음모에
순진한 과학자 황우석은 어려움을 지금 당하고 있다.
지금은 모두가 황우석을 죽이기 위하여 온 힘을 기울리고 있다.

그의 업적은 일언반구도 없다.

황우석이여! 일어서라 실망하지 말라.
황수석을 위로합시다. 그를 격려합시다.
남팔남아의 힘을 모아 그를 다시 나라와 민족에 이바지 할 수 있고 지금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도웁시다.

반드시 재기 할 것이다. 지금의 혹독한 시련이 더좋은 황우석을 만들어 놓을 것이다.
위대한 업적에는 언제나 시련이 있는 법이다.

천국과 지옥을 하루 아침에 맞이한 황우석이여 일어서라.
냉정을 되찾아 일어서기를 바란다.
남팔남아의 기질을 발휘하자.

칠전 팔기의 단어가 누구를 위한 말인가.
이순신은 오늘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바라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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